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ㅌㄹㅍ 프라이오리티가 뭐냐. 그것이 알고싶다.
06.02.2025 04:07 — 👍 2 🔁 0 💬 0 📌 0@kayyoon.bsky.social
밴쿠버 사는 쿨짹:까짓거 재미있게 살지 뭐! #블친소 https://bsky.app/profile/kayyoon.bsky.social/post/3jzlw37cuij2y #슬기로운방황생활 뉴스레터 https://kooljaek.substack.com/about
도대체 ㅌㄹㅍ 프라이오리티가 뭐냐. 그것이 알고싶다.
06.02.2025 04:07 — 👍 2 🔁 0 💬 0 📌 0가끔 세상이 망했다 싶다.
근데 그래도 돌아가겠지.
진짜 망하기 전까지는.
아이가 하나라 다행인가?
근데 그넘만 나쁜넘이 아니야. 나쁜넘 넘 많아. ㅋㅋ 헤이트리드를 다른 쪽으로 보내고 돌아와 ㅋㅋㅋ
04.02.2025 21:09 — 👍 1 🔁 0 💬 0 📌 0여기서 모해. ㅋㅋㅋ 스레드 다시 오면 좋겠다. 어차피 세상은 이제 망했어. ㅋㅋㅋ
04.02.2025 01:45 — 👍 1 🔁 0 💬 1 📌 0기빨리면 여기 오는 건가? ㅋ 졸렵.
16.12.2024 01:45 — 👍 3 🔁 0 💬 2 📌 0거기도 좋겠어요. 벨링햄도 괜찮을 거 같은데 가보셨나요? 애들 위한 작은 뮤지움 마린 생물 관찰소 뭐 그런 게 다운타운에 몇 모여있더라고요.
06.10.2023 14:10 — 👍 1 🔁 0 💬 1 📌 0꼬맹이랑 첨으로 단 둘이 휴가여행을 했음. 생각보다 할만했지만 생각보다 내가 하고 싶은 건 하지 못함. 계획대로 절대로 되지 않음.
open.substack.com/pub/kooljaek...
오오 굿팁이네요. ㅋㅋ 좀 더 정신 차리게 되면 바로 해야겠어요 ㅋㅋㅋ
25.09.2023 03:11 — 👍 0 🔁 0 💬 0 📌 0돈 크게 안들이고 프리랜서 하는 법에 대해서 씀. 일단 나는 현재 이렇게 운영하는 중...
kayyoon.medium.com/5-budget-fri...
Kayyoon.com 구매가 가능해져서 구매함. 근 20년을 체크했었는데 계속LA사시는 리얼터께서 비지니스웹사이트로 쓰셨었다. 근데 며칠 전에 혹시나 해보니까 구입 가능.
댐군한테 얘기하니까 나한테 얘기할 시간에 갔겠다며.
그래서 구입함.
이제 내거.
ㅋㅋ 아 제가 20대 이후에 읽으려 해서 그랬던 거 같네요. ㅋㅋ 🤣
12.09.2023 17:59 — 👍 0 🔁 0 💬 0 📌 0저도요. ㅋㅋㅋ 저는 알랑드보통도 좀 그런데 호호님은 어떠신가요?
12.09.2023 14:04 — 👍 0 🔁 0 💬 1 📌 0난데. ㅡㅡ
02.09.2023 01:24 — 👍 3 🔁 0 💬 0 📌 0내일 뉴스 레터는 취향과 추천 특집입니다.좀 쉬어가는 느낌?으로 말이죠. 매일 방황만할 수는 없으니까...아직 구독 안하신 분들은 구독과 좋아요.... 🤣🤣🤣🤣🤣kooljaek.substack.com
28.08.2023 18:21 — 👍 0 🔁 0 💬 0 📌 0쓰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아서 시스템이 필요하다.
지금은 일단 미디움 (영어) 섭스택 (한국어)을 중점 플랫폼으로 쓰고 그 외의 다른 플랫폼 (인스타, 트위터)은 그냥 예전에 쓰던 대로 캐주얼하게 쓸 계획이다.
사실 왠지 현재로는 쓰레드가 데탑으로 되면 쓰레드로 그냥 혼잣말을 기록하고 싶은데.
폰으로만 되니까 꺼려짐.
Something about Victoria I always miss.
빅토리아 오면 항상 옛생각이 난다.
아마도 30년 전 이민 온 기억 때문일 것이다.
올 때마다 좋다. 또 와야지.
Taking two dogs and the boy to the Vancouver island. We seem to go every 2-3 years. If it works out this time with the pups, maybe we will take this trip more often.
멈머들이랑 첫 여행. 테슬라로도 첫 로드트립. 테슬라라 좀 더 편했음. 페리에서도 캠핑 모드로 넷플도 보고 에어컨도 틀고.
저도 참 잘 쓰고 싶네요. ㅎㅎ
03.08.2023 13:08 — 👍 1 🔁 0 💬 1 📌 0언제나 내가 하고 싶었던 건 하는 거 자체가 뭐든지 맘과 결이 맞는 사람들과 같이 재미있게 그 뭔가를 하는 거.
근데 이게 너무 구체적이지 않고 힘든 거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나와 뭘 같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일단 그 무언가가 너무나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에 더 어려움.
최근에 크리에이터들을 팔로우하면서 데릭 시버라는 작가와 오스틴 클리온이란 작가의 작품/책들을 접하게 됐는데 기록하고 싶은 몇 가지 포인트:
나한텐 평범한 것일지라도 남한테는 특별한 것일 수 있음
작은 시작이라도 시작하라
작은 창작이라도 공개하라
흥미롭게 다가오는 기회는 잡아라
매일매일 창작 루틴을 만들어라
잘 지켜나가야지.
아직 안바꿨어요. 앱으로는... 데탑으로도 참 거슬리더라고요.
01.08.2023 19:52 — 👍 0 🔁 0 💬 1 📌 0이번 주 소식지가 나왔어요. 대학원 다닐 때... 우울했던 얘기, 프리랜서 하면서 우울했던 얘기.. 그런 얘기 좀 했네요. 이렇게 long form으로 오픈하게 얘기한 건 처음인 거 같아요. 참, 구독자가 100분이 넘었네요. 신기해요. ㅎㅎ 아직 구독 안하신다면 http://kooljaek.substack.com 플리즈!
01.08.2023 19:50 — 👍 3 🔁 0 💬 0 📌 0Preparing is NOT doing but it is an ultimate procrastination이란 얘기다.
나이키 슬로건인 Just Do It이 파워풀한 건 이 때문이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준비’라는 명목으로 해야할 것들 하고싶은 일들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저스트두잇. 오늘부터라도.
요즘엔 (당연히) 나보다 훨 어려도 wise하고 experienced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런 친구들의 새겨들을만한 글을 트위터를 가도 링드인을 가도 섭스택을 가도 쉽게 읽을 수가 있다.
점점 본업에서 멀어지고 본격적인 방황생활을 준비하면서 이 ‘준비’하는 단계는 ‘하는‘ 게 아니라는 얘기가 너무 뼈때린다.
즉
글 잘 쓰는 게 내 로망이다.
그래서 글쓰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을 종종 읽는다.
그렇다고 잘 쓰게 되는 건 아니더라. 글은 더 많이 써야 느는듯.
열심히 쓰고 열심히 배워야지.
인트로 전 페이지에
There is an old saying that most men would rather have you hear their story than grant their wish.
우리는 다 과거가 있고 할 얘기가 있다. 나도 할 얘기가 있다. 나는 글을 잘 쓰고 싶다.
울 멈머들 이래서 넘 더워하는군.. ㅠㅜ 내가 더운날은 정말 덥겠다.
28.07.2023 01:45 — 👍 2 🔁 0 💬 0 📌 0좀 슬프네. 난 하드코어 트위터유저도 아니었지만.. 어쨌든... feels like an end of an era.
27.07.2023 15:06 — 👍 1 🔁 0 💬 0 📌 0꼬맹이가 요즘 너무 늦게 잔다. 요즘 9시반?은 되어야 자는듯. 8시인데 아직 안일어남. 개학하기 전에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할텐데. 여름엔 너무 힘들구나. 8시 전에 자던 때가 그립네...
27.07.2023 15:03 — 👍 0 🔁 0 💬 0 📌 0요즘 뭘 잘 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두통이 많이 줄었음. 두통 오면 거의 백퍼 pms두통 (오기 3일 전쯤 시작해서 짧게는 하루 길게는 이틀 정도 감)
그 외로 진통제 먹는 날은 first day cramps. 와 이 정도면 정말 사람 됐다.
몇 백불 주고 산 편두통약 안먹어도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