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찧은 발가락이 아직도 좀 아려
발가락 제대로 찧어서 (공감성 괴로움 유발 방지용 검열) 됐는데 병원 갈 정도는 아닌 애매한 좃됨이라 그냥 소독&연고&밴드 함
저녁에 찧은 발가락이 아직도 좀 아려
발가락 제대로 찧어서 (공감성 괴로움 유발 방지용 검열) 됐는데 병원 갈 정도는 아닌 애매한 좃됨이라 그냥 소독&연고&밴드 함
my9games.vercel.app
애정겜 9개 픽하는 그거 해봤다
양심적으로 포켓몬은 한 줄만 채웠는데 게임픽 왤케 중구난방 같지
조작 피지컬 요구하는 게임보단 천천히 깊생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 좋아 (턴제, 퍼즐, 추리, 해독 등)
조작 실력을 요구하는 게임이라면 스토리가 몹시 재밌어야 함 < 근데 이 경우엔 대부분 구매&비플레이&스트리머 시청 루트로 간다…… 나 햄들다
+ 일본사이트라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미제사건이 한국어 제목 아니라서 당황했음
치즈/버터 때문에 문제가 생김: 그려. 받아들일 수 있음. 숙명적인 결과임.
우유/요거트 때문에 문제가 생김: 억울함. 건강한 맛있데 이러면 안됨. 이건 잘못된 세상임.
요즘 여드름 왤케 심하지
유제품을 너무 자주 먹엇나
젠장 흰우유와 플레인요거트라는 굉장히 담백한 맛을 즐기고 있는 사람에게 너무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엄: (거의 6분 동안 실랑이하며 신발 다 뒤적거리다가 깨닫고) 아! 짝짝이다. 세탁소 아저씨가 이거 포장할 때 헷갈렸네!!
알고보니 꺼내진 신발은 {좌: 나의 240, 우: 엄마의 235}인 와중에 나는 오른쪽 신발만 신어보거나 살펴봤고, 엄마는 왼쪽 신발만 신어보거나 살펴본 거였음
어이없는 인생
한편 외출하면서 신발 신는 과정에도 고난이 있었다
1차 고난) 세탁맡긴 신발이 예정보다 늦게 와서 슬리퍼 신고 나가야 할뻔함
2차 고난) 신발 사이즈 논쟁
나: (꺼내진 신발 신다가 엥 짝네; 하고 다른 신발 꺼냄) (*엄마도 사이즈만 다른 동일 신발 있음)
엄: 뭐해? 꺼내진 게 니꺼야
나: 작은디요?
엄: (직접 신어봄) 아냐 이거 네 거 맞아
나: (함 더 신어봄) 진짜 아님. 발가락 죽어요
이 실랑이를 거의 대여섯번 반복했다
오늘 오랜만에 아침 외출했더니 전철 인간압착에 정신 혼미했어
레알 압사 위기 느끼고 양팔로 공간 확보해서 존버하는 와중에 뒤쪽 사람이랑은 거의 뭔 등을 맡기는 버디처럼 딱 붙어서 습습한 체온을 느끼며 스트레스 맥시멈이었고요 아~~ ㅇ(-(
밤조림 완성
비주얼 좀 애매하네… 흑임자 말고 참깨 뿌릴걸
뻘생각) 쑈씨 돌리다 보면 npc가 곧잘 원인불명, 이라는 이름의 잔혹 코즈믹호러 사망사건으로 죽어서
부검의 npc: 흠…… 에잇 기분이다! 자연사!!
이 모양되는 것 같음
사실 참기름도 1소주병 챙겨옴
꼬숩다
할머니의 참깨/참기름/고춧가루 카르텔에 이어 이번에는 잣 한 봉지 챙겨받았어
크하하하학 권력 있다
아 이거 되게 신화스럽다
뫄뫄는 오만한 목소리로 "포타나 읽으면 되지 회지는 왜 사냐?" 라며 자신의 포타 목록을 자랑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존잘님은 분개하며 포타 채널을 폭파시켰습니다.
뫄뫄는 허허벌판이 된 자신의 포타를 보며 무릎을 꿇고 오열하다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답니다
버전1부터 버전3까지 세 편 쭉 달렸습니다!
머미 경력 단 1회에서, 오늘의 질주로 경력이 4배 뻥튀기 되었네요🎉 아 정말 재밌었고 동일 멤버로 후속 연작을 고대하기로 했어요 야호~
제가 머미 쌩초보인 것도 있고, 1은 아무래도 시리즈의 스타트 작품이기까지 해서 규칙이나 설계 의도에 적응하느라 많이 헤맸어요. 튜토리얼이라고 정신 승리하겠습니다(사실 틀린 말도 아니라고 봄). 2와 3은 적응에 성공한 실력으로 다함께 베스트 드라이빙을 한 것 같아요. 특히 3은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등장해서 굿👍
2026월 2월 8일 일요일 머더 미스터리
《이스터 에그 Ver.1 NPC로 숨어든 플레이어》
《이스터 에그 Ver.2 플레이어 살해 사건》
《이스터 에그 Ver.3 몬스터 브레이크》
참여자: 이다님, 유람님, 뷉, 코타님, 란히님
스포일러 포함 전체 후기는 마스토돈
: planet.moe/@jinha0072/1...
역시 겨울 주식으로는 샤브샤브가 편하고 든든한듯
04.02.2026 10:27 — 👍 1 🔁 0 💬 0 📌 0
닭다리구이…
생고기 상태에서 좀 방치했더니 잡내 오져서 후추후추후추추 +다진마늘 +청양고추 콤보로 향을 좀 씨게 넣었다
결과 낫배드
아직 세 덩이 남았는데 걔네는 한 번 데치고 올리브오일&후추에 담가놓음
내일 오븐구이 해먹어야디
바닐라의 ㅂ도 없지만 그냥 시원하게 먹고잇슴
2+1이면 어쩔수없지
엄: 편의점 들렀는데 먹고 싶은 거 있어?
나: 월드콘? 없으면 아무런 바닐라 아이스크림이요
그리고 도착한 것
: 요아정 요거트 초코쉘 팝팝콘
든든하고 마히써요
완전 강추🧀
오늘의 아점
브리치즈&토마토&버섯&양배추&호두 오븐구이? 아무튼 있는 거 적당히 때려넣었다
닭조림
그냥 구워 먹으려다가 조림마 생각난 김에 적당히 조림
레시피 안 보고 조온습으로 대충 맞춘 것치곤 나쁘지 않은듯? But 40분 쯤 조리는 동안 귀찮아서 지존 열 받았음
먹고 "크아악 이 가격이면 호두정과 2병을 살수 있었는데"라고 후회할 일만 없기를…
08.01.2026 11:27 — 👍 0 🔁 0 💬 0 📌 0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다음달에 보자
두바이 어쩌고도, 쫀득 어쩌고도 전혀 먹어보지 않은 채 호두정과 병아리콩 서리태만 씹고 있던 나의 첫 시도가 네오암스트롱제트암스트롱포일 줄이야
엊그제 한 반찬: 양배추채, 미역줄기볶음, 시금치무침
오늘 한 반찬: 단무지무침, 계란말이, 도가니탕(시판제품에 파 추가)
오늘 바지락국 낋였다
환풍 안 켜놓고 졸여서 거실 창문에 습기찬 거 뻘하게 웃겼음
아따 식용 가습기
할머니집에서 받아온 김치 3종
엄마의 요청으로 태국 피시소스가 들어간 계란부침
배추김치는 소분해서 잘라 담았는디 고작 대여섯잎만 자르는 데 장갑 쓰기 싫어서 박박닦은 맨손으로 잡고 썰었다
-> 결과: 주황색이 된 왼손으로 매운맛을 느끼다…
내년 되기 전에 후다닥 보험적용 스케일링을 했다
치실질도 해주시던데 '실이 거기까지 후벼파도 되는 거예요???' 수준의 톱질을 겪어서 내가 한 치실질은 치실 촉감놀이나 다름없었구나 싶었다
아 설마
체인소맨이냐
아……
횡단보도 건너는 동안 조그마한 어린이 4명이 엄청 열심히 대화하는 걸 들었다
"그거 좀 변태같아 수영장에 알몸으로 뛰어들어갔잖아"
"아니~ 그건 순수함을 표현하는 거잖아!"
"걔 안 순수해 나중에 여자랑 키스하잖아!"
듣자마자 어그로 끌려서 ?뭐임?? 상태였는데 내용이 뭔가 익숙한 거임
요즘 컨디션 저조로 잘 때마다 꿈을 꾸는데 대부분 기억을 못하고. 이번 꿈은 기억나는 대신 좀 황당햇음
드릴머리 오호호 히메사마 스타일의 캐릭터가 무더기로 있는 반에서 걔네들이 고상하게 디저트 먹으며 시험 컨닝하는 학원물 에피소드를 3인칭으로 보는 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