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칸

누군가가 드럼을 치면 함가밴드완성

가길 잘햇어

그 뭐랄가.. 세상일 돌아가는 대부분이 맘에 안 들어서 오히려 둔감해지는 기분...

집보내조...!!

소올직히... 틔타엔 답이 없는 논쟁거리가 넘 많아서 피곤해요....

반년 뒤에 기장정리 함 해야겟다

진지하게 저는 블루스카이에 괴상한 계정이 많아지는 시점이 진정으로 SNS의 대세가 바뀌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이 선의로 "써줘야" 하는 SNS가 아니라, 별다른 특별한 의도가 없어도 아무나 대뜸 와서 이상한 글을 쓸 수 있는 SNS야말로 진정한 대세가 될 수 있는 법이죠. 물론 그렇다고 그런 이상한 사람들과 직접 엮이기는 싫기 때문에, 비공개 계정/포스트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개인적 보호수단들이 AT프로토콜에 더 구비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헐 알루키보드 저소음스위치 젤리키캡으로 빌드하면 멤브레인보다 조용할듯..!!

귀한 사진 하나 보여드립니다

소리 좋지..!! 도각도각..!

원래 새로운 서비스가 생기고 그게 초대제로 굴러가면 초창기는 이런 감성이 될 수밖에 없어요. 과정은 이렇습니다. 일단 이런 서비스의 초대권을 가장 먼저 얻게 되는 건 현역에서 활동하는 3-40대 개발자입니다. 이들이 주변 개발자or힙스터들에게 초대권을 뿌리게 되고 이들은 다시 또래 동료들을 초대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퍼리가 자연발생 합니다. (어떤 서비스든 퍼리는 초창기에 자연발생 합니다.) 블루스카이는 *의도치 않게 너무 성공해버린 클로즈 베타*라 오픈되면 성향이 달라질 거라 봅니다.

근데 진짜진짜 소리가 넘 맘에 들었어요..

YouTube video by 피칸 크러쉬80 리부트 타건

youtu.be/lGbID-V-9Gg

내가 키덕질을 다시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생존신고!

함가에 마작증식중..!

기여운사람들 ㅇㅁㅇ*

이것은 까옹

이것은노카

이것은삐깐

위스키..!

아픈거 잘참는다고 치료길어짐.................... 아파요.............

디코가 적당한 느낌의 견과류

캬앆 피부과치료 받는중인데 얼굴 화끈화끈

욥

Muelsyse
#arknights #명일방주 #明日方舟

근데 그렇게까지 할 가치가 있는 앱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잖아

트위터 할거면 탐라 알티 다 끄고 생활하든가 해야지

아휴 블루스카이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