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

탱글 엉덩이!

존잘보다 존예 아님요?

전체 다요 ㅋㅋㅋㅋ 특히 엉덩이

와.. 진짜 말랑 말랑할듯

아무래도 장점이긴 하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엉덩이가 한손에 잡힌다는게 꼴포에요 ㅋㅋㅋ

다 좋지만 그래도 맨다리!

약간 소유욕을 충족 시켜주는거 아닐까요? 내 마음데로 가능한 ㅋㅋ

자랑질!!!

ㅜㅜ 귀여워요

변태적인 취향이나 성향은 개인의 자유지만 아무하고나 아무렇게 하려고 하는건 걸레 같아서 너무 싫음.

성적인 관계를 같이 나누기 위해 성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 등이 맞는 사람과 취향 성향을 나누면서 즐겁게 만족하고 싶은거지 아무 사람이나 막 만나면서 하고 싶지도 않고 또 그렇게 몸 굴리는 사람 보면 흥미가 사라짐.

몸 함부로 굴렸을때 발생 가능한 여러 위험 요소를 생각 조차 못하는 빡대가리를 증명 하는 거니까

남잔데?

핑크하연

모찌 같아요 ㅋㅋ

다음은 셀프 골든 해보시죠!

이런걸 보고 뇌가 절여 졌다고 하는거죠? 섹시해~ ㅋㅋ

뇌가 얼마나 절여 있으면 매일 이런 변태 같은 생각을 해요? ㅋㅋㅋㅋ

강심장!!!

헐.. 날개 쪽쪽 빨아 먹는 맛을 모르시다니 ㅜㅜ

어디서 흔들었어요?

개인 사생활은 전혀 간섭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서로 약속한 시간에 편안한 맘으로 만나서 섹스 즐기는 그런 파트너.

서로 파트너 기간에는 다른 상대 만나지 않는 그런 사람 혹시 서로 질리면 솔직하고 정중하게 얘기하고 미련 없이 헤어질 각오가 있는 사람.

이성적이고 똑똑한 여자 없나

파트너 관계를 전제로 첫만남 카페에서 만나 서로 외적인 호감 확인하고 부담없이 대화 해보면서 서로 취향 확인도 하고 어떤 사람인지 대략 확인도 하고 혹시 둘 중 한 사람이라도 상대가 맘에 안들면 정중히 얘기하고 헤어지는 그런 이성적인 만남.

서로 괜찮으면 다음번 만남에 서로 성병지 지참해서 확인하고 문제 없으면 그 이후부터 대화하며 서로 즐거운 성생활 할 수 있는 그런 똑똑하고 깔끔한 파트너.

아파트 헬스장에 나랑 같은 시간에 운동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분 보면서 느끼는게 여자는 진짜 골반이 중요함.

그 여자분은 운동복도 다른 여자들처럼 레깅스나 딱 달라 붙는 옷이 아닌데도 뒷태 보면 넙적한 골반이 눈에 엄청 띔.

살쪄서 큰 엉덩이가 아니라 마치 여자가 어깨 넓은 남자 볼 때 느낌일까?

보면 야한 생각 이런게 아니라 진짜 순수 본능에 의한 눈길이 가더라.

이 여자분 보면서 느끼는건 생각보다 몸매 좋은 사람은 없었구나 싶음.

옷이 펑퍼짐한데도 콜라병 몸매인게 느껴짐

역시 핑크핑크 하시네요!

얼굴 평범해도 피부 좋으면 아예 달라 보이죠 ㅋ

축구부에요? 슬림인데 하체가 엄청 좋으시네요!

ㅜㅜ 엉덩이 작은거 봐

ㅜㅜ 개꼴

와 ㅋㅋㅋ 진짜 이쁘네요

ㅜㅜ 이쁘다

귀여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