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다이크

소환자 지인 한분이 자기 솬작링셀에 들어올건지 물어봐줘서 되게 고마운데... 심적으로 타격 받으니까 조금 지침... 잘 모르겠다... 어케 해야 할지...

올해는 초부터 무언갈 자꾸 잃고... 마음이 힘든 일이 많네...
조금 괜찮아지나 싶다가도 무슨 일이 생기고...
부대도 개인부대고 링셀이 그나마 소속감 주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돼버려서 또 외로워지나
어떻게 이겨내야하나...
평온하게 살고 싶은데 잘 안되네

음...마물 솬작 링셀 짤렸다...
매일 소환작 하긴 했는데... 타율이 안좋아서 정작 뽑는건 되게 드물었어...
친밀감 느끼던 사람들도 꽤 있고 좋아하는 링셀이었는데 충격적이네
오늘 자다 깨서 아침에 접속했다가 알아가지고... 공황 올 것 같았는데 지인이 얘기 나눠줘서 그나마... 조금 진정함...
트위터에서는 쓰기 좀 그래서 여기밖에 쓸데가 없구만...

남자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펜다님 약간 그렇긴 해(도망🏃‍♂️ ...근데 그게 또 아무나 흉내 낼 수 업는 매력인

기지 부임 전날 밤 정리해보는 약간 더 젊은 오르슈팡 이라는 느낌으로(그런데 언제 발령났을까?) #ff14

바닥에 누워서 자는게 아니니까 ㄱㅊ을거 같아 ㅋㅋㅋ

너무 대범한거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 오늘 자꾸 리트윗이나 인용 하는데 자동화라면서 빠꾸당하네
내가 어딜 봐서 자동화냐 정작 자동화 잡지도 못하는 것들이 애먼데다가 헛발질 하고있어ㅗㅗㅗㅗ 퉤
어휴 하여간 메론새기....

근데 생각해보니 저번에도 촙채에서 나보고 아재라고 부르는 싹 있었음
나...... 남자같냐...?

줏은지 3달 다돼가는 싹이 있는데,
난 첨부터 이사람이 남자인걸 알고 있었음
말투만 봐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짐작가니까 ㅇㅇ
그래서 내가 뉴비싹 돌보는 링셀에 초대를 할지 말지 망설였는데 사람이 순수하고 겜 열심히 하고 싶어 하는 거 같아서 초대했단 말임
근데 나보고 손이 예쁘다느니 같이 팬페 가자느니 이런말 해서 좀 당황스러웠었는데
어제 얘기함
겜 잘하는 남자인 줄 알았다고
ㅋ
남자 손이 뭐이래 예뻐라고 생각했데 개웃김
모든 오해가 풀리다

이거 좀 귀여웠어요. 도어벨인데, 딱따구리인.

르보에 노크하는 행운의 딱따구리 도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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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hite cat and another black cat, hugging each other and looking at the camera with big blue eyes.

yin and yang

Star Death

와아압

연성을 보려는데 블스링크 연성이라서 그걸 보려고 가입을 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