미라기신

『崩壊：スターレイル』より「ロビン イメージシリーズ」が中国向けとして発売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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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崩壊：スターレイル』より「嗷呜嗷呜(ガオガオ)シリーズ 迷你盲袋」が中国向けとして発売決定！収納ケースも発売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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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의 시작~나부 경원장군님🦁

끝...
너무 좋았고 중후반부는 이정도로 회귀 연출에 힘줘줄 줄은 몰라서 그저 감탄했음ㅠㅠㅠ
3.3이랑 다른 의미로 연출퀄릿이 좋았고 감정선 넘 잘 짠 것 가틈... 여전히 머임? 먼소리를 하는거임? 싶은 설정들도 있었지만 큰 줄기는 이해가 잘 가서 스토리 보는데에는 무리가 없었다. 3.5도 넘 기대됨!

ㅠㅜㅜㅠㅜㅠ
비주얼만 보고 파이논 인외라고 했는데 스토리 다 보고나니 얘 보다 더 인간의 의지를 표현한 인물이 없다...
인간 찬가의 화신이다...

와 애니가 지금 나오네;;;

ㅜㅜㅜㅜㅜㅠ
이게 바로 인간찬가다....

눈물이 나버리는거예요....

오늘 휴가 쓰길 너무 잘 한것 같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ㅜㅜㅜㅠ

3.3의 아퀼라전은 브금과 더불어서 통쾌하고 뽕 차오르는 맛이 있어서 연출이 좋다고 느꼈는데 3.4는 완전 반대로 너무 슬프고 울적해서 연출을 잘 했다고 느낌..

티탄폼인 황금의 후예들을 내가 무찌르는 쪽인게 너무 잔인한 것 같아... 내가 나쁜쪽이야 지금... 세계의 악이자 재앙이야...

그럼 파이넌 이 ㅁㅊ넘은 마데가 첫번째에 딱 한번 알려준 약점을 야무지게 3천만번이나 써먹은거임..?? 자린고비도 이런 자린고비가 없다;;

끝없는 윤회동안 마데랑 싸우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고 그렇게 보냈을 줄 알았는데 처음 1회차만 친구였고 그 뒤로는 목숨걸고 싸우기만 했다는게 ㄹㅈㄷ 반전이네...

10만번째에 벌써 파이논의 인간성 다 죽은 느낌인데 아직도 d-day 3천만번 앞자리도 안 바뀜;;

그리고 난 파이논윽 저 모습이 3천만번 윤회한 뒤에 불훔자랑 융합된? 최종형태일 줄 알았는데 1회차부터 저렇게 각성하고 점점 닳고 닳아서 불훔자 된게 넘.. 전후관계가 나를 포함한 사람들의 예상이랑 완전 정반대야...

추천탭에 유출트윗 떠서 마데가 저 모습으로 나온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런 시츄일줄은 상상도 못 함;;

미친것 같다... 혹시 오늘이 파데러들 성불하는 날인가요??(넘

100번대인데 벌써 맛이갔어... 이대로 3천만번까지 가는거야...??

바르톨로스 얘가 진짜 진국이야ㅜㅠㅠㅠ

근데 이번에 안 그래도 파이논 독백이 한가득인데 목소리톤 바꿔가며 1인2역 왔다갔다 하느라 성우님 열일한 것 같음... 쉴 틈이 없어보임

불훔자 그냥 아묻따 악역을 자처해서 희생한줄 알았는데 윤회할 때마다 발바닥 불나게 돌아댕기면서 소통 개열심히 했네ㅠㅠㅠ 뭐지 진짜?? 아직 100번대 윤회인데 벌써 넘 지쳐보여서 불쌍함

원흉의 정체가 불훔자인거 보고 아 뭐야 너무 뻔해서 오히려 생각을 못 했네~ 싶었는데 뻔한게 아니였다?! 완전 예상치 못한 전개;;

이거 완전 슈타게잖아... 세계선을 속여라잖아.....(눈물범벅

불훔자 하찮다고 한거 전면 취소합니다.... 오늘부로 불훔자는 저와 한몸으로 일체가 되며 불훔자에 대한 공격은 저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합니다(엄근진

근데 대박이다... 석판이랑 티탄 목소리의 정체가 넘 소름돋아...

아니 근데 리고스의 목적이ㅋㅋㅋㅋ pv 보고 생각했던거랑 달라ㅋㅋㅋㅋㅋㅋ 절멸대군이랑 다같이 합세해서 미니 나누크 만들려던건줄 알았는데 시선 한번 받아보려고 ㄷㄹㄴ 이 지럴하는건 상상도 못했네ㅋㅋㅋㅋ

와...! 챗gpt!!!(아님

ㅁㅊ 머임??? 아니 머임??

불훔자의 맨 얼굴 엄청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둥글둥글하고 하찮은..?? 얼굴이라서 살짝 실망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