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병단 머하노
29.10.2025 18:57 — 👍 0 🔁 0 💬 0 📌 0@nakbe.bsky.social
•신변잡기 요즘은 주로 미니인간 키우는 이야기
조사병단 머하노
29.10.2025 18:57 — 👍 0 🔁 0 💬 0 📌 0서울구치소 주변에서 매일 윤뿌직뿌앙 탈출 기원 집회가 열린대서 찾아봤는데 도저히 극우 동포들의 센스와 취향을 가늠할 수가 없어...
29.10.2025 18:35 — 👍 7 🔁 18 💬 0 📌 0감기약 항생제 등등 한사발 먹었더니 제정신일수는 없을 정도로 졸린데 누우면 잠이 안올 정도로 각성상태😭
29.10.2025 18:08 — 👍 0 🔁 0 💬 0 📌 0유홍준은 옛날부터 박물관 유료화를 꾸준히 주장했던 사람임 그런 인간을 국중박에 갖다놨으니 당연히 유료화하려고 하겠지 전혀 놀랍지가 않아요
나는 그냥 돈으로 사람을 거르겠다는 사고방식이 싫어요 그 벽이 단돈 10원이라도 싫다고요 돈을 내고 들어가야 박물관 귀하신 줄을 안다고? 미친 쌉소리 좀 하지 마세요 박물관만이 아니라 모든 공립 문화예술기관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아무나 즐겨주세요 의 자세를 견지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면 지금도 이미 아무나 가지 못하는 곳이니까요
파치 감이 부엌을 점령하는 계절이 되었구나 (오늘도 한봉다리 받음…)
29.10.2025 09:18 — 👍 3 🔁 0 💬 0 📌 0정신을 차려오너라
28.10.2025 02:23 — 👍 29 🔁 72 💬 0 📌 2주말 내내 몸 안좋아서 잤는데 아빠 손잡고 엄마 찾아 온 어린이가 뽀뽀하고 포옹하고 나가면서 "엄마 楽しかった😀"라고 하는거 듣고 미안해서 일어남
27.10.2025 03:50 — 👍 5 🔁 0 💬 0 📌 0지진이라도 나던가 누가 슬쩍 건들기라도 하면 도시 규모는 박살낼 수 있는 방 인테리어....
26.10.2025 13:01 — 👍 16 🔁 20 💬 0 📌 1아이패드 오하라이해야겠다
26.10.2025 12:36 — 👍 0 🔁 0 💬 0 📌 0새로운 게임을 다운받아서 해봤는데 컷신 나오다 여기서 아이패드가 멈춤 뭔데요
26.10.2025 12:35 — 👍 0 🔁 0 💬 1 📌 0아니 근데 진짜 보다 보면 문제의 80%는... 주인공이 육아를 하도록 사회화되지 않은 성별 즉 19세기 상류층 남자라서였던 것 같다... 생명만 만들어 놓고 다음엔 그 생명을 어떻게 키울지 생각을 안했다는 것부터가 문제긴 하지만...(이건 원작도 마찬가지) 영화 보면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음 망한 육아의 사례를 노골적으로 보여줌ㅋㅋㅋ
26.10.2025 10:20 — 👍 22 🔁 36 💬 1 📌 0영원한 고통…
25.10.2025 16:37 — 👍 0 🔁 0 💬 0 📌 0마키미ㅡ님의 힘으로라도.바륨검사의 악마를 좀 어떻게 없애주십시오
25.10.2025 16:37 — 👍 0 🔁 0 💬 0 📌 0체인소맨의 힘으로 바륨검사의 악마를 없애줘
25.10.2025 07:11 — 👍 2 🔁 0 💬 0 📌 0바륨검사 끝난후가 더 고통스러움
25.10.2025 06:37 — 👍 0 🔁 0 💬 0 📌 0어렵다…
25.10.2025 01:24 — 👍 2 🔁 1 💬 0 📌 0샀다잉
24.10.2025 09:15 — 👍 2 🔁 0 💬 0 📌 0애니 그노시아 봤는데 재밌었다 게임을 해볼까…
24.10.2025 03:45 — 👍 3 🔁 0 💬 1 📌 0정말 눈 감았다 뜨면 뭔가 하나씩 아기티를 벗고있는거 같아요… 전 이미 틀렸지만 아빠라도 구해주려고 어린이의 모든 수발을 제가 들고 있습니다! 😂👍 ㅋㅋㅋ 흑흑 랭님네도 감기조심하세요…
23.10.2025 13:57 — 👍 0 🔁 0 💬 1 📌 0중학교 갈때까지 방심할수 없다니… 얼마전까진 제 혼자 힘으론 어쩔 수도 없을 정도였는데 갑자기 침착해졌네요. 언제 도루묵 될지 모르니 큰 기대는 하지않고 추이를 지켜보겠습니다 🤣 (이러고 나와서 처방전 기다리는 동안 지겹다고 찡찡…)
23.10.2025 06:21 — 👍 1 🔁 0 💬 0 📌 0흑흑 너무 빨리 커요 몇년 살았다구
22.10.2025 03:56 — 👍 1 🔁 0 💬 1 📌 0어린이 코감기 당첨돼서 오랜만에 병원엘 갔는데, 여지껏 진료실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의사쌤보고 자지러지던 어린이가 이제 울지도 않고 무릎에 조용히 앉아서 청진하러 걷은 옷도 직접 잡고 기다리는거 보고 내가 눈물이 찔끔
22.10.2025 03:26 — 👍 7 🔁 0 💬 2 📌 0어린이 볼이 콧물로 빤딱빤딱한 계절이 와버림
21.10.2025 06:35 — 👍 3 🔁 0 💬 0 📌 0북한만 낫이 조선낫인 게 뻘하게 웃김
20.10.2025 10:48 — 👍 20 🔁 52 💬 2 📌 3주말에 지인분 가족 따라갔는데 한번 따로 돌고 와보니 장바구니에 n만엔어치 들어있었음 (냉장고:이걸 제가요?)
20.10.2025 04:36 — 👍 3 🔁 0 💬 1 📌 0남편 코스트코 근처에 살면 큰일날 사람이다
20.10.2025 04:35 — 👍 0 🔁 0 💬 1 📌 0기온차… 주말 끝나자마자 염으로 끝나는 병이 세개쯤 동시에 발병함
20.10.2025 00:18 — 👍 0 🔁 0 💬 0 📌 0세상의 모든 양육자2님들아 어디 놀러나가서 양육자1이 어린이를 전담하고 있으면 둘의 투샷이라도 기깔나게 많이 찍어 남기십시오 의무적으로
18.10.2025 15:21 — 👍 4 🔁 0 💬 0 📌 0영원히 우리 곁에 남을 단순하고 아름다운 그림들, 키스 헤링 이야기
naver.me/FMTQFyTu
라스트 마일을 봤는데 하필 본 플랫폼이 아마존 프라임이어서 기분 이상해짐 (영화는 재밌었음)
14.10.2025 16:08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