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틴

기억의 틈바구니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찾아냈다!
나 돌아왔소

버려진 개업화분들의 천국

친절하고 올바르게 살자. 사회 속에서 사람은 타인에게 물과 공기 같은 환경이다. 이왕이면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사는 게 좋지 않나? 내가 누군가에게 폐수나 매연 같은 존재가 되는 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황금가지에서도 블루스카이 계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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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er Saga (2017) 시리지 중 3편을 아직도 플레이하지못했는데.. 한다면 1부터 다시 해야할듯

비오는 날 알러지 반응이 나오는 사람이라
장마철이 길어지면 죽을 맛이다.
옛날엔 콧물만 심했는데 요즘엔 눈도 부어

T1 화이팅!

점심에 식사 약속이 있어서 나갔는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뒤쪽에서 계속 뭔가 와장창 와장창 떨어지는 소리가 나길래 누가 이렇게 험하게 서빙을 하나 하고 돌아봤더니 접시 치우는 로봇이 포크를 죄 떨구면서 이동하고 있었다... 이것이 로봇의 반란인가. -_-

우리.. 배경을 좀 담백하게 가볼까요?

담백하게... 여백의 미가 느껴지게...?

(어렵다)

배경에 대신 보노보노를 넣어볼까요.

야구르트 요구르트 달콤하고 맛나는 유산균 음료♬

오랜만에 마시고 싶은 걸!

이건 나도 문제라...
나 너무 디지털 세계에 푹 잠겨 있어 온탕 냉탕 오가며 하루 종일 사는 사람이라고 ㅠ

블스를 여행하는 당신을 쳐다보는 갱지

하늘에 구멍이 뚫렸어

따뜻한 오이는 소고기와 짝꿍!

오이 소고기 볶음 (오이 나물) 먹고 싶당

To. @ryubary.bsky.social
어서오세요. 블루스카이에. 당신을 환영한다. 우리는.
My feeds 에서 오른쪽 상단에 톱니바퀴 누른다.
다음에 korean cluster 추가하면. 만난다. 한국인들.

바로크 음악 연주회 보러 명동성당 왔다. 플룻과 쳄발로, 그리고 바로크첼로. 그러고 보니 명동성당 들어와 본 거 오늘이 처음이다.

왔지롱! 맥짱의 친절한 인도로 무사히 도착했지! >ㅁ<

...(대충 이렇게 하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