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백

진짜 존나 한심한게..
같은 남잔지 의심스러운 사람이 있음
존나 천박하게 뒷구멍 벌렁거리면서
쿠퍼액 질질 싸면서 박아달라고 엉덩이 흔들고 있는거 보면 엉덩이 존나 후리면서 암컷으로 만들어주고 싶네요

11.11.2025 05:47 — 👍 1    🔁 0    💬 0    📌 0

아가 새벽 시간에 같이 산책하다가 주택가에 으슥한 골목으로 끌고가서 스타킹 찢고 팬티 벗긴 다음에
머리채 뒤로 잡아당기면서
보지 깊숙히 박아넣으며
귀에대고 능욕하기
신음 내 지르는 아가 보며
"걸레새끼야 아무리 새벽이여도 안 자는 사람 있을텐데 니 신음소리 다 들려주고 싶어?" 라고하기

#로망트

12.01.2025 07:02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