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돌이👫BUBU

꿈에서 YJKY부부님이 나오셨어요 별거 한건 읍는데 기부니가 좋았아요 ㅋ

a close up of a young boy making a funny face ALT: a close up of a young boy making a funny face

청풍명월님 다리..? ㅎㅎ

지금쯤 샤워를하고 불을끄고 침대에 눕고 잠드는척 하면서 슬쩍 슬쩍 서로를 터치하고 가벼운 스킨쉽부터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탐닉하다 서로의 도킹이 시작되고, 간결한 신음소리와 함께 탄성이 시작되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와이프기에 안봐도 비디오.
온갖 상상과 생각이 쏠려있다. 이 와중에 줏대없이 줄줄 흐르는 쿠퍼액.. 이것이 바로 네토의 삶이 시작되는 신호일까..?

ㅅ...손떨려..
주기적으로 만나기로 하고 같이 숙소...도착...

솔직히 보는 사람 입장에선 영상이 좋지만 이분야에 무지성이 너무 많아서 리트윗 스트받으시면 Gif로 올리시는게 나으실거 같아요 ㅠ

와이프 분께서 조선시대 여자였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ㅎㅎ 청풍명월님 보면서 희망을 가져볼게요

오우 제가 눈팅 많이하던 부부이시네요 ㅎㅎ 설득단계는 다 비슷한가봅니다. 근데 7년은 너무 ㅋㅋㅋ 힘들었네요 ㅎ 이제 곧!! 인거 같아요

대신 해보고 좋으면 자주 해주겠다고... 나랑도 ㅊㄷㄴ 불러서 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나서 하는말, "생각해보니 나 복받은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사건으로 이제 와이프가 진심으로 내 성향에 대해 이해하고 즐겨보려는 마음이 생기긴 것 같아서 되려 그 의사한테 감사(?)한 마음이 든다 ㄷㄷㄷ

이번주 주말에 그 의사랑 같이 밥먹고 술한잔 하기로 약속 잡은 카톡을 보여줬다!! OMG.. 일부러 운전때문에 숙소 잡아두고 먹을거라고 말까지 해뒀고 모텔 예약을 내가 하는데 이 뭔가 알수없는 기분은 뭘까??

와이프가 어떻게 꼬셔야 하냐고 되려 나에게 묻기에 같이 열심히 작당모의를 했다.

그러다가 내가 이왕하는거 많이 즐기고 두번세번 하구 와 라고 했더니 어머 미쳤나봐 하더니 이제는 끌어안고 자다가 올거란다..

처음이라 영상도 녹음도 안할거라고하는데
이렇게라도 오픈된게 어디냐는 마음으로 쿨하게 보내주기로 했다.. 대에박

몇달이면 얼마 안되셨네요 지금 저한테 저거 오픈하고나서 제가 흥분된다니까 이제서야 "진짜 자기 그런 성향이 맞구나.." 하고 인정 단계에 왔어요. 아직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7년 걸렸네요 ㅋㅋ

18년에 처음 내 성향을 고백한뒤 와이프는 충격받고 화내며 미쳤냐고 정신병자냐고 거부해왔다.

뭐 가끔 (예전에)트위터 보여두명 잘생긴 ㅊㄷㄴ들보면거 어머어머 했지만
역시 안된다고만 했다.

관계시에도 ㅊㄷㄴ 이야기 꺼내면 바로 다운되고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되려 부부관계가 안좋아졌었는데

1,2년 쯤 전부터는 나보고 언제 한번정도는 당신을 위해 해줄게 하던 그녀였다.

이제 시간이 너무 지나 거의 반포기 상태인데

와잎이 이번에 종종 가던 병원 의사랑 갠톡하다가 왠지 느낌이 오는데 같이 술한잔 해도 되냐고 한다 오???

스스로 아무리 객관화를해도 병이긴 한것 같아요. 관음이긴한데, 나만의 스타가 되어주길 바라는것 같은?

남들은 모르는 나만 아는 실제모습 ㅎㅎ

부럽네요 요부 와이프 ㅎㅎ 어차피 썩어 흙이될 몸, 돈드는것도 아닌데 이왕 사는거 즐기다 가면 좋은데, 제 와잎은 조선시대여자라 흑흑

예쁘게 나이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