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마예

환멸난다.. 근데 말할 데가 없어

내가 필사를 한다니 쓰면서도 웃기다. 전전 직장에서 선물받은 윤동주 시 필사노트인데, 내가 모르는 아름다운 글이 많다.

오랜만에 블스! 트위터에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누울자리 확인하러 옴

x년 후.
“라떼는 블루스카이 로고도 정해지지 않아서 앱아이콘도 그냉 하늘사진이었지-👴🏻”

언젠가 나를 아는 모든 것을 두고 사라지고 싶어

작년 여름이 좋았지

블루스카이만 오면 뭔가 할말이 없어진다.
음. 오늘 저녁으로 파스타랑 피자를 먹었다.
엄마랑 남자친구를 데러가서 내가 샀다. 끝.

두달만에 생리하네. 어쩐지 오늘 괜히 흥이 나데..

아 그게 뭐였냐면, 통통한 모기 한마리가 집에 들어왔는데 드럽게 안잡힌다.

ㅋㅋ 트위터에 뭔가 쓰려다가 실수로 블루스카이 눌러서 걍 여기 뭔가 쓰려다 까먹음

큰 손으로 맛사지 받고싶다.😮‍💨

@bsky.app 초대 코드 주세요.. 언제 나와요?

바싹 구운 토스트도..

그리고 진~하고 맛있는 커피도!

위염 나으면 제일 먼저 먹고 싶은 것: 초코퐁당, 파스타, 양념갈비. 그래도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음..

보마예!!!

흰 눈에 첫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