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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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n누나 3편

자지물고 안놔줘서 내 위에 올렸다
그동안 오래 참았던건지 내가 마음에 들었던건지 허리를 발정난 년처럼 굴려댔다.
그 모습이 이뻐서 클리를 살살 만져주니 신음이 비명으로 바뀌고 눈이 뒤집히기 시작하는데 이누나 남편은 이 모습을 알고 만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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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꼴리고 어떻게 해야 흥분되는지
아는년

처음 봤을때 유부녀가 아님에도 유부녀라는 거짓말로 날 흥분시키던년

내 아래 무릎꿇고 그냥 내가 해줄테니 즐기라던년

본인신음소리 남이 듣고 흥분했으면 좋겠다고 창문열던년

참 대단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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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섹스에 얼굴 따지는게 정말싫다.

내여친비주얼 좋습니다 훈남모집

뭐 외모지상주의에 이쁘고 잘생긴 사람을 찾는건 당연하지만

그 논리로 따지면 내 전 여친은 23년 미스코리아 출신, 맥심모델 , 레이싱걸이 있었는데

외모보단 내 공허함을 채워주는건 침대에서 올마나 진심으로 느끼는지, 오롯이 섹스에만 집중하는지 이것이 내 욕구를 채워줬다.

입에 깊숙히 넣어서 침이 질질 흐르는데, 채액 냄새가 나는데 그딴거 신경안쓰고 그냥 나랑 관계가 좋아서 그것만 집중하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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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n누나 2탄

대실에 혼자 누워 누나를 기다렸다.
40대 유부녀라는 사실이 머릿속을 쿡쿡 건드리며 묘하게 흥분됐다.

초인종이 울리고, 문을 여니
하얀 티와 꽉 끼는 청바지에 숨겨지지 않는 실루엣.
눈이 스치자마자 누나는 살짝 시선을 피했다.

나는 조용히 안으로 들였고,
낯선 상황에 긴장한 듯한 누나의 숨결이 더 자극적이었다.
그저 참고 있던 무언가가 터지길 바랄 뿐이었다.

이성을 본능을 앞서는 그 기분
적절한 리드속 침대위에 누나의 본모습중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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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낯선 DM이 왔다.
키 173, 40대 초반이라는 그녀.
말투는 차분한데 묘하게 끌렸다.

“사진보다 실물이 나아요?”
그녀가 갑자기 분위기를 틀었다.

“직접 보면 알죠.”

잠시 후 도착한 메시지.

“…그 말, 진심이면 좋겠다.”

그 한 줄에 심장이 이상하게 뛰었다.

만나자마자 형식적인 인사는 없었다.

그저 둘 다 본능에만 충실했던 순간에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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