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

하지만 ‘완전한 이해’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이해하려는 노력’까지 포기해도 된다는 뜻은 아님.

우리가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내가 가진 렌즈가 얼마나 좁은지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진짜 관계가 시작됨.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지점에서 흔들리면서도, 계속 귀를 열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

그것이 인간 사이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성숙한 애정의 형태라고 샹각해.

결국 중요한 건 완전한 이해가 아닌, 이해하려는 태도.

사람은 결코 타인을 이해할 수 없음.

나는 너를 이해한다고 장담하는 사람은 사이비거나 사기꾼일 가능성이 큼

트위터 난리난 김에 그림 백업
이상하게 손에 잘 붙어서 그리기 즐거웠던 두송
#sus_pic

네코미미소녀 서틴 #82'sCollection

#블친소 안녕하세요 블스 초보자예요
트위터에서 넘어왔스요
간단히 일상얘기하고 재밌는 오타쿠얘기 할건데 친구가 필요해요
서로 마리모처럼 방치관심으로 무럭무럭 자라나는 거 어떨까요?
관심있으시면 흔적주세요 ^_^

디지털도 손그림만큼 편하게 그려졌음 좋겠다

모닝~

내 창작물은 나한테 만큼은 최고의 작품이어야만 해
모두 자기 작품 사랑해주세요

이제 괜찮아

젤다 왕눈 성과율 100 채웠다.
이제 끝!
훈장은 나중에 심심하면 해야지

몸 돌리기 할 때 팁 :
1. 우선 사진 한 장만 가지고 와서 그 포즈를 따라그리고
2. '이 사진의 정면 포즈는 어떤 자세일까?' '측면은 어떤 자세일까?'를 상상하면서 그리기
3. 레퍼런스 사이트에서 실제 그 방향 포즈 자세를 가져와서 내가 상상으로 그린 사진과 대조 비교하며 틀린 부분 체크하기
> 를 하면서 내가 왜 포즈가 틀렸는지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 파악하면 이제 해당 포즈는 어느정도 익숙해지더라구요...

아차 요 계정에다 공부한건 몰아서 올리려고 했는데 깜빡...
요즘은 크로키하면서 몸 돌리기 + 사진 끄고 기억에 의존해 다시 그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크로키 할 땐 잘 그려져도 막상 내가 그 포즈로 그리려 하면 헤매는 경우가 많아서 예전 학원 다닐때 쌤이 알려주신 공부방법 떠올리며 해봤는데 제법 괜찮은거같음...

ㅋㅋㅋㅋ 힝 다행이다. 넵 푹쉬고 오세요!🥰

건강하시고 종종 놀러오세요!🫂

아 모사님을 잡기엔 저도 전에 틔터가 노잼이라 계폭하고 잠수탄 적이 있어서ㅋㅋ 그래두 모사님 안 계시면 쓸쓸한데 힝🥲

누군가의 좋아요가 그림을 그리게 한다.

내가 여러번 말했지만
그림러의 그림이 좋으면
알피를 해주십시오 맘찍도 좋지만 알피가 1% 정도 더 좋습니다
전 그래요
그림러의 그림이 좋으시면
반응을 해주십시오
그래야 힘내서 그림그립니다
그래야 다음장 다음 10장 다음 100장이 나옵니다
관객의 반응은 큰 힘이 됩니다
무명일수록 더더욱 그렇습니다 반응 하나하나가 다 소중합니다
그래서
제 그림에 알피 맘찍해주시는 분들
봐주시는분들 다 감사합니다.
반응보고 운적도 많습니다...

#赤木土志田
1年

모사님이다!!😆 요기서 보니까 뭔가 신기해요ㅋㅋㅋㅋ 저도 잘부탁드려요!🥰🫂

힝 일단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