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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베

@herve-c.bsky.social

FF14 기반 O.C의 RP용 계정 인장 crepe @디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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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herve-c.bsky.social on Bluesky

(웃는다) 응원한다는 의미지? 매번 고마워.

22.10.2025 16:17 — 👍 0    🔁 0    💬 0    📌 0

그래도 잘 주워서 붙여보려고.

22.10.2025 15:20 — 👍 1    🔁 0    💬 0    📌 0

산산조각 난 거 같아. 일단 마음 쪽부터....

22.10.2025 15:18 — 👍 0    🔁 0    💬 0    📌 0

(콜록)

22.10.2025 13:48 — 👍 2    🔁 0    💬 0    📌 0

동쪽 끝과 서쪽 끝을 다녀오라고 시키는데 그 와중에 높낮이도 상당히 크거든. 가는 길이 좀 피곤해.... (푸스스 웃는다)

22.10.2025 13:41 — 👍 0    🔁 0    💬 1    📌 0

제발..... 그쪽 의뢰는...... (귀가 있을만한 곳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소곤거린다) 좀 피곤했거든......

22.10.2025 13:35 — 👍 0    🔁 0    💬 1    📌 0

눈빛이 갑옷을 뚫어버릴 거 같아서 그래! (푸스스 웃어버렸다) 자러 갈 거라고 아까 하는 말을 들었는데... 푹 쉬어. 감기 조심하고.

22.10.2025 13:22 — 👍 1    🔁 0    💬 0    📌 0

........ 내일이면 그만 구경할 수 있어..... (급격하게 초췌해졌다)

22.10.2025 13:16 — 👍 0    🔁 0    💬 1    📌 0

볼 거 없어! 갑옷을 더 껴입었을 뿐이잖아!

22.10.2025 13:16 — 👍 0    🔁 0    💬 1    📌 0

........ (양팔로 제 상체를 감싸며 슬금슬금 물러난다) 깨무는 것보다 더 엄청난 걸 당할 것만 같아....

22.10.2025 13:12 — 👍 0    🔁 0    💬 1    📌 0

응, 오랜만. 잘 지냈어? 나는 바누바누 족의 의뢰를 처리하고 이제 돌아온 길이다.

22.10.2025 13:11 — 👍 0    🔁 0    💬 1    📌 0

(철컥철컥 용기사 갑옷 풀착장) 이제 물어도 돼.

22.10.2025 13:02 — 👍 0    🔁 0    💬 1    📌 0

이런, 깨워버렸나? 미안한걸.... (옆에 앉아서 잡은 손을 토닥토닥)

22.10.2025 13:01 — 👍 0    🔁 0    💬 1    📌 0

음.... 축제를 가는 건 나중으로 미뤄야 하겠지만 잠은 조금 늦게 자는 걸로.....!

22.10.2025 13:00 — 👍 0    🔁 0    💬 1    📌 0

(머리.... 라 해야 하나, 탈 쪽에 베개를 받쳐주고 간다)

22.10.2025 12:58 — 👍 0    🔁 0    💬 1    📌 0

아, 지금 멀쩡해 보이는 건 약빨이다. 약학원에서 약을 두 번이나 지어야 했어. 이번 감기 엄청 독해. (방긋 웃는다) 하지만 축제는 가야지. 나 오늘 일찍 잘 생각 없는데.....

22.10.2025 12:57 — 👍 0    🔁 0    💬 1    📌 0

바누바누 족의 의뢰도 있었고.... 요즘 감기가 유행인지 나도 좀 앓다가 온 것도 있고.... 그랬더니 시간이 꽤 지나버렸다. 미안.... 걱정을 끼친 모양이네.

22.10.2025 12:43 — 👍 0    🔁 0    💬 1    📌 0

마녀는 아니고 아이돌인 거 같군. 수호천절이라는 이유로 개구리 옷을 입는 사람도 있는데 아이돌 옷이 뭐 대수겠나. (쓰담쓰담) 너는 잘 지냈고?

22.10.2025 12:35 — 👍 0    🔁 0    💬 1    📌 0

남은 시간도 힘내보자.

22.10.2025 12:07 — 👍 1    🔁 0    💬 0    📌 0

예에에전에 알게 된 바누바누 족을 도와주고 있었다. 꽤 긴 여정이긴 했다만 그래도 내일까지만 의뢰를 끝내면 무난하게 마무리가 될 예정이지. 로카 씨는? 아, 그 꼬까옷 잘 어울리네.

22.10.2025 12:06 — 👍 0    🔁 0    💬 1    📌 0

나? 안녕, 로카. (손을 흔든다)

22.10.2025 12:02 — 👍 0    🔁 0    💬 1    📌 0

창보다는 안 무거워. (이제 물려도 안 아프겠다... 용감하게 성난 고양이를 쓰다듬는다)

18.10.2025 03:38 — 👍 0    🔁 0    💬 0    📌 0

그건 아프겠다. 로카는 달의 수호자라서 송곳니가 엄청 뾰족하니까.... (건틀릿을 주섬주섬 착용한다)

18.10.2025 03:09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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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로카 씨.... 당신이 없으면 여러 사람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눈물만 줄줄 흘리게 되고 말 거야. 일단 당신의 110명의 첩부터.... (이완제를 먹인다)

18.10.2025 02:50 — 👍 0    🔁 0    💬 1    📌 0

(뭐가 귀여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귀여운 건 좋은 거니까 그냥 즐기기로 했다.... 쓰다듬는 손을 콕 들이받는다) 새삼스레.....

18.10.2025 02:46 — 👍 0    🔁 0    💬 1    📌 0

> < (눈을 꾹 감았다가 뜬다) 하지만 그만큼 인기 있고 사랑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좀 반영된 농담이었는걸.

18.10.2025 02:36 — 👍 0    🔁 0    💬 1    📌 0

(그 말에 푸스스 웃는다) 얄미운 짓을 했던가..... 잘 모르겠어. 하지만 장난이라면 제법 치긴 했지. 즐거웠나?

18.10.2025 02:27 — 👍 0    🔁 0    💬 1    📌 0

나.... 못났어....? (시무룩)

18.10.2025 02:25 — 👍 0    🔁 0    💬 1    📌 0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아. 그래도 일 년만에 보는 얼굴이 익숙하고 다정한 친구라서 좋아.

18.10.2025 02:22 — 👍 0    🔁 0    💬 1    📌 0

그런가.... 으음....일 년 동안 돌봐줘서 고마워.

18.10.2025 01:46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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