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스의 모자

ㅋㅎㅋ ㅠㅠ 깔꼬미 양말님.. 아뇨 아직! 좀 이따가 할 것 같아요 헤헤.. 일퀘해야하는데 ㅇ(-(

아아 ㅋㅎㅋㅋ 한참되셧구나.. 오늘 모비는 하셧나요

아?! 왜 대역죄인이 되셧어요

아이 블스알림이안와서 지금봣는데 이것뭐예요?? ㅋㅎㅋㅋㅋ ㅠㅠㅠ

다정하게 해줘💓

좌박조ㅓ박
애프터 접을까했는데
모비에서 또 자주 보다보니 정이 들어서
어울릴라고 와밧어요
이런 제가 싫으시다면 우물 정자를 눌러주시옵고 딱히 해드릴수있는 건 뽀뽀뿐

제꿈꾸세요❤️

울지마세요 마 스윗 리틀 양여....
블스로 팔로걸어둘게요 움 뫆.

양여님의 손을 맞잡아,.,. 하지만 전 가야해요..... 블스 본계가 있긴 한데 안쓴지 어언 30년... 그래도 갠디주시면 어디든 드립니다
남몰래 마음에 안들엇다면 지금이 버리고 갈 기회 (joke

월요님 양옆의 여레스 남레스 두고 돗치가스키를 할게요
월요님을 꼬실수만 있다면..

흐아아 세상사람들 이 팡키를 보세요
분명 막내팡키 아기인데 너무 듬직해서 저 너른 품에 안기고싶어요
팡키만질래
벅벅벅벅벅

아니이렇게말하면 오해하잖아 우린 싸운적이없어요
그저 모자의 쫙팔림만 남앗지
디코를 많이하시믄 딕고도 본ㄱㅖ가 따로 있심더 or 트위터 본계 오셔도 저는 조아

가지.. 마..?
헝
저도 팡키를 사랑해요.. 월요님은 쫌 생각해봐야할듯(joke
저랑 참 잘 놀아주셧죠.. 녀석은 눈가가 촉촉해져

이긍!!! 무슨 맘인지 알아요 ㅋㅎㅋ ㅈㅓ도 요새 트이터 많이 안드가긴 해요.. 맨날 디코서 살아갖고
자잘하게 드가는 트위터 맞팔해도 좋고 디코 본계를 드릴수도 잇으니 편하게 뎀주세용

둥실둥실 친절한 모자의 또다른 친절한 구름..
이 계정도 정리합니다❤️
제가 좋은 사람은 갠디 주시면 본계로 납치해갈게요

오늘내로 트위터 계정 정리해요❤️
놀라지 마시라구

사실상 같이 잘 친구들을 모으는 것에 가까운 것 같아요... 훗후

어머!!! 이 코알라 친구는 처음봐요 저는 잠만보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친구가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호호.. 그냥 눈감고 자는 것 같은 친구들 싸악싹 모아다 트리에 넣을게요

💚올리버와 다락방 정령들💚
합작을~~~~~~~ 공개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무한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 얘들아...!!! 올리버랑 평생 친구해줘...ㅠㅠㅠ

그러다 대놓고 원하는 게 무엇이냐 묻고 거래에 가깝게 밑으로 들어갈 것 같네요 헤헤.. 마자요 그런 승률조작 가능하겠네요 그 외에도 도박장 내에서 오가는 정보에 빠삭해서 팡키한테 언질을 줄 것 같아요 가끔 아~ 이 정보는 저엉말 힘들게 얻었는데.. 하면서 용돈뜯어내요 ㅋㅋㅎㅋ

흐하학.. 저는 오만한 팡키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맢에유서만 맛볼 수 있는 진미... 팡키가 저런 식으로 말 걸면 위험한가 좀 재어 보다가 단순 흥미임을 알면 제법 편하게 대할 것 같아요. "인연이라는 단어, 어디에나 붙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지 않아요?" 하면서 웃음으로 맞받아치겠죠.. 여러 차례 얼굴 비추면 자신한테 관심이 적지 않은 거 느끼고 어떤 식으로 대할지 고민을 좀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정하면 되지 않을가요 곰곰곰... 일단 이 에유서는 드루이드의 역할을 맡은만큼 자신의 구역인 숲을 위험에 처하게 만들거나 과한 사냥 또는 벌목의 활동이 일어나면 화가 날 것 같아요 약간 그.. 자연이랑 공존이 아닌 침범의 느낌이 든다면? 블루멜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언젠가 대상인이 된다면 가능하려나요

아 이거 정말 귀여운걸... 하긴 모레스의 오두막.. 만약 쥬아가 오기 전이라면 허름해서 그렇게 따뜻하지도 않아 겨울이 배경이라면 제법 춥겠어요.. 블루멜이 머물면서 추워하면 보완을 하기는 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따뜻한 멈머나 곰레스를 안고 자도록 해.
모레스가 화가 나는 방법.. 사실 여태 생각해본 적 없어요 분노를 가질 정도로 똑똑한 녀석이 아닌지라...

다락방 마그마 제가시작해서
온기로 끝난 합작!(?)
완성입니다!!

흐하학... 그런 거 좋죠... 팡키 슬쩍 훑어보고 아 씁 잘못건드리면 큰일나겠네 싶어 적당히 조절하면서 이기고 지고 무승부 내는 것이 팡키 눈에는 보였을 것 같아요 그래서 흥미를 가졌다던가.. 나중에 친해지고나서 재미삼아 카드게임 하면 우후죽순 이겨서 팡키가 돈내기를 건다? 이거 용돈주겠다는 의미가 되면 좋겠네요..
좋은걸.. 속임수 쓸 일이나 도박장서 정보 캐내는 일.. 상황 돌아가는 일을 모레스한테 맡겨주면 좋겠어요

헤헤.. 로네가 보스였군요.. 모레스는 포커페이스에 능해서 도박장에 있거나 술집에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팡키가 제안을 걸었다면 오래 고민 않고 손을 잡았겠죠.. 그럼 로네를 보스로 여기기보단 팡키 말을 더 우선시하게 될 것 같아요 물론 로네 눈치도 보겠지만은. 사실 전투에는 그렇게 능할 것 같지는 않고... 사기꾼에 가까울 것 같다고 봐요 ㅋㅎㅋ ㅠ

넿.. 흠 요즘 쥬아가 편지도 별로 없고 오지도 않는군.. 많이 바쁜가.. 하고 간만에 저벅저벅 여행길에 올라요.. 어떻게 쥬아를 불러내야 할지 몰라서 하인 하나 붙잡고 쥬아에게 전달해달라면서 쪽지 하나 쥐여주겠네요 내용은 대충 나 왔다는 말을 몇 줄 안되게 써놔요 아후 성의없어라

뒤늦게 기어오기..
그러네요 제가 뭐라고 이렇게 크나큰 영광을.. 우리 쥬아 부족함 없이 잘 키우겟습니다.. 훗후 모레스는 딱히 채식주의자는 아니에요 그냥 딱 필요한 만큼만 얻어가며 자연이랑 잘 먹고 잘 살기~의 모토를 가진지라 대량의 가축을 기르거나 크게 농사 짓지 않을 뿐.. 사냥을 나가거나.. 작은 텃밭이랑 닭 몇마리 정도는 기르겠다 싶어요 어린 쥬아가 고기 좋아하는 게 보이면 쥬아 기를 적에는 종종 새를 잡아왔겠어요

뭐라곳!!!!!

머라곳.. 몇시까지 떠드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