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뽑기언밸런스 혹은 ‘힝’

발로 복부를….

러스티레이크 해보세요.

족발

아…. 발복하실겁니다.

네즈코가 숙면은 취하지만 편식을 해서….

명절음식

무운을 빕니다.

이 가성비와 의치한과 무한경쟁의 나라에서 과학으로 노벨상을 오매불망 기다렸음에도, 결국 우리가 얻은 노벨상은 민주주의로써 왔다.

귀칼 네즈코를 봐. 숙면해야 강해진데이.

어젯밤 꿈에 다시 대학생이 되어 다양한 피부색의 동료들 사이에 앉아 노트정리에 짜증을 내다가 깼다.
두껍고 광대한 마호가니 책상이 있었는데 낙서가 하나도 없어서 기분이 좋았다.

저리가라 여기는 내 차지다!!

차별금지법은 국민적합의가 필요해서 시기상조라고 미루다가 시위에서 특정 국가 욕하지 말어라 법은 부랴부랴 추진하는 걸 보믄 법도 돈 많은 사람들 우선해서 만들어주는구나 싶은 거죠...

인간은 행복하면 안 돼.

특히 통일을 지지하는 층에서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는 비율이 느는 것이 고무적이다. "통일해야 한다."와 "북한은 국가가 아니다."의 조합이 가장 나쁜 조합이기 때문이다.

양양까지 가서 제대로 낚시를 하지 못하고 돌아오니 금단증상이 더 심해진 느낌이다.
다다음 주말 쯤 혼자서 휴가내고 며칠 있다가 와야겠다.

DJI의 일본법인은 드론 수리/점검 A/S를 받는 고객에게 수명이 다한 회전날개로 잠자리 헬리콥터를 만들어서 보내준다고 한다.
저렇게 유머감각을 드라이한 공식 문구로 작성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약간 질투날 정도로.

거실에 고양이털은 굴러다녀도 냉장고에 연어나 거복손은 굴러다니지 않아요. ㅠㅠ

이틀동안 남동생 옆에서 자고 오늘 낮에 집에 왔더니 나도 모르게 잠이 쏟아져서 소파에서 씻지도 않고 잠들어버렸다.
코고는 사람 옆에서만 자도 이런데 본인은 얼마나 괴로울까.

안녕하세요, 너무 귀여운 사진에, 이 쪽 연구도 하는 과학자보니 조금 첨언해봅니다.

* 뼈와 뼈 사이에 성장판이 있어요! 그러니까 아기 고양이들일수록 연골조직인 성장판이 상대적으로 커서 저렇게 보여요!
* 발가락이 4개죠? 고양이는 앞발은 다섯개, 뒷발은 네개여서, 뒷발인걸 알 수 있네요! (고양이 중엔 앞발가락이 여섯개 같은 애들도 있어요!)
* 그리고 저기 왼쪽 아래에 쪼끄만한 뼈조각이 중간에 보이죠? 저게 비골에 저게 커지면서 성장판이 잡히는데, 대충 4개월부터 생기니까, 저 냥이는 한 4개월쯤 된 것 같아요!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네꼬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거야

오늘도 외쳐본다

화교는 중국인이 아니야…..

중국과 수교를 맺기전에 한국으로 망명한,
따지면 대만 난민이라구….

어흑어흑

2500만년만에 모닥불.
평소 말이 없던 중딩이 오늘은 입이 트였는지 농담도 자기 얘기도 많이 한다.

아하!!!! 지니어스!!!!

쌈에 싸서 넣어주셔야!!!

알러지가 있는 건 아닐까요?

가족들이 낚시하는 걸 보고 싶다고 하도 성화를 부려서 지렁이도 없이 돼지고기 조각 걸어서 던져뒀다.
물론 아무 소식도 없다. ㅋ

좋은 아침~

해피개천 에브리바디~

고영이발 털 밀면 이렇게 생긴 거였어?😭😭😭😭😭😭😭

방과 후 제방일지는 1편의 문어 다리 어택만 넘기면 무난하게 읽을 수 있어요. 가끔 수영복이 나오기는 하지만 뭐 에로하게 그리지 않아서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