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lay

다이소…투명목욕의자 사세요.
댁의 고양이가 매우 좋아합니다.

담배를 피우고 계단을 이용하는데 한갑을 피우면 매일 162 칼로리 운동효과와 72분의 생명연장을 할 수 있다.

수요일이네 벌써

덧없다 덧없어 그냥 동네 쩜빵이나 하는 게 마음 편한 것을

뭐 했다고 8월인지 원

너도 왔구나!

저도 참여해 볼게요 고양이 못생긴 하품 대회😂

마작이 어려운 게 아니라 마작 둘 사람 구하는 게 어렵다며

연봉도 하향 되어 있는 경우도 여러 번 봄. 미쳤냐(저번 이직 때 깎고 간 사람)

리멤버 링크드인 이직 제안 보면 헤드헌터들 그냥 대충 될 만한 사람들한테 공고 쫙 뿌리고 무슨 천수답 마냥 기다리는 것 같음. 도저히 관련성 없는 직무도 막 들어옴.

오늘 일 일찍끝났으면 좋겠다
제발
어제 정시보다 두시간이나 더 늦게갔잖아
이 개자식들아

"트위터리안？
아아…
그런 이름으로 불리던 때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의 나는 「엑스맨」이다ー。"

아 피곤쓰

나도 뻔히 오늘 안 하면 주말에 고생하는 거 아는데 하기 싫음

어우 오늘 야근하면 주말이 편할 걸 알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

동물병원에서 데려오기 직전의 사진입니다. 부모님이 보시고 “원래 애기고양이들은 다 이쁘던데 얘는 왜 이렇게 못생겼니” 하시던

표현 찰지다 ㅋㅋㅋㅋㅋ 신축단지에 중국집 진짜 한국인스럽다

환율봇이 창천에 들어오니 뭔가..뭔가 신축단지에 배달중국집이 처음 생긴 기분임.

쓰레드 가입자 3천만명 돌파 야 차라리 옥타곤에서 주먹으로 패라

트위터 제대로 돌아가는데 이거 누가 또 하려나

화장실에 들어와서 지켜주는 중

이 직장 와서 적당히 눈치도 안 보는 법도 배웠고 윗사람들이랑 밀당하는 것도 배웠다

상사들이 자기들은 넥타이 안 메고 다니니까 내가 넥타이 메고 나타나면 왜 메냐고 눈치 주는데 전 원칙적으로 넥타이 안 메면 수트 안 입습니다…

내일도 양복이군

블루스카이 아직 불편하지만 그래도 다들 버틸만해하는것같음

당연함

다 트위카로 yfrog에 사진 올리면서 트위터 하던 사람들임...

djuto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