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쟁온때 티친들 드렸던거 백업
05.10.2025 12:53 — 👍 4 🔁 3 💬 0 📌 0@sonyak-garbage.bsky.social
준쟁온때 티친들 드렸던거 백업
05.10.2025 12:53 — 👍 4 🔁 3 💬 0 📌 0더주세여
05.10.2025 12:45 — 👍 0 🔁 0 💬 0 📌 0준쟁 아이돌 리얼물 보고 싶다
제목 <밀깨 고수위 txt 구합니다 (작성자: seongjs24)>
쟁짝준줘세요
07.09.2025 22:04 — 👍 5 🔁 1 💬 0 📌 0준쟁의효능
혈액순환이잘됩니다
음이온이나와서슛이잘들어갑니다
쟁카페 단골손님 성준수
바빠서 한동안 못 가다가 오랜만에 갔는데
사장님이 어? 오랜만에 오셨네요 하면서 웃어주는 거에 반함
이런 메모가 있슨..
05.09.2025 14:34 — 👍 10 🔁 7 💬 0 📌 1그런 진재요에게 제 발로 저벅저벅 걸어온 동정대물남 성둔수
05.09.2025 17:37 — 👍 7 🔁 1 💬 0 📌 0이제 성준수..
진재유가 슬리브 입을때마다 꼴려하면 어떡하죠...(저는 좋음
저는 그래서
급한마음에 슬리브는 결국 못벗기고
하체는 레그슬리브만 입은채로 들...그거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재유 반바지 유니폼 안에 속바지.레깅스.다 갖춰 입는다는 거 보고 성질급한 ㅅㅈㅅ 생각
연습경기 끝나고 갑자기 뭐에 꼴린건지 재유 끌고가서는 입부터 부딪히고 바지만 벗기려고 하는데 뭐가 졸라 많음..
아..재유 뭔데 이거 너 마트료시카야? 벗겨도 벗겨도 계속 나오는데
;;갑자기 델꼬와서는 한다는 소리가
안으로 넣기가 불편해
인마가 오늘 왜이렇게 필터링이 안되는데;;
이 진재유 왤케 남자지
성준수보다 선 짙은 것 같아서 갑자기 넋놓고 쳐다봄
ㅠ 동거하면서 상대를 자기 맘대로 터치하고 근처에 있음 괜히 꼼지락대고 몸을 기대고 그랬다가 체중도 싫고 실없이 웃었다가눈이마주치고자연스럽게분위기타고이거하고저거하고며칠동안밖에도안나가고그러고있는걸보고싶은데;
07.06.2025 17:23 — 👍 6 🔁 1 💬 0 📌 0초코라떼아이스아메리카노
성게꼬막
소금빵깨찰빵
뒤풀이는돈까스집
꽃집말고콩나물국밥집
써놓고보니까준쟁진짜아빠씨피같다
나도갈까
나간다
아니 딱 1년만에 온리전이 또열리는 시피가 있다???!!!!!!!!!
06.06.2025 07:24 — 👍 0 🔁 0 💬 0 📌 0아니 준쟁온이
아니
아니 잠깐만
이메레스 준쟁
05.06.2025 14:01 — 👍 13 🔁 8 💬 0 📌 0제 준쟁 코어
준수 좋아하는 재유인듯 할 말이 없다(이미다아시죠?)
제 준쟁의 코어
두 사람은 각자의 생각보다 서로를 모름
입니다
아..갑자기 로코준쟁 보고싶다
키스할거 다해놓고 고백하니까 안받아주는 재유
미치고팔짝뛰겠어서 팔뚝붙잡고 내가 너를 왜 좋아하고 어떻게 좋아하기 시작했고 어떤 마음인지 말재주도 없는데 필리버스터하는 준수
그리고 너 남자 상관 없다며
아 그거랑은 또 다르지..
대체 뭐가!!!
하고 도망가는 재유 따라가다가 인도 한복판에서 넘어져서 구른 준수...
준수 개안나??!! 어디부러진거아이가???
...나 아파.. 나불쌍하지 나 너무 아파
어어 가자가자
그럼 나랑 사겨 나 불쌍하다며
그거랑은 다르지...
아!!!!
로코준쟁 망신살공..
한편 재유: 쟁벅쟁벅
든댕 xx할때 자꾸만 강압적인 ㅈㅅ가 좋은데 어떡하지
ㅈㅇ를 막막 괴롭히고 싶음..
새빨개진 눈으로 훌쩍훌쩍 울면서 ㅈㅅ한테 안기는 ㅈㅇ가 너무 좋은데... 울게 만든것도 ㅈㅅ지만 안길곳도 ㅈㅅ밖에 없는거야
너무 행복해 보이는 준쟁을 볼 때의 감상: 내가 너네 보고 행복하라고 하긴 했지만 그 정도로 행복해지길 바란 건
맞는 듯
오래오래 행복해라...
금요일오후다
든댕러들 든댕xx생각밖에안한다다퇴근시켜라
심지어내일결혼식이다.. 이게뭔의미겟어..퇴근시켜라
준쟁 4컷
얼빠속성 좋아함
근데 저는 사실 꼭 사귀어야 하는 파는 아니고 그냥 둘이 연애적 접점 없이 특별한 마음을 공유하다가 먼 미래에 혼자서 내가 걔를 좋아했었던 것도 같다고 생각하고 젊을 때 사진 눈에 잘 보이는 데에 올려놓는 것도 좋아합니다
25.05.2025 07:57 — 👍 8 🔁 1 💬 0 📌 0판탐 준쟁...
야영 중에 불침번 교대하고 자는 준수 왼쪽 눈 근처 슬 쓸어보는 재유
닿을 듯 말 듯 움직이는 손 사실 안 자고 있던 준수가 휙 낚아채서 자기 눈꺼풀 위에 턱 얹음
너 또 이상한 생각하지.
내, 내가 뭘?
아직도 내 눈 보면 너 표정 안 좋아지는 거 다 알아.
.......
책임감은 가져도 되는데 죄책감은 가지지 마. 애초에 너 아니었으면 나 그때 그냥 죽었어.
...그래도 그때 만약 지금 정도의 실력이었으면 니 눈도...,
아, 뭐래? 나도 지금 실력이었으면 그렇게 안 죽었지.
맞나....
어, 맞아.
준쟁만이 진실 피드를 추가하시고 행복한 파란하늘 생활 되세요
25.05.2025 06:37 — 👍 7 🔁 2 💬 0 📌 0진재유
고백은 무섭고
만약에 내가 니 좋아한다면 어쩔래 ㅋㅋ
이런식으로 한마디 했는데
성준수
너 나 좋아해? 하고 ㅈㄴ 진지하게 물어봐서
어버법...하다가 응...하고 대답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