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선이

수술 왜 안 끝나 씻.

안아줘

붙으면 놀러갈래염

다음 내원 때 울 큰애도 헌혈해야지ㄱ–

피 쫌 구함ㅜㅜ

동물병원 갈 때마다 반려동물 헌혈 권장 포스터 보고 안 그래도 아픈 애 피를 어케 뽑나 싶어가지고 항상 외면했는디 진짜 필요할 때 되니까 그 귀한 자기 애 피 뽑아서 기꺼이 나눠주는 사람 덕에 뭐라도 해볼 수 있는 거였네 싶고

이름 GG로 짓고 싶음

외계인 물 강제급여하는데 애가 막 도리질치길래 모가지 딱 잡고 맥였더니 바로 오줌 싸갈기ㅜㅜ
쏘리 물배 찼었구나 말을 하지ㅎ

외계인ㅋㅋ

제비들은 어떻게 자는지 생각같은거 안해보셨겠지만 뜬금없게 제가 보여드리려고요 옹기종기 모여서 쉬는게 귀엽습니다

거대한 나무 그늘 대신 소나무만…마포대로에 무슨 일?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린 지난 4일 오후 1시께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지난 5월까지만 해도 커다란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가 넓은 그늘을 만들어 줬던 자리에 앙상한 소나무가 서 있었다. 인도를 걷는 시민들은 양산을 꺼내 들거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렸다. 소나무 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지난 5월까지만해도 커다란 플라타너스가 넓은 그늘을 만들어 줬던 자리에 앙상한 소나무가 서 있었습니다. 마포구청이 약 1km 구간 가로수를 소나무로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했기 때문입니다.

"청담동 1번지에 웬 다이소냐"…열받은 건축가 '기밀' 깠다 ■ 「 길을 걷다 보면 저 건물은 왜 저렇게 생겼을까, 한번쯤 생각해 본 적 없으신가요? 튀는 건물도, 익숙한 건물도 생김새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건물뿐 아니라 사는 동네와 도시도 마찬가지죠. 건축을 전공한 기자가 도시공간을 해설해드립니다. 중앙일보 유료구독서비스 더중앙플러스 ‘한은화의 공간탐구생활(https://www.joongang.co.kr/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72)의 작품이라고 시행사는 떠들썩하게 홍보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페로에게 e메일 인터뷰를 요청했다. 곧장 답이 왔다. 페로는 “내 이름을 빼라고 분명히 전했다”고 말했다.”

고사리 러너 전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맘아파

뭘 하겠다고 나대면 안 됨

진심 뼈아프다

희석 목초액 분사 주기 잘못 봐서 하루 2~3회 분무했는데 월 2~3회래 아 어쩐지 하나같이 시들시들해지더라 내가 내 애를 제초하고 있었긔

여친네 개가 지네 집에서 나가라고 자꾸 주둥이로 엉덩이 찌르는 게 너무 귀야워서 계속계속 엉덩이 보여줬더니 현관에서 내 엉덩이 앞니로 꼬집음ㅋㅋㅋㅋㅋㅋㅋ

“34도 찌는 화장실 청소하다 ‘핑’…락스 뿌린 바닥에 주저앉아” “누구는 우리더러 실내에서 일하니까 괜찮지 않냐고 해요.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뜨겁고, 아래층으로 내려갈수록 습도가 높아 푹푹 쪄요. 얼마 전에는 찜통 같은 화장실에서 대걸레를 빨다가 쓰러질 것 같아서 찬물이 나오는 수도꼭지에 머리를 그대로 들이밀어버렸어요.” 학교 청소

4명의 학교 청소노동자를 만났습니다. 이들은 폭염으로 그냥 서 있기도 버거운 날씨에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복도·화장실에서 매일 힘겨운 노동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허~~얼...
다이소 진짜 짱이네
꼭 써볼개요 따봉쿠당선생고미워욧👊👊💥💥

쌤〰️〰️〰️ 혹시 길따란 가로형 녹색 화분 어디서 구하셨나요？？ 안 그래도 요즘 작물 키우느라 화분 물색 중인데 넘 탐스럽네여

이뿌당

싹 치웟다 크하

덴마크의 한 동물원이 반려동물로 키우던 닭·토끼·기니피그·말 등을 동물원에 ‘먹이’로 기증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안락사해” 포식 동물에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요청은 반발을 불렀지만, 부정적인 반응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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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m/u/MTAyNjk

뉴질랜드 마오리 부족이 새만금 단체에 편지 보낸 이유는? 새만금신공항 건설을 두고 국내 시민·환경단체뿐 아니라 국제 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에는 뉴질랜드 마오리 부족의 ‘황아누이 쿠아카 공동체'(The Whanganui Kūaka Collective)가 전북지방환경청에 새만금 수라 갯벌 보존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온

새만금신공항 건설을 두고 국내 시민·환경단체뿐 아니라 국제 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뉴질랜드 마오리 부족의 ‘황아누이 쿠아카 공동체'가 전북지방환경청에 새만금 수라 갯벌 보존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원에 함께해주세요 라는 안내문. 파일에 끼워진 안내문을 내밀고 있는 손 사진이다. 미얀마에서 군부의 폭압에 맞서 자유를 외치는 시민들을 위한 연대서명 안내다.

퇴근길 홍대역에서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었습니다.
미얀마의 용감한 시민들에게 연대합시다!!💪
campaigns.do/campaigns/1624

민주동덕을 위해 목소리를 낸 동덕여대 학생 22분이 학측의 고소 취하에 개의치않고, 경찰의 수사강행과 검찰의 송치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탄원서를 모집합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내일 커튼 빨아여지

불닭볶음면 뒤엔…5일 연속 밤샘+토 10시간 특별연장근로 ‘불닭볶음면’을 생산하는 삼양식품 노동자들이 5일 연속 밤샘 근무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달에 두번은 주 59시간 이상 근무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가혹한 노동환경으로 지적했던 에스피씨(SPC) 공장 노동자(주4일·2교대)보다 노동시간이 길다. 3일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을 생산하는 삼양식품 노동자들이 5일 연속 밤샘 근무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달에 두번은 주 59시간 이상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가혹한 노동환경으로 지적했던 SPC 공장 노동자(주4일·2교대)보다 노동시간이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