셑

아 이게 다 무슨 쌩쑈냐 싶기도 하고 하지만 중요한거긴 하지 그치……..

범프 오기 전날에 학위 심사 초심을 볼 수도 있다고요?????(환장)

한국인들 제3세계를 비속어로 쓰는 버릇 좀 고쳐야하지 않을까? 월 25만원씩 뿌리면 베네수엘라나 짐바브웨 된다고 온 거리에 현수막으로 도배해 놓은 극우단체에 이르면 민도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온다.

아~ 트이타가 안되니깐 설거지 하기 싫어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호지 사브레를 여전히 하긴 하지만 모양을 동그란게 아니라 짜서 냈고 화이트 초콜릿을 디핑했는데 확실히 목이 덜 메이긴 하지만 동그란 그 형태일때의 텁하고 안의 가루가 터져나와 목이 메이고 호지차향이 삭 올라오는게 더 좋아서 아쉬워

"일론 머스크가 2022년 회사를 인수한 직후, 그는 비용 절감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있는 회사 서버를 오리건에 있는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고 고집했습니다. 트위터 엔지니어들은 이 과정이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머스크는 몇 주 안에 옮기겠다고 고집했습니다." 바로 거기서 불이 남....

tech.yahoo.com/articles/x-e...

아니 대흥에서 망원까지 걸었는데 만삼천보밖에 안되네 어젠 대체 뭘 해서 만오천보를 넘긴거임???

바닐라라떼는 뭔가 어딘가 후기에 여기 아바라가 최고라고 집요하게? 남기는 사람이 있길래 괜히 궁금해져서 마셨는데
쏘쏘 평범한 맛이라서… 디저트를 먹는 이상은 그냥 드립커피나 호지라떼가 좋긴 하다 멜론우롱이 신경쓰여서 궁금은 한데

이리로 들어가면 있는 카페
라임파이는 막 튀거나 부담스러운 맛 아니고 깔끔하게 상큼한… 그냥 익숙한 풍경같은 맛이라 괜찮았다 역시 바나나푸딩이 더 감동이지만

올라가는데 백년 걸리는 속도인데요 저기요

길마다 장미가 아주 많았고
도넛집 곰돌이가 의젓했고

이케아에서 사온 양파튀김 감자 샐러드에 얹으니 어울리는지 맛을 잡아먹는지 모르겠다
뭐 그런 얘기

나는 오늘 시오콘부 오이에 가라앉은 국물이 장국 같았다거나
빵을 샀다가 가방에서 꺼내는걸 잠깐 잊은 사이에 짜부가 됐다거나
탕종식빵을 한장만 파는 빵집이라니 좋지
이런 쓰잘데기 없는 얘기
하려고 했어

룽쟝이 모바노기 어비스 같이 가자고 파티 줬는데 노트북 버벅대고 말 안들어서 못가고 트이타에 하소연 하려니 거기도 터져있어서 그냥 와앙 하고 울어버리다

2025 Protocol Roadmap (Spring and Summer) | Bluesky Join the Github discussion here.

오 블스 개발팀에서 (트위터로 치면 플텍계에 해당하는) group-private data 설계 작업이 올해 봄~여름 중에 시작될 거라는 얘기를 했었네

docs.bsky.app/blog/2025-pr...

굉장히 동감합니다. 그에 더해서 블루스카이를 성역화하고 트위터 사람들을 지나치게 타자화하는 것에도 반대합니다(애초에 그 둘이 완벽하게 분리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것보다도 '우린 안전하고 저긴 위험해' 식의 생각이 올바른 의식을 형성해 준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스팸계 붙었던거 차단해도 숫자가 변하질 않아서 시스템을 의심, 꽤 오래전인데도

냠냠

심리적 안정감이 있어요 묘한

둘 다 업데이트가 좀 몰아서 되는

되게 집착의존같다
그런거 아니고요
멘션 좋아요 원하지 않고 같이 놀아주기 안하셔도 되고
그냥 룽의 글이 보이면 안심합니다(그것도 기분나빠

트친이 애착담요

웨 전 안되고 룽님이 아직도 그림 그려야겟단 말만 영원히

전 룽님이 그림 그리러 간다는게 마지막

여긴 트친이 좀 없지만 반려룽이 있어서 괜찬은

두팩 만원 딸기를 샀다
매우 가차없이 죽여서 우유에다가 넣어버릴 것이다

대천김… 성경 녹차김… 시장에서 바로구워 파는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