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

민트자매 영원하길....♡

아니 이거 언제 정발된거지
키타카와도 정발해주길....🥲

때이른검은백합도할인하네......

이제 집 가면 레전자 마저 달리고 회소의존 사서 그거 해야지

괜히 전공이 전공이 아니란걸 다시 뼈저리게 느끼고
아니 1전공은 공부 빡시게 안해도 어느정도는 다 풀 수 있는데 2전공은 수업 때 들은 걸 기억해내서 어떻게든 쥐어짜내면 조금은 푸는데 남의 전공은 안되네

시험 막 과목이 타전공수업 학점인정이라 들은거였어서 흥미도 없어서 수업 대충 듣고 공부도 안했더니(내 잘못이긴 한데) 진짜 아무것도 풀 수가 없어서 시험지 내고 도망침

"원래 <달려라 하니>는 ‘새벽을 달리는 나애리’로 구상되었다. 그런데 당시에 하니 캐릭터가 인기를 얻으면서 출판사의 요구대로 중학생 하니가 주인공이 되었다. 그 바람에 조연으로 밀려난 애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았다. 이제야 그 빚을 갚을 수 있어 행복하다."
그랬구나..

웹자친구 단행본 10월 출간 예정!!!

언젠가부터 일찍 자면 시간 손해봤다고 생각하게 된게 싫어~

우산과 맞바꿨다....

첫 포켓프라를 만들었답니다
우하하 귀여운 지라치

백합을 방해하는 놈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호냐 불호냐 말하면 호긴 해요
어쨌든 귀엽고 달달하고 재미는 있어서ㅋㅋㅋ

체이서게임 즌2 거의 다 본 상태로의 후기 (막화를 보다가 잠듦)
짧고 가벼운 내용이라 그냥 틀어놓고 딴짓하면서 후루룩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긴 한데 달리 말하면 내용이랄게 크게 없고 다음화가 궁금해지지 않는다는 점
즌2에 서브히로인?으로 한국인캐가 나오는데 이 캐 설정도 좀 불쾌하게 느껴져서 정말 배우들 얼굴과 분위기가 다한 작품...

돈 없으면서(진짜 없는 건 아닌데 그냥 돈 쓰기가 좀 그렇다는 뜻) 자꾸 뭘 사고싶어져서 내가 생각해도 답이 없다
포켓몬 레전자는 어차피 바로 안할거같아서 그냥 나중에 일반구매 할 건데
지금 포켓프라랑 걸프라 사고싶어서 2시간 째 검색 중 사실 사고싶은건 정했는데 가격+내 손재주......이슈로 고민됨

그게 맞는거 같긴 해요🫠🫠

전여친 딸내미 밥까지 차려준다고?
아니 아 진짜 머리 부여잡게돼

대학시절 전여친이 유부녀가 된 채로 회사에서 만나게 됐는데 술 잘 못하면서 회식자리에서 술 센 척 하기, 엘베에 단둘이 갇히기, 웨딩드레스 입기 이런 이벤트가 일어나는게 진짜라고???? 아니 진짜 재밌는데 이상해 이런게 드라마로 존재해도 된다고????

일본 gl드라마 체이서게임을 보고 있는데 뇌빼고 가볍게 보기 좋은데 한 화에 3번 정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나 머릿속에 물음표 잔뜩 띄우게 만드는 장면이 나와서 뭘까? 싶다

전공 수업을 만들어 놓고 수강을 하라해야지 안그래도 같은 전공 듣는 사람도 적은데 수업 하나 폐강한다니까 들을 과목이 없잖아 이겋들아

오늘은 진짜 자기 전에 본다

아 투비 백합앤솔 무료공개 중인거 봐야하는데 맨날 게임하다가 까먹음

그래서 다 보이는데요 아이자와상 1권을 열어보기도 전에 정발이 나와버린

방학동안 밀린 만화 읽는다해놓고 안읽음이. 상태인데 자꾸 할인을 하니까 책은 사게 되고 그냥 이정도면 취미가 만화 사기

라무네를 2~3번 정도 마셔봤지만
마실 때마다 늘 따기도 힘들고 마시는 것도 답답한 음료를 마시는 거지 의문이 생겨

그치만 이제 디씨코믹스 정발은 극히 드물 것 같고 거진 다 정발 된 시리즈가 뉴52 밖에 없으니까 그 히어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뉴52 밖에 답이 없긴 한데 하 디씨즈드 제발 마저 정발해줘

하지만 올빼미 법정~가족의 죽음, 슈퍼헤비 블룸 에피는 재밌는게 맞다

뉴52를 읽고 있는데 리런치 당시에는 이게 현재 스토리가 진행되는 지구니까 당연히 읽어야하고 재미까지 있다고 평가된 거 같은데 아무래도 그 이후로 10년이 또 지나서 리런치가 여러번 일어나면서 최근에 미만에 발들인다면 굳이 뉴52를 필수적으로 권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

행복한 소비를...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