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짱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여유가업고너무바쁨🥶🥶
올해 세포2 나와서 활력을 주길..

🫂

츄시떼

미츠시한테도 능력이 있다는 점이 너무 좋흠 어쨌든 그도 유사시에... 전선에 나서야 한다는 점이. ㄹㅇ 그곳이 아픔

물론 그들의 서사로인해 래이지가 떡대(ㅋㅋ)였어도
랭사 했겠지만 키작공이 되어서 더 아름다워짐
작고(모에) 강하다(갭모에)

정말 모든것에 의미부여하는 짱포신곡에서 아무이유없이 렝쥐를 키작공으로 만들엇을거같지가 읂아.. 무려 사네미츠씨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하고 능력도 힘에 몰빵한 캐릭터의 키가 자라다 말앗다..? 이건 앞구르기뒷구르기공중제비를돌면서봐도 사일님말이맞음

집에서 마망들이차려준 밥도잘먹엇고 지고세포까지있는 이소이레이지가 왜 키가안클까요
그것은바로.. 미쯔씨보다 키가 커버리면 품에 쏙들어갈수가 없기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이정도 키면 됐다' 고 지고세포에 의해 그렇게되엇다는 것이 저의 논리적분석에의한합리적추론결과입니다

시간이 왈카 빨라!!!!

아웅 오랜만입니다 ...

고치고고치고

고고한눈
사네미츠 가능.

귀여운 픽크루 또 했으요

사내미츠( 그것을 경험함. 최소2회이상

래이지 (했다고할시,계정주 최소2회이상기절함

야이런XX너미친거야(+)

근데 펠ㄹ 실력은 미쭈씨가 더 좋을거같다거생각함

자신을안아주는품잡아주는손이너무따뜻하고안락한데사실은흐느낌에떨리고있고이사람을그만슬프게하고싶은데단지어린아이가도로힘껏안아주는것만으로는도저히어떻게해볼수조차도없고온전히이해할수도없는지독한과거와회한에사랑하는사람이파묻혀있는데자신은아무것도할수없는그런깊은슬픔과무력감 이라는게있다고 그래서레이지는지고연으로가야만했다고 다른사람이아니라 레이지가아니면 안됐던거라고

이사온 첫날 이부자리를 마련해줬는데 잠이란게 익숙하지 않아 그냥 말똥말똥 앉아있는 레이지를 본 사네미츠
혼자 잘 수 있겠니?라는 말에 도리도리 하는 아기레이지
자기도 호스트가 막 되었을때 수면욕이 들지 않아 시간감각이 모호해졌던게 생각나 안아들어 토닥토닥 재워줌
어떻게 해야 잠들 수 있냐는 아기레이지의 물음에 눈을 감고, 몸에 힘을 빼고 포근한 은하수 속에 잠겨간다고 상상해보라는데 그럼 레이지가 은하수가 뭐에요 함
은하수는 말이야, 하는 사네미츠씨의 조곤조곤한 말투 듣다 점점 눈이 감겨오는 아기레이지… 처음으로 편안하게 잠든 기억

귀엽다는이유하나로 보고싶은거 마구마구 그리기

라이더자켓입은아버지원함짅심으로

바이크 타는 사네미츠 원함
진심으로

요세너무바빠서 마비노기동전도 못빼고있어요

앙이라고 함😻

웡고..하고잇어여
재록을 가장한 삼부자중심책이 나올예정,.,

레이지 생각이 나서..

하루키랑 아버지 얘기 하다가
말랐지 그사람?? <이런 대화 흐름 됏는데
음~~~ 하면서
두손으로 앞에서 허리 쥐듯이.
가늠해보는 래이지(무의식.심지어가늠하는위치도이상하다)
식은땀흘리는형,

사네미츠 설거지하고있을때
레이지 식탁에서 밥먹는데 사네미츠 뒷모습 보면서 무의식중에 살짝 한 팔로 허리 다 안을 수 있을지 가늠하고있다가
갑자기 사네미츠가 뒤돌아보면서 다 먹었냐고 물어봐서 레이지 갑자기 얼굴 빨개지고 숟가락으로 그릇 빠갬

사네민쯔 수면바지파
렝지는 겨울에도 집애서 반팔입을거같은느김이잇슨

백업을 안하게됨, 같은그림 두번올리는 거 실어한다고말해다

렝쥐 아침에 미쭈씨가 깨긋하게입혀놓고 보내면
저녁에 애니농장 흙탕물에서 뒹굴고 오른쪽되어서 돌아옴

래이지 주변 모든 어머니(관념적)들이 요리를 제법 한다는 사실이 감동적이고. 아름답고.
근데 왜못큰거냐고ㅈㄴ놀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