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 대한 불신 등은 쌓여왔겠지만)였다는 점에서 상쫑으로써 강하게 맺어져버린것임... 그리고 쫑시가 넘 튼튼하기 때문에 오른쪽에 적합하다. 오른쪽에 있는 애들이 튼튼하고 왼에게 (물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지지 않는 게 좋아
04.12.2024 21:53 — 👍 0 🔁 0 💬 0 📌 0@gudocade.bsky.social
스스로에 대한 불신 등은 쌓여왔겠지만)였다는 점에서 상쫑으로써 강하게 맺어져버린것임... 그리고 쫑시가 넘 튼튼하기 때문에 오른쪽에 적합하다. 오른쪽에 있는 애들이 튼튼하고 왼에게 (물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지지 않는 게 좋아
04.12.2024 21:53 — 👍 0 🔁 0 💬 0 📌 0상호를 만나기 전까지의 종수는 소악마(등빨은 대악마)적인 언행에 유치한 별명붙이기... 머리로 치밀하게 계산한다기보다 그저 농구와 자신이 하나가 된것같은 모습을 보여줬고 그것이 인간의 특질이라기보다 본능대로 행하는 짐혹은 어린아이의 그것처럼 느껴져서 좋앗음 그래서 쫑왼의 가능성이 활짝 열려있엇는데 상호를 만나고
결승에서 멘헤라 모습 ㅈㄴ 보여주고 온나노코털썩까지 더해져서 살짝 좁아짐...
가장 중요하게는 결승에서 자신의 인생, 그리고 농구를 돌아보는, 어떤 의미에서 구도자적 경험을 하게 되었고 그 계기가 상호(이전까지 회의감이나
쫑왼은 쫑뱅 좀 먹는편인데 이쪽도 역시 약간 혐관으로 시작하는게 이치에 맞겠지...
갑타가 쌍용기 결승을 안 보여주고 끝냈다면 상쫑 말고 종뱅햇을수도... 어두컴컴고오오스왼에 쾌남수 정말 내 테이스트긴 해서...
근데 쌍용기 결승은 나와버렷고 난 상쫑을 할수밖에 업ㄹ게 된거야
이거 왜 이제야 봣지 상쫑 포타 넘 재밌다
posty.pe/szkmb4
호장른 희찬른... 하나를 좋아하면 반대도 좋아할 수 밖에 없다
15.11.2024 17:06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