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린

블스는 폰바꾼거 연동 안되네
비밀번호 모르는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이☺️

사실 답을 알고는 있지만 쉽게 결정할 수가 없어

3분 늦으면 30분 기달려야하는 지옥의 대중교통 쿨타임이 너무 너무임...

쪼꼬마들렌 먹고싶어서

새끼발가락에 물집잡힘
계속 커지는중
🤷‍♀️

오븐에 손 지진지 약 일주일째
회복은 순조로우나 너무 가렵다

뉴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 한 60% 정도가 본인 요구 사항을 말했을때 ㅇㅋ요 ㄴㄴ요 가 아닌 다른 대답 이러저러한이유로... 하면 그건 안듣고 그래서 된다는겨 안된다는겨 하고 결론만 원하는 사람이 넘 많음 그중에 40%는 내 요구를 들어 ‘줘’ 거절은 거절한다 같은 느낌이라 요즘 쫌 그래

피곤하긴 한가부다 입안이 다 헐었네...

감기인가...

낼 면접

난 잘 모르게쒀... ㅇ ㅔ 슼큿 거Gi 들도 아니구... 흥할 수 없는 이유는 다들 입벌리구 방문자 흔적만 기달리구 있기 때문 아닐까...
슈퍼카끌고 극방 투어하는 뇨속들 다음으로
블루베리딸기복숭아도리도리잼잼 야무진 뇨속들... 보기에 별루야

얼굴 추천 해달라는 뇨속들이 꽤 자주 보여서 생각해보니 본인 페이지 방문을 자주 해줄 고정 멤을 구하는 건가? 싶어짐🤔
추천해준 사람이 있다 = 방문할 가능성 높음

얼굴 추천은 왜받는거야 추천받는대로 생기는것도 좀 웃김... 캐해는 하구 파시는건가용.......

1855일 155일
1700일 딱떨어지는 텀인거 편안하다

자격증 시험용 포폴을 어디서 구하지
아 심란하네

존나 개쳐웃었음 하삐바스데이 투유~

킷치킷치함에 이끌려~

말버릇이라기엔 되게 권태적인 느낌으로 툴툴 털어놓는건데 상대들이 내가 말할 때마다 저렇게 받아들이고 날카롭다 무섭다 라고 생각했다는 생각이 드니까 뭔가 인간관계가 더 어렵다고 느껴지네 ㅇㅅㅇ

왜 내가 그딴 인생을 살아왔는지 알거같음
약감 지굼 미묘한게 와 이걸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랑 싀벌 나도 알고는 있었는데 노력은 하는데 안고쳐지는걸 어떡하라고 랑 복잡하게 섞여서 혼란스러움

조금 충격

속이 별로 안좋군

오늘 진짜 굿데이였는데 ㅅㅂ 기분 순식간에 개잡침;

심야에 불닥보끔멘이 자주 땡겨성 오늘 하나 겟또다제 했음 ㅎㅎ
비상식량으로 아끼고 아꺗다가 야식으로 무거야징

갑자기 고양이 테라피 받고싶음 냥통수에 코박고 킁카킁카
근데 털범벅을 감수해야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그자체가 아닐까.

개정전 문제집 다풀어서 버려야지
은근많네

전철 1550원 살벌하네;

으므짭짭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