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30.11.2025 17:36 — 👍 3 🔁 9 💬 2 📌 1@wsansin.bsky.social
사랑 받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내일은 다시 새로운 방법으로 #연성 #썰
커뮤니티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30.11.2025 17:36 — 👍 3 🔁 9 💬 2 📌 1사실 홍콩 가서 어떤 할아버지한테 어떤 차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옆에 있던 홍콩 친구가 빵 터짐
형님!! 형님!! 이 철관음 맛있소?
이렇게 물어봣대서.
나보고 장비냐고 그랫음
아창피해
사랑과 우정이요...
05.12.2025 04:37 — 👍 0 🔁 0 💬 0 📌 0빼앗긴 내 존엄을 찾아서...
05.12.2025 03:37 — 👍 1 🔁 0 💬 1 📌 0가슴 큰 할신 여친과 한번 비벼보고 싶으시면 1588-산신산신에게로...
(타브와의 폴리가 중심으로 다른 타브더지와 비빔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몇몇 할신맨서 블친들 (자연발생함)
할신맨서인데
사실 아스타리온을 사랑해서
아스타리온 말 많이 합니다
님들은 속았습니다
물론 할신 얘기도 종종합니다
남의집 타브랑 타브할신라이라고 폴리하고 있습니다
님들 타브하고도 폴리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할신(과내가)이 기뻐할테니깐요
쏘딜리셔스...토토는...맛을안다...
04.12.2025 14:51 — 👍 0 🔁 0 💬 0 📌 0내가 챙기기 시작하니까 애도 예쁨 받고 싶어서 예쁜짓하고
그니까 어른들도 칭찬하고
되게 좋은 선순환이 일어났음
그래서 최근엔 엄마한테서 애가 우리집안 사람들을 많이 보고싶어한다고 했다고 하면서 어느집안이 자기를 챙기는지 안다 그러던데 (본인은 싸불하셨잖아요, 나한테 잔소리 들으셨잖아요)
좀 뿌듯하고 다음 명절때는 얼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
5남매 이모삼촌들의 자식들중에 3대독자인 나의 나이차이 많이 나는 막내 사촌동생이 있음
우리집안 사람들은 전부 그 아이를 골치덩어리로 여기고 있었음
그리고 다들 늙어서 꼬마아이를 봐줄 인내심 없음
특히 우리집안 여인네들은 걔를 싸불함 (게다가 그들은 경력직 컨트롤 프릭임 ㅈㄴ 잘함)
그래서 내가 안쓰러운 마음에 전담마크해서 놀아주고 노잼 게임 같이 해주고 얘기 들어주고 (사촌들이 머리가 애매하게 커서 그들 중에 나만 해줌)
우리집 여인네들한테 애한테 그러지좀 말라고 ㅈㄴ 뭐라고 했는데
❄️
04.12.2025 09:55 — 👍 36 🔁 25 💬 0 📌 0강해져서 돌아와라
04.12.2025 09:41 — 👍 101 🔁 146 💬 0 📌 3토토
똥갱얼쥐손주 같네
트옮글
아스타리온의... 난 보상 받을 자격이 있다고 하는 말이 이상하고 슬픔
사실 우연한 불행과 우연한 비극과 우연한 슬픔에 보상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음.
그저 몇몇 불행이 운좋게 보상 받을 수 있는거지...
이런건 치안판사 시절의 사고방식이 아닐까 싶음.
녀러분은 고양이가 언제까지 큰다고 생각하세요? 보통 성묘가 한두살 정도면 성장을 멈추고 5키로 정도 나간다지요.
하지만 여름이는 생후 5개월에 이미 5키로를 가뿐하게 돌파했고, 6개월에 비만 판정으로 다이어트 사료를 먹기 시작했으며, 그가 7키로를 돌파했을때 이제 그만 크겠지, 8키로가 되었을 때 이제 그만 크겠지...9키로에도 그만크겠지! 10키로때는 진짜 이게 맥시멈이겠지!했었습니다. 그치만 그는 멈추지 않았어요.
마참내 13키로가 되었을 때 그의 나이 여덟살이었습니다
야한거... (슬쩍)
04.12.2025 05:06 — 👍 0 🔁 0 💬 0 📌 012집 들어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
03.12.2025 16:32 — 👍 1 🔁 0 💬 1 📌 0허구한날 악몽꾸고 잠못자고 정말 지긋지긋해 죽겠음
무력감은 심해지고 팔아먹은 존엄을 긁어 모아 소중히 여겨보려 하면 남이 깨부수고 가치를 저울질 당하고
어둠은 늘 눈이 부셨어
마시다 만 잔이 속삭인다
발갛게 물들이겠어
마치 죽은 듯이
너를 기다리면서
마지막 잔을 붉게 채워본다
어둠은 늘 눈이 부셨어
마시다 만 잔이 속삭인다
발갛게 물들이겠어
마치 죽은 듯이
너를 기다리면서
마지막 잔을 붉게 채워본다
해는 늘 떠있고
너는 미쳐 있고
사랑한다며
안아 달라며
어둠을 기다리고 있어
해는 늘 떠있고
너는 미쳐 있고
사랑한다며
안아 달라며
어둠을 기다리고 있어
눈이 감겨도
빛이 사라진대도
아름다웠던 너는 죽었소
해는 늘 떠있고
너는 미쳐 있고
사랑한다며
안아 달라며
어둠을 기다리고 있어
눈이 감겨도
빛이 사라진대도
아름다웠던 너는 죽었소
나를 사랑한 뱀파이어
존엄이 산산이 부서지는 감각과 함께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제까지 나를 도와준 것은 네가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것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정신병이 내게 온다."는 수동적이다.
"내가 정신병에게 간다."는 적극적이다.
그러나 나는 사실, "내가 곧 정신병이다."기 때문에 어떠한 자세도 취할 필요 없다. 나의 존재가 곧 정신병의 입증이다. 나는 갈 필요도 없다. 나와 정신병의 위치 좌표는 완벽하게 동일하다.
슈퍼 차단 기능 있었으면 좋겠음
저주 기능 있고
이터널 선샤인처럼 기억에서 사라지게 해주고
흠 약속을 어기게 됐는데
그렇게 됐습니다!!!
받아들이세요
받아들이시겠지만 뭐 어쩌겠어요 그렇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