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은 온앤오프인가 그들이 부르는 황현의 노래인가를 고민하는 사람 입장에서 유의미한 가치가 있는 팟캐였다.
유재하, 동물원, 윤상, 정재형, 김동률 등을 계승한 정통파 발라드의 작법으로 풀어낸 케이팝. 서지원에 뿌리를 둔 소년미있는 보이그룹. 그 조합을 내가 싫어할 리가 없었던 것이다.
@tetenotlate.bsky.social
Lude_/tete_not_late Fuse(ONF)/펭클럽(펭수) 얕은 다양한 덕질과 의식주를 중히 여기는 사담계
내가 좋아하는 것은 온앤오프인가 그들이 부르는 황현의 노래인가를 고민하는 사람 입장에서 유의미한 가치가 있는 팟캐였다.
유재하, 동물원, 윤상, 정재형, 김동률 등을 계승한 정통파 발라드의 작법으로 풀어낸 케이팝. 서지원에 뿌리를 둔 소년미있는 보이그룹. 그 조합을 내가 싫어할 리가 없었던 것이다.
imnews.imbc.com/news/2024/po...
오늘 그렇게 간절히 투표해 달라고 외쳤는데 돌아 온 건 투표 강요라는 소리.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님. 저한테 표 받은 적 없어서 하나도 안 아쉬우시겠지만, 앞으로는 더욱 적극적으로 당신의 투표강요에 반대하겠습니다. 한 표 달라는 소리 하기만 해 봐 진짜 대의민주주의가 어떻게 기능하고 국회의원 한 명 한 명이 어떤 책무가 있는지도 가늠할 줄 모르는 새끼들이 뱃지를 달아서 별 병신같은 소리 지껄이네.
여전하네 나 탄핵시키지 마 뿌앵뿌하는 담화... (특 : 중립의무 위반임)
07.12.2024 02:13 — 👍 1 🔁 0 💬 1 📌 0본인 지지기반 다지겠다고 나라를 태우는 등신때문에 오늘도 밤을 지새우며 예의주시한다.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데 집안 사정 상 그렇지 못해서,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기라도 해야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06.12.2024 15:04 — 👍 0 🔁 0 💬 1 📌 0평소 시를 즐겨읽지 않음에도, 힘이 들 때는 이 시가 종종 생각이 난다. 당장 내일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너무 많지만, 오히려 그 이외의 많은 일들은 다행일지도 모른다.
30.07.2024 14:34 — 👍 0 🔁 0 💬 0 📌 0평소와는 다르게, 그 날 만난 택시기사분들은 길을 잘 아는 분들이셨다. 내비도 모르는 샛길, 골목길을 건너 금세 목적지에 놓아주고 사라졌다. 예약하고 찾아간 가게의 사장님들은 예약팀이 우리밖에 없었는데도 유쾌하게 다음에 갈 가게를 마구마구 함께 고민해주셨다. 툭하면 아파서 쉬는 개복치 라멘집 사장님도 그 더운 날 문을 열었다. 혹시나, 하고 방문한 가게의 밀크티가 맛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의도치 않은 상냥함으로 대체로 다행스러운 휴가였다.
30.07.2024 14:26 — 👍 0 🔁 0 💬 1 📌 0망곰이도 인정한 팥붕.
16.12.2023 16:00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