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이 이렇게 재밌어요!
27.02.2025 05:17 — 👍 0 🔁 0 💬 0 📌 0문법이 이렇게 재밌어요!
27.02.2025 05:17 — 👍 0 🔁 0 💬 0 📌 0
She came near being run over.
이 문장은 그는 거의 치일뻔 했다로 실제로 치이지는 않았는데 왜 동명사일까요? 따지고 보자면 (만약 치였다면) 치이는 것은 오히려 미래에 가까운 일이나 to부정사이지 않을까요?
여기서 ‘거의’ 치일 ‘뻔’ 했다는게 중요한 의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지만 ‘거의 치일 뻔’ 하다는 것은 일어날 가능성이 아주 큰 쪽이었음을 강조하므로 일어난 일에 가깝게 말해야 말의 뉘앙스가 살아납니다. 따라서 동시성의 의미를 가지는 동명사가 어울립니다.
같은이유로 동사 want는 to부정사만을 목적으로 가지고 아에 동명사를 가질 수 없죠. (to부정사의 의미와 동명사의 의미가 현격히 다름)
그렇다면 enjoy는 왜 동명사만을 목적으로 가질까요? 이는 동명사가 ‘동시성’ 이라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I enjoy swiming. 내가 목적어를 즐기는 것과 수영을 하는 것은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죠.
She stopped running. 멈추는 것과 달리는 것은 역시 동시성을 갖죠.
그럼 아래문장은 어떨까요?
술어가 to 부정사를 갖는 경우 이는 보통 지향, 미래, 긍정, 주관적 감정(또는 주체가 비교적 분명)과 연관된 의미를 가지고
술어가 동명사를 갖는 경우는 (지향도 지양도 아닌) 객관적 사실, 완료또는 과거, 부정적 어감과 연관된 의미를 가집니다.
I like to walk. 는 to walk가 화자가 지향하는 것이므로 걷고 싶다는 의미지만
I like walking은 객관적 사실로서 걷는것 자체를 좋아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관용구를 사용할 때는 무엇보다 실제로 쓰이는 말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너무 옛말이거나 인용빈도가 낮은 말이라 다소 어색하게 들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보통 이 책을 추천합니다.
The Great Book of American Idiom
그래도 여전히 같은 노력과 시간이라면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 비교할 수 없게 효과적입니다. 관용구 공부는 보조적 수단으로 삼으시는게 좋습니다.
DM은 확인하지 않습니다. 수업 문의는 헤더의 카카오톡 오픈챗으로 부탁드려요!
21.02.2025 07:35 — 👍 0 🔁 0 💬 0 📌 0
I'm forgetting.
She's knocking on the door.
위의 두 동사는 모두 중간과정이 길게 있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현재분사의 형태로 쓰인 이유가 뭘까요?
이런경우 동사는 사건의 일부가 아니라 사건의 '반복' 이라는 독특한 의미를 가집니다. 즉 위의 두 문장은 나는 계속 깜빡하고 그는 계속 노크를 반복하고 있는거죠
그런데 이렇게 사건의 과정 중 일부를 현재분사로 말하려면 사건이 무엇보다 과정을 가져야 합니다. 아래 예문 처럼말이죠
I'm reading it.
She's doing her homework.
They're cooking.
그런데 과정이 있다고 보기 어려운 동사는 현재분사로 쓰였을 때 무슨 의미일까요?
사건의 일부를 말한다는 의미입니다.
활용해서 생각해보면
A: Hey, how's the book?
B: I'm reading it.
이 문장에 그 책이 어떻냐는 A의 질문에 대한 B의 대답은 '지금 읽는 중이다' 라기 보다는 '아직 읽고 있는 중이다' 즉 아직 다 못끝내서 책의 평가를 내리기 이르다는 의미로 봐야 보입니다
1. I built a house.
2. I was building a house last year.
단순과거형은 1번문장은 집일 짓는 행위가 과거에 종결되었음을 의미하지만 2번은 특정순간에 집이 지어지고 있는 과정에 있음을, 즉 사건이 종결되지 않았음을 말합니다.
이는 현재분사가 사건의 전체(집을 지어 완성)가 아니라
사건의 일부를 말한다는 의미입니다.
활용해서 생각해보면
A: Hey, how's the book?
B: I'm reading it.
이 문장에 그 책이 어떻냐는 A의 질문에 대한 B의 대답은 '지금 읽는 중이다' 라기 보다는 '아직 읽고 있는 중이다' 즉 아직 다 못끝내서 책의 평가를 내리기 이르다는 의미로 봐야 보입니다
1. I built a house.
2. I was building a house last year.
단순과거형은 1번문장은 집일 짓는 행위가 과거에 종결되었음을 의미하지만 2번은 특정순간에 집이 지어지고 있는 과정에 있음을, 즉 사건이 종결되지 않았음을 말합니다.
이는 현재분사가 사건의 전체(집을 지어 완성)가 아니라
The sky was blue and there was no cloud so today was perfect.
수업 시간에 나온 문장인데 효과적으로 동사를 사용하지 못해 문장을 불필요하게 여러 절로 쪼개어 다소 유치한 문장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치면 훨씬 자연스럽겠죠.
"The blue sky without clouds made today perfect"
현재 빈자리는,
1. 주2회 수업(60m x 2) : 0명 (빈자리가 없어요!)
2. 주1회 수업(60m x 1) : 3명
수업 상담 또는 질문은 헤더의 오픈카톡으로 부탁 드려요!
아주 흔한 예는 아니지만 같은 이유로 현재로부터 매우 먼 공상의 미래도 과거형을 씁니다.
In the year A.D 2109, the Mastermind, Artificial Intelligence, freed human from labor.
서기 2109년에 AI 마스터마인드는 인간을 노동으로 부터 해방시켰다.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화자의 현실과 유리된 공상의 세계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는 시간이 현재라도 과거형을 씁니다.
If it didn't rain, I would go out.
과거형시제는 객관적 시간으로서의 과거를 말하지 않습니다. 화자의 인식안에서의 주관적 시간을 말합니다. 즉 화자의 현재와 유리된 어떤 시간은 '과거형' 이라는 시제로 표현되고 그런 이유로 현재의 화자로 부터 유리된 '공상의 세계'또한 과거형으로 표현합니다.
'가정법'문장이 과거형을
will 이 청자를 주어로 사용할때는 의지를 나타내기 보다는 화자의 명령이나 요청인 경우가 많습니다.
You will leave now. > 지금 떠나라는 요청 또는 명령
I will leave. > 나는 떠나겠다는 의지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In terms of cats, dogs are not their favorite.
문장에 불필요하게 부사를 넣는 이런 문형을 만드는 습관은 문장을 매우 어색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예에요. 중요한 의미는 구성요소에 넣는게 좋습니다.
Cats don't like dogs.
논리적 관계(원인-결과)가 있는 두 문장을 등위접속사로 잇는 것은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Because I didn't eat lunch, I am hungrier.
원인과 결과로 주절과 종속절을 만들고 비교의 의미를 담아 비교급을 사용해 훨씬 건전한 문장을 만들었습니다.
문법적으로 건전한 문장 만들기
I didn't eat lunch. I am hungry.
틀린건 아니지만 문법적 건전성이 아주 낮은 자연스럽지 않은 문장입니다. 의미가 이어지는 문장은 두 문장으로 나누지 않는게 좋겠죠
I didn't eat lunch and I am hungry.
처음 보다는 나은 문장이지만
A: 저는 그렇게 하는거 싫어요
B: 누군들 좋겠어요?
학생분이 어려워 했던 문장이에요 ‘누군들’이 영어로 뭘까를 고민하기 앞서 맥락을 살펴봐야 합니다. 여기서는 누구도 그게 마음에 들지 않지만 참고 한다는 의미로 간단하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A: I’m not happy with it.
B: Who is?
The candle burns away. (초가 타서 크기가 작아짐 - 탄 부분이 원래 초로부터 떨어져 나감)
21.02.2025 06:45 — 👍 0 🔁 0 💬 0 📌 0
She fought the government. (그는 정부를 상대로 싸움)
She fought against the government. (정부의 힘이 매우 강해 - 그는 가망없어보였지만 정부와 싸움)
3. away는 두 대상에 분리의 의미를 더합니다.
The candle burns. (초가 탐)
2. against는 출동하는 두 힘의 크기를 크게 만듭니다.
The rain drops on the window. (빗물이 창에 떨어짐)
The rain drops against the window. (빗물이 세차게 창에 떨어짐)
전치사를 잘 사용하면 동사의 의미를 손쉽게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1. along 은 정적 동사에 이동성을 부여합니다.
She jumped. (제자리에서 뜀)
She jumped along. (뛰면서 이동함)
It wiggled. (그것은 꿈뜰거렸다)
It wiggled along. (꿈뜰거리며 갔다)
They checked up me.
- 나를 (직접적으로, 아마도 물리적인 몸등을) 조사함
They checked up on me.
- 나와 관련된 여러가지 사항들을 면밀하게 조사함
They checked up about me.
- 나와 관련된 여러가지 사항들을 조사함
현재 빈자리는,
1. 주2회 수업(60m x 2) : 0명 (빈자리가 없어요!)
2. 주1회 수업(60m x 1) : 4명
수업 상담 또는 질문은 헤더의 오픈카톡으로 부탁 드려요!
She was kicking at the ball with the goalkeeper.
이문장은 골키퍼가 공을 확보했음에도 주어는 계속해서 공을 차려고 시도 했다는 의미가 됩니다. (즉 반칙)
여기서 '반복적인 시도'는 시제가 진행형임에서 알 수 있습니다. 진행형 시제는 사건의 반복을 나타낼 수 있어요.
2. kick at the ball
서술어와 목적어 사이에 전치사 at이 개입함으로서 술어의 영향력이 목적어에 직접적으로 미치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는 주어가 공을 차려고 시도 했지만 성공적이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