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

오늘 지각하겠다^^;

스테이크🤤

무뼈국물닭발에 막걸리가 그립다고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내일 시켜먹겠다네
나를 저메추로 쓰다니..지대 어이없으심;;

ㅎㅎ내일 점심에 룸메분들과 삼겹살파티하기로함!
호주에선 바베큐를 바비라고 불러서 웃김

제 인장처럼 블친은 모두 고양이같이 작고소중하다고 여기고있어요😌 그럼 좋은밤 되셔요~~

작고소중한 밤님을 푸짐한 제가 안아드릴게요♡

아니아니아니 적당히!!!!!!!! 적당이가 뭐임ㅠㅠㅠ
아 쪽팔려...

초면에 갑작스런 질문해서 실례지만,
제가 저능해서 그런데 혹시 그게 나쁜점일까요?

욕망의 할라피뇨 범벅 피자도 만들었었는데
또띠아 탈까봐 낮은온도로 했더니 할라피뇨는 덜 구워졌는지 너무 시큼했긔... 뭐든지 적당이가 좋구나

또띠아 소시지 피자😋😋

모자 미쳤다🥹🥹

너무 불미스러움 아ㅠㅜㅠㅠ

악 삶은달걀은 안돼..!.!! 초친녀(초콜릿에어쩌구)인데 초콜릿 당첨안되면 미처버리죠
무교로서 천주교 느낌이 그렇다는게 신기하네요🤔

동숲블친들을 위해서 인알하기

첨엔 플텍 없는 게 낯설고 괜히 불편하고 그랬는데... 공개계정에서 할 수 있는 말만 쓴다는 게 얼마나 네티켓 (정말 간만의 단어죠)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요즘 새삼 깨닫고 있음
대조 대상이 트이터다 보니 더 큰 효과가 있는 듯
온라인 사회화

헐 그래요??? 우울한 느낌이라니....... 생각도 못했어요 왜지....
근데 부활절 생각못했는데 진짜 가야겠네요🥰

나무가 우주적으로 따지면 그무엇보다 희긔하고 귀중한 자원이라는게 신기하지않나요🤔
금, 물, 철 보다 엄청난건데 막쓰는 지구인들 보면 외계인들은 무슨 생각을 할지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외계인은 없다(지성체 급의 생명체는 우리가 관측할수없을 정도로 멀리 있다)고 생각해서 지구침공←이런걸 하나도 걱정안해요😌
포켓몬에서 풀타입은 약한게 생각나서 슬프고... 웹소에서도 웬만하면 풀속성은 각광받지 않아서 아쉬워요ㅠㅠ

레시피만 있다면 잘만드는것같아요😌
근데 성당이라니! 가톨릭이셨군요!! 한국의 성당은 가본적이 없는데 호감이긴해서.. 내년 클스 즈음에 한번 가봐야겠어요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그냥 사막의 오아시스로 생각하고 쓴건데 역시 그분들이 유명하죠🤣
그래도 나중에 좋은곡 발견하면 알려드릴게요♡

히히히히히 쥬안님 못자! (쥬안님: 왜;;)

아 원! 아 투~! 아 원투쓰리포~~!!

오아시스!

기록이라고 하면 역시 일기가 먼저 생각나는데 이번에 또 한달동안 빼먹어서 다시 열심히 쓰는중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메모같은건 해놓고 안보면 그만이라 엄청 극적으로 효과적이진 않다고 생각해요🤔
또 유네스코 기록유산도 떠올랐는데 그로신 세대로서 그리스여행가고싶고 그중 델포이신전은 진짜 가고싶네요ㅠ 고대인들이 기록한 유물이 너무 좋아요ㅋㅋㅋ

룸메분들이랑 오뎅탕 나눠먹으면서 떠들고 술마시니까 너무 좋긔😍

엊그제인가 먹었던 불닭파스타

아니 대파 썰어놓고 넣는걸 까먹음 아;;

그로신 때문에 빻취 조기교육된거 어케할거임;

초딩때 엄마가 버섯만 볶은 반찬을 흡일할정도로 나름 편식안하는데 제가 유일하게 안먹는게 가지볶음;;;;
가지튀김은 ㄱㅊ다는데 잘모르겠네요ㅎ;
아 그리고 저번에 새송이버섯 샀어서 얼른 고기랑 같이 구워먹어야하는데 계속 미루고있어요ㅋㅋ..
아마 월요일에 쉬면 그때 먹을것같기도?

계속 잘먹고있지만 예쁜것만 사진올리느라 요즘 사진을 잘 안올렸어서 머쓱😅
그래도 좋아하신다니 열심히 할게요( °∇^)

8번 출구가 백룸? 아님
진정한 백룸은 12층짜리 다이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