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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chawlnah.bsky.social

찰나의 순간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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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chawlnah.bsky.social on Bluesky

그냥 뭐 성격 잘맞는 친구 그런데 이제 만나면 섹스하는 .. 그런 사람이 되능거지 뭐 나쁘지 않네요

16.10.2023 11:40 — 👍 0    🔁 0    💬 0    📌 0

야 근데 이건 나도 할말있어 나는 깃털씨를 사랑의 눈으로 본단말이야 근데 쟤는 춤출때가 맥스눈빛임

16.10.2023 02:02 — 👍 0    🔁 0    💬 1    📌 0

그닥 나에게 빠져있지는 않지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를 잘 표현하진 않지만 사고방식이 잘맞고 모든 손짓이 마음에 드는, 근데 이제 내가 춤을 출때 상대를 사랑의 눈으로 보는만큼 혹은 그보다 더 상대를 사랑의 눈으로 보는 ㅋㅋㅋ

16.10.2023 02:01 — 👍 0    🔁 0    💬 1    📌 0

베스트는 별 생각없이 함께 있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그렇게 하는것일텐데 (그게 장기전으로 갈수있는 거의 유일한 어프로치일테다) 자꾸만 스멀스멀 나를 격정적으로 원하지 않는 상대가 이상하다 웃기지만 간단한 사실인데 he is not that into you

16.10.2023 01:58 — 👍 0    🔁 0    💬 1    📌 0

Our last bachata 때문에 이 머나먼 길을 온 것과 같이 어떤 이와의 춤 한곡때문에 또 어떤 길을 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걸 알기에 더더욱 불안하다 - 하지만 여기서의 플롯 트위스트는 나도 같은 사람이지

16.10.2023 01:55 — 👍 0    🔁 0    💬 1    📌 0

깃털씨가 깃털처럼 내 삶에 온것처럼 깃털처럼 보내줘야겠다 그를 곁에 두려면 둘중하나의 삶이 너무 드라마틱하게 바뀌고 우리는 그걸 감당할만큼 로맨스의 지속성을 믿지 않는다

16.10.2023 01:54 — 👍 1    🔁 0    💬 1    📌 0

쿨녀시기를 빨리 지나버리고 싶다 5년은 개뿔 3개월 됐는데 죽겠네 ㅋㅋ

29.09.2023 10:23 — 👍 2    🔁 0    💬 0    📌 0

오늘 가볍게 달린 이유는? 내일도 모레도 춰야하기 때문입니다 💃💃💃💃💃💃💃💃

22.09.2023 17:04 — 👍 0    🔁 0    💬 0    📌 0

와 오늘 처음으로 춤추면서 발이 안아프다 싶었는데 사유는 그냥 늦게 가서 많이 안춰서 그런것같음 ㅋㅋ 두시간 쌈빡하게 추고 귀가했다 깃털씨 빨리 와서 나랑 춤춰 …. 현기증 날것같어 ….

22.09.2023 17:04 — 👍 0    🔁 0    💬 1    📌 0

깃털씨에게 이야기해보니 좀만 기다렸다가 태국에서 택스프리로 사래. 야, 천잰데??? 나도 분명히 일본에서 맥북 샀었는데 왜 그생각을 안했지

22.09.2023 09:38 — 👍 0    🔁 0    💬 0    📌 0

깃털씨에게 올때 아이폰좀 사다달라고 할까 고민중 태국은 1차 출시국이더라고? 다만 신용카드 할부가 안되고 보상판매가 불가능하다 장점은? 지긋지긋한 용량문제를 빠르게 해결가능

22.09.2023 08:39 — 👍 1    🔁 0    💬 1    📌 0

한국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살빠져서 좋아보인다는 소리 들어서 조금 스트레스임 .. 사실 나도 딱히 식단조절이나 일부러하는 운동 없이 춤 미친듯이 추고 춤추느라 밥도 안땡겨서 아주 자연스레 빠지는 몸무게가 맘에들긴 하지만 사실 그전도 괜찮았는데

22.09.2023 06:10 — 👍 2    🔁 0    💬 0    📌 0

목요일 아침에 번역 넘겼고 클라이언트랑 오늘 점심도 같이 하고 왔다 이제 .. 낮잠 좀 때리고 춤을 추러 가볼까요?

22.09.2023 06:06 — 👍 3    🔁 0    💬 1    📌 0

다만 업무 서터레스를 받으면 담배와 섹스가 땡긴다 저는 무욕의 인간이 되고싶은데요 .. 그거 어떻게 하는거죠 ..

20.09.2023 07:12 — 👍 1    🔁 0    💬 0    📌 0

그렇게 딴짓하면서 끄억거리면서도 어제 할당량은 다 채웠고 오늘 어떻게든 마무리한다 (600라인 남음) 울면서라도 해내겠다 그래서 맛있는 스벅 음료를 사왔음 돈을 썼으면 일해라 휴먼!

20.09.2023 07:11 — 👍 1    🔁 0    💬 0    📌 0

누가 누군지 모르겠음 하지만 그냥 그런대로도 나쁘지 않네요 사실 우리는 그 예전 언젠가부터 다른 이름들로 서로의 주위를 맴돌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20.09.2023 07:08 — 👍 2    🔁 0    💬 0    📌 0

일단 급섹으로 마음을 다스렸다 휴

20.09.2023 04:51 — 👍 0    🔁 0    💬 0    📌 0

저는 11월 중순이요 ㅠ ㅠ 아숩

19.09.2023 16:07 — 👍 0    🔁 0    💬 1    📌 0

콜백을 받았고 마음이 또 쫌 편해짐 Feel free 라니까 정말 Feel free 해야지 … 사실 서울만 일주일 내내 돌아다녀도 할거야 잔뜩이니까 (아근데 부산페스티벌도 가고싶다구요 아니 유채꽃보러 제주도 가면 좋잖아요??? )

19.09.2023 11:52 — 👍 0    🔁 0    💬 0    📌 0

한국행이 원래 그렇죠모 ,,

19.09.2023 11:38 — 👍 0    🔁 0    💬 1    📌 0

웰컴입니다 ,,~

19.09.2023 11:35 — 👍 0    🔁 0    💬 1    📌 0

번역 1차를 챗지피티로 쫙 돌렸는데 시스템로그들이 들어가니까 걍.. 뜨개질하는게 더 편하더라 .. 행복회로 돌렸는디 .. (물론 아예 없었다면 주말까지 크런치임)

19.09.2023 11:35 — 👍 1    🔁 0    💬 0    📌 0

그러다가 스케줄정리나 하고 .. 그러다가 여행계획이나 짜고 … 그러다 댄스슈즈나 하나 질렀다는 후문입니다 제발 편했으면 좋겠다

19.09.2023 11:31 — 👍 1    🔁 0    💬 0    📌 0

그래서 일단 시간있을때 일하자고 부업을 받았는데 존 나 하기싫음 와 포스트휴가일하기시러시러도 겹친데다 이렇게 풀타임으로 집중한게 거의 일년만인것 같음 …. 하기 싫다고 울부짖으면서 일 안하는건 저만 그런건 아니죠?

19.09.2023 11:29 — 👍 2    🔁 0    💬 1    📌 0

내가 대학다닐때도 대출을 안받아봤는디 후회없이 놀아제끼겠다고 이로케 .. (물론 이태리 돌아가자마자 그쪽에서는 청산하고 주택융자 받을 예정임) 누가 대출도 능력이랬어 암만

19.09.2023 11:28 — 👍 0    🔁 0    💬 0    📌 0

휴가 밸런스도 마이너스, 통장도 마이너스 ㅋㅋㅋㅋ (심지어 양국에서 대출을 받음 ㅋㅋㅋㅋ) 내년은 집에서 요양하면서 밸런스나 채우게 생겼음 집은 있겠지? ..

19.09.2023 11:26 — 👍 3    🔁 0    💬 1    📌 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보러 한국에는 온다잖아 무척 헷갈린다 … 그리고 나는 아직 비행기도 안끊은 그를 위해 풀코스 여행계획을 짰습니다 … act of service는 사랑이 아니라고 테라피샘이 그랬는데 선생님 개가 똥을끊죠

19.09.2023 11:25 — 👍 1    🔁 0    💬 1    📌 0

깃털친구와의 연락이 무척 서터레스다 오프라인인간도 아니면서 왜 연락을 제깍제깍 안하는거지? 앗 이것이 바로 delulu?

19.09.2023 11:23 — 👍 2    🔁 0    💬 1    📌 0

오펜하이머 개봉하자마자 보았읍니다

15.08.2023 08:54 — 👍 0    🔁 0    💬 0    📌 0

좀 더러워보이면 스루해주세요 ..

04.08.2023 16:02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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