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blacktea.bsky.social
요즘 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Death education 가장 가까운 장례를 거치면서 우리는 너무 ’죽음‘에 대해 모르고, 지나치게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다. 어디서부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