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_ㄹ

카톡못함개싯

반지

크로씨드언제그림하..

크로우씨드

도베르만의 그 용맹함에 멍청미를 추가하는게 즐거움

우는 상어이빨 맛있다 하

커뮤에 올릴 그림.. 포이즌 일루젼이랑 릴리.. 사이좋은 모자가 아니었다는게 몰입이 잘 안된다. 뭔가 오너의 시점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사랑했고 릴리는 끝까지 포이즌을 지키는걸 난 알고있잖아

보고 있습니다. 재밌네요

잘났다그래

뭐하고요..

진짜 으;

나가 죽는게 어때
*^^*

좀 황당한데.. 인외가 좋은 이유가 있음. 어째튼 현실 배경이라고 해도 내 현실에서는 안 일어날 일을 다루니까 .. 어짜피 안 일어날 일 모든걸 판타지로 만들자 라는 생각 덕분에 인외를 좋아함. 근데 그거는 그거고 솔직하게 인외 캐디가 너무 이쁜거도 있음.. 아니 생각해봐요 악마가 천사랑 사귀는게 멋져보여 인간이랑 인간이 사귀는게 멋져보여 딱봐도 악천이 더 멋지고 막 일 터질거같잖ㅇ ㅏ

니 말고요;

사신 설정 대충 해놓은거 날려먹었는데 기억나는거 딱 하나잇음
.. 개량한복입고 지하에 갇혀서 강제로 사람들 치유하고 교주짓하는거...... 좀 밝게 변화구를 주고 싶어서 만든 캐였는데 여려모로 다 비껴가게 된거같음. 사실 처음부터 밝은 변화구라는거 할 생각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방이 죽은 관계로 그레이랑 애쉬 레이야 관캐를 다시 짜야하는 아주아주 큰 당황스러움이 생김. 사실 몇달 전부터 그랬어서 크게 불안하지는 않음. 언젠가는 해야겠지

리히덴베르크 시라이크 설정표 커뮤에 올려야하는데 여러모로 귀찮은 일이 많아서 번번히 까먹고있음. 기억해야지.

옾쳇에서 떠돌다가 생각남. 눈깔을 키워드로 천사인데 인간계 내려온 목사랑 까마귀를 키워드로 악마인데 천사 꼬실려고 옆에 있는 관 짜고픔. 악마가 천사 옆에서 목사짓 하지 말고 지랑 클럽가자고 꼬시면 웃기겠다

요즘은 얼굴 취향이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냥 맹수상에 츤데레면 바로 최애로 잡는 느낌이랄까. 여러모로 츤데레는 인생에서 빼먹을 수가 없네요.

벌써부터 하우주 팬아트가 등장함. 무서운 금손들

아니 진짜로 올리네 더 정성들일걸

친한 지인 빼고 언팔하였으니 저랑 안 친하신 분들은.. 안녕하가십쇼

. 코..난...?

엑스 비리경찰버젼

엑스 여장

개웃기네 ㄹㅇ로

만능 픽크루 ..

그리기 귀찮은 관계로.

유랑 알윤이 오두막에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음.. 둘이 엇갈린게 너무 서운함 내가 만들어놓고..

온세상이 빡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