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뱃살

마음이 넘나 아픕니다,,,,,,😭

어제 약국 가면서 세워놨는데 나오니까 쓰러져 있었거든. 오늘 아침에 보니 이렇게나 크게 ㅠㅠㅠㅠㅠㅠ 가섬이 찢어져 😭😭😭

이제 씻으러 가기 전에 전기장판 켜두는 시즌이 되었어

아침에 역풍이 장난 아니여서 낑낑대며 갔더니 심작이 저케나 올랐단 말이야. 근데 퇴근길은 순풍이여서 속도도 더 빠른데 편하게 집에 왔지~

넘 추워!!! 바람이 엄청 불어서 자전거가 엄청 안나가더라~~~~~ 내일은 꼭 장갑 껴야지

외교관 봤니 티 미친 드라마 같으니

마음에 새기기

어우 왜케 배고파

이건 그냥 그렇군. 고기 미나리가 훨 맛있다

생리해서 그런가 단거 엄청 땡김,,,, 그리고 나 어제 핫초코 드링킹 했는데 당이 안오르더라

오늘은 만두를 설명서에 적힌대로 익혀보겠어요. 오늘은 고기배추만두

산도 먹고 싶은데 비가 와서 힝임. 왜냐면 자전거 타고 씽 다녀오고 싶기 때문에

기분이 영 좋지않다,,,

뭔가 자잘하게 실수가 있는데 정신 차려야겠음,,,

헬맷 있지만 새거 사야하긴 하는데 사긴 또 아깝고 흠

복지포인트 들어왔는데 헬맷 살까말까 고민 중

비 좀 그만 와. 자출 하고싶어

아침 눈 뜨자마자 혈당 체크. 다행이지. 근데 연속측정기는 맞는게 없네^^ 물결 타는 건 맞는건가 ㅎㅎ

가을인데 비가 자꾸 오니까 안오면 자전거를 타줘야해. 헬맷 구경하고 궁금했던 캐논데일 전기 자전거는 색상이 애매했고 브롬톰은 예쁘고 생걱보다 잘 나간다. 맑은 하늘 만나고파

브롬톤 시승했는데 오호 잘 나가는데

호르몬 체인지 - 단순하게 술술 읽고 노화와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음

대온실 수리 보고서 - 대온실 이야기로 재밌음

맞아요 생크림 케이크랑 비슷! 담에 함 먹으러 와요 아는 맛있는 맛이니깐~

아는 맛있는 맛

귀여운 산도집🍈

왜냐하면 비오는 일주일 중 비 안오는 날이기 때문

점심 먹고 의자 헬맷 구경 갔다가 책 들고 나가서 봐야겠군~

그래서 채혈 혈당기를 주문함,,, 정말 당뇨 전조 증상 일수도 있으니까?!?!

공복 혈당이 계속 높아서; 당뇨 증상 찾아보다가 살빠짐이 있어서 안심함,,, 아니 근데 이렇게 안떨어지는게 이상한 거 같은데 채혈 측정 하고싶다

초록이 더 맘에 들긴 해

흐음 헬맷 새로 사고싶은데~ 따우전드 구경 가고 싶군. 두개 색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