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뭉

우리 애기...(둥가둥가)

이제 정말 여기서 살 때가 됐나....
작가계는 못 옮겨도 커뮤계는 여기로 완전히 옮기긴 해야할듯...

우하항 우리애들 귀여워ㅜㅜㅜㅜ

우아앙 귀여워 묵호야아ㅜㅜ

꺅 앤오님들 그림만 잔뜩 올려버릴테다 (?)
자 구독자들아 내 앤캐를 봐 (?)

ㅋㅋㅋㅋㅋㅋ으하핰 진짜 맛집은 키달님네인데두~! (할짜아아악)

ㅇ////ㅇ올려두 대요...마구 자랑해줘 내 앤캐들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자 (?)

ㅋㅋㅋㅋㅋㅋ우웃~ 구독계들이 여기저기 팔로하고 다니는 것 같아요

울 애기들도 쓱 두고가기 (퓥님:뭔데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팔로워가 느는거냐

^/////^우힣 넘 신나요 트이터 처음 할 때 기분...

ㅇ////ㅇ내꺼어어어어 (우냠..)

내 남자들의 향기 (반절만)

와 벌써 트친 20명 모았어 두근두근

으하항 물론이죠!!!!!!(꾸아아아아앙)

우하학^/////^ 반가워욧!!!!!!

갤러리 채우기.
그림 진짜 안그리네 (벅벅)

설겸을
기억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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