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nern

아닠ㅋㅋㅋ 님이 검도 한 건 알고 있는데요 ㅋㅋㅋ 저 흐름잌ㅋㅋ

으아니 이게 대쳌ㅋㅋ

色猫卓, 白い夢の果て、淡い軌跡.
아놔 아놔 생각지도 못하게 연결이 되는데다 트라우마 될만한 시나리오라 'ㅁ' 기겁함.
미술 배워본적 없는데다 별로 센스도 없는 편이라 수채도 뭔가 생각한 거 같은 느낌으로 되지는 않지만<<<<
해보고 싶었고..
고양이 브러쉬가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큐ㅠㅠㅠ
(사실 세번째 그림은 머그컵 그리려고 그렸다

어우....습식사우나 사건(<<으로 칭하기로 하자) 다음날이다보니 계속 제습기를 켜고 있는데 정작 마르라는 벽과 천장 등등은 마르는지 잘 모르겠는데 고양이는 말라서(?) 화장실 다녀온거 쓰다듬으니 온 몸에 카사바 모래 알갱이가......=_= 들어서 탈탈 털었다...

진짜 저번에 산 숲 브러쉬가 너무 좋아서 + 캐러 하나 출몰 장소가 숲/빌딩사이나 뒤편 어두운곳 정도라 숲 배경 기본으로 까는데 진짜 이것은 무슨 스티커로 다이어리 꾸미기 수준...=ㅈ=..

고양고양

플텍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_=
어차피 팔로를 아는 분만 해서 다시 주워서 전시할만한 짱돌도 아직 없다보니 플텍필요성이 적긴 한데 정말 이쪽으로 옮기게 되면 플텍 필요한데 =_=

SD는 아직도 방향성을 못잡아서 애매하다 ㅍ_ㅍ...........
뭔가 귀여움과 잘생김 중 방향을 못잡다보니 비율자체가 애매해서 ㅍ_ㅍ[<<<<

으앙.........ㅇ>-ㄷ

트윗에서는 원래 폰 키보드 상태 -> 별도 블투키보드 연결하면 그대로 창이 유지되는데 푸른하늘에서는 창이 그대로 새로고침이 되면서 날아감 =_=
이거 네이버 리뷰창에서도 이지랄해서 뿍쳤었는데..
(길어질거 같아서 쓰다가 키보드 연결하면 다 날아감 ㅎ

일하기 시르다 집에 가고 싶다아아아

공계쪽에 요즘 그려서 올렸던 거.
요즘 色猫卓라는 trpg그룹쪽 유튜브를 완전 열심히 보고 있어서 ㅎ 팬아트 그리는 김에 공계로 올렸는데 그 팀 트윗계정에서 보고 알티를 해줘서 조금 기뻤다 =ㅁ=
역사가 긴 팀이라 10년된 게임의 신규유저된 기분임(<<ㅋㅋㅋ

머리통 그리기로 시작하는 리허비리....
좋아하는 캐릭터 넷이라 ㅋㅋㅋㅋ 오른쪽엔 뭐할까 고민(처음 칸나눌때 계획했던거 이미 폭발해서<<

왜 때문이냐니 작가가 미쓰다 신조니까[<

아니 신화생물되는 중인데도 사람 취급하고 친구 취급하고 사람의 법의 테두리를 지키라고 이야기하는 초 마지메인간이랑 이미 신화생물인데 밀어내는 거 같으면서도 저 마지메인간을 지켜주고 도와주고 하는 관계 좋지아니한가....(비록 오른팔은 먹었지만(????)

저쪽에선 갑자기 삐엘 진짜 좋음!!!!!!!! 이라고 외치기 좀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설명을 더 붙였지 뭐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커플에 불붙음...

ヾ(*´∀｀*)ﾉ

생존 확인용 ㅋㅋㅋㅋㅋㅋ
진짜 초 마지메 계열 아이랑 걔랑 다르게 나이브하면서도 인생의 풍파에 정말 처절하게 시달려서 신화생물된 애랑 관계가 진짜 ㅍ_ㅍ 너무 제 취향이에여......

그리고 리버스 1999는 돌이 너무너무 짜고 스태미너는 더 너무너무너무 너무하게도 짜고 가챠 확률은 좋지않고(그나마 70연에 6성 하나 확정은 고맙긴 한데..)
캐러 육성은 뒈질맛인데(일주일 넘게 소재모으는데 안모임)
의외로 전투말고 이벤트 부분에서 지금까지 안해본 무브가 많아서 일단 지속하고 있음

스태의 문제로 하루 5분이면 할 거 더 없는 것도 한몫함

또 까먹고 있다가 트친님 블스이야기에 생각난 김에 ㅋ
오르투스도 좋긴 한데 역시 나는 스틸헤이즈의 저 다리가 좋음(<

내가 생각한 벽돌이 아니었어..!

이...이 인싸의 이미지는!!! 눈이 부셔여!?
(<무슨 이미지지

대체 저런건 어디에 쓰는 용도인건가요...ㅇㅁㅇ

과연 최애가 암살자에서 퇴마사 같은거로 클래스체인지 한게 좋은 것인가에 대한 의문. 그냥 권무관 다음 관장하는게 더 낫지않나..?(<
다시 고딩생활 한번 더 하는 황룡보단 낫나?🤔<<<<지금와서 23년전 덕질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

ㅋㅋㅋ 저는 제가 아는 분 지인이면 오케이라 아마 트윗에서도 레알님 먼저 팔로 상태에서 아시는 분들 사이같으셔서 팔로 같이 걸었을 거 같아요 트윗쪽은 그후에 제가 회사욕을 너무 해서 자물쇠를 걸었고(<
이쪽은 아마 양쪽 양립하면 아는 사람거의 없는 덕질외침이나 할거 같아서 모르는 분 팔로받기 애매하더라는옄ㅋㅋ(진짜 생성만 한 계정 팔로한 그 한인회가 너무나도 골때리게 수상할 수밖에 없었서여 ㅋㅋㅋ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별도 멘션드리는 법을 몰라서 죄송하지만 쓰신 글에 리플을 답니다. Sns는 지인용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 언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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