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운

하루, 이틀 정도 했었던 여코테.

하루? 정도만 했었던 여우라.

해피 발렌타인데이🍫

춥다

첫번째 친구가 30대인데 두번째 친구가 20대 초중반

라헤 2층 후기: 음유시인 실격

그러고보니 지인한테 투랄 상인 셔츠랑 그 모험가 셔츠 두 개를 사줬었는데, 그때부터 자꾸 투명한 욕망이라고..

그치만 내가 좋아하는 종족, 내가 좋아하는 폴리곤인데 이걸 참아? 내가 보고 싶다면 2천만길 따위 아무것도 아냐.

다들 2025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여코테.. 다시 하는 날이 올까..

그치만 1억길이 있는데 그정도는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효월 세기말에 지도사장팟 열어서 인당 70만길씩 드린다 해놓고 5만길 추가해서 드린 전적이 있으며..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열었을 때의 기준이고, 그냥 남한테 폐 끼치기 싫어서 사장팟을 안 열 확률이 더 높음.

지인이 조율 푼, 철 지난 에덴 영웅 난이도를 사장팟으로 인당 200~300만길을 주는 건 많이 주는 게 맞다. 라고 효월 세기말에 말해줬는데.. 철 지난 레이드라고 해도 뭔가 내가 일단 계속 죽을 거니까 수고비+시간을 뺏었다는 미안함 때문에라도 그만큼 주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게 있는데, 철 지난 에덴 극? 맞나? 그걸 올포기 사장팟으로 가고 싶다. 라는 그게 있음. 이유: 다른 건 몰라도 백마봉이 탐났음.

다만 철이 지난 컨텐츠라 해도 본인이 일단 1인분도 못하는 사람인데다 이게 정말 '나 몰라! 빼액!!!!' 하려는 의도 없이 뭘 알려줘도 '그래서 그게 왜 그렇게 되는 거야?' 라고 몇 번이나 되물어볼 정도로 기믹 이해를 못하는 사람인지라 연다고 해도 자꾸 죽을 것이 훤해서 인당 200~300만길은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함.

뭐 얻든 못 얻든 길은 저만큼 주겠지 싶음.

모닝모닝~

다시 종변하다

혹시 아직 덜 미셨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뮤트 추천합니다~

엠바고 기간 풀렸으니까 이제 던전명이나 필드명, 스샷 등등 다 올려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