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

RT) 지금까지 본 아라비아핀란드 무민 접시 중에 제일 아름다워...!! 하고 곧장 구매 검색하러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아라비아핀란드와 이딸라 구매하면서 차곡차곡 모아둔 포인트 5만원이 딱 한 달 전에 사용기한 만료로 사라진 걸 알게됨...

대오열

༼;´༎ຶ ۝ ༎ຶ༽ 내 5만원!!!!!

撮影許可をもらって撮った皿
マニャンを感じる

스타벅스에서는 쿨라임 피지오만 마신다.
다 마시고 나서야 발견한 컵홀더의 메시지.
어떤 귀여운 파트너 님일까... 기분 좋아졌다.

대학로에 뮤지컬 배니싱 보러 가서 먹은 샐러드 파스타와 버섯 크림 토스트... 맛있다.
우리 회사 앞에 있었으면 샐러드 파스타 매일 먹었을듯.

사슴친구와 함께.

내가 간 날에 석진이 올 거라고 생각도 못 했어...🥹🥹🥹 오랜만이야 석찌니😭💕💗
크리스마틴이 석진이 부둥부둥해주고 이뻐해줘서 마음 좋아🥹💕💗

콜드플레이 콘서트 🥹💗
너무 행복했다... 최고야

무제 출판사 홈페이지에도 비정기 연재를 해요!
여긴 아직 글이 두개뿐이지만...
산문집 '쓸 만한 인간' 도 정말 좋았어요. 우연히 발견하게되는 조각글도 좋아요 🥺 정말 글이 즐거워요.

booksmuze.com/serial

<우리는 시를 사랑해> 아카이빙 페이지 우시사에서 소개된 지난 추천 시를 만나보세요!

우시사 (우리는 시를 사랑해)
여기서 박정민 배우님 글을 볼 수 있어요!

2024.1.10 / 2024.1.24 /
2024.2.7 / 2024.2.21 /
2024.3.6 / 2024.3.20
총 6편이예요! 😆
모든 글에서 위트가 넘칩니다👍🏻
다른 분들의 글도 좋아요🥺💕

page.stibee.com/archives/115...

일본 여행 다녀온 친구에게 선물받은 현장냥이를 탄핵냥이로 개조. 부적처럼 곁에 두고 있다.
부디 월요일에 선고일정 나오길! 🙏

일본은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조그맣고 각지게 포장된 과자가 있는 듯 하다. 너무 거창하지는 않되, 조금 더 성의를 보이고 싶을 때 사면 딱 좋을 것들. 나는 이런 걸 주시면 사양않고 대단히 기쁘게 받곤 한다.
아래 두 사진은 만양극장 상영회에 방문해 주신 분들께 선물받은 것들인데, 포장도 귀엽거니와 눈이 동그래질만큼 맛있어서 다음에 일본에 가게 되면 꼭 사오려고 기록함.

パクジョンミンさん、本当に好きです 😆ㅋㅋ
演技も良いけど、この人、文章が本当に面白いですよ！
(やっぱり出版社の社長ですね~👍🏻)

여러분 제가 인도에서 사랑하는 체인 중 하나인 남인도 음식점 체인 '사라바나바반'이 한국에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감격적인 순간도 오는군요😋 많은 분들이 들러주시길 바라며 따끈한 후기!

blog.naver.com/ekiria_/2237...

쿠플 단품 5500원...
궁금하긴 한데 곽부성 말곤 애배가 없어서 애매한 가격...ㅠㅠ

CLAMP 성전에서 건달파왕을 너무 좋아했어서 사천왕상을 보면 지국천왕에게 먼저 시선이 가는 편...

동방지국천왕(持國天王)
디리링 🪕

부처님 오신 날

사랑하는 르네 마그리트...

도로시아 태닝
원시적인 의자 (1982)

우리 집에 갖다놓고 싶음

나는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작품들이 너무 좋다...!

얼마나 좋냐면 평생 이것만 보고 살라고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음...

막스 에른스트
삶의 기쁨 (1936)

막스 에른스트의 작품 중 제일 좋았음
얼핏 아름다워 보이는 자연 풍경을 꽉 차게 그려놓고, 숨은 그림찾기마냥 구석구석 불길한 상징들을 넣은 그림을 매우 좋아한다

제목조차도 비틀려 있어서 너무 맘에 든다

알베르토 자코메티
목이 잘린 여인 (1932)

이토록 기괴한 아름다움이라니
나는 이 작품만 하루종일 바라보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음
레플리카 갖고싶다

이브 탕기
결코 다시는 (1939)
Jamais plus [Never Again]

제일 좋았던 작품.
이걸 원화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음

명화 엽서나 포스터 등 명화 굿즈는 잘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그 이유는 원화에 가깝게 색을 재현한 것을 본 적이 없기 때문임... 이 그림 역시 마찬가지로 굿즈가 아쉬웠음
저 색감과 원근감은 원화에서밖에 느낄 수 없음...

초현실주의 전시회는 생각보다 자주 열리지 않기에 초현실주의만 이만큼 모아둔 전시회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하다...
구성이 알차서 충분히 좋았음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은 기대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나도 바닷가재 전화기를 갖고 싶다.

내가 전시회 하나를 보기 위해 6시간을 운전해서 경주까지 갔다면.

구룡성채 일본에서 인기 많은가봐
한국에서는 제28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정식 개봉은 24년 10월이었구나
홍콩영화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호평이었나본데 입소문을 타질 못해 관람객이 적었나봄...
구룡성채 얘기가 계속 흘러들오길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볼 수 있는 곳이 없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昨年のム終了後の食事の席で話していたことを覚えていらっしゃいますか？
その時に考えていた以上に、イベントを成功裡に終える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い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