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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dosispace.bsky.social

애정을 담아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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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dosispace.bsky.social on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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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04.12.2025 23:16 — 👍 148    🔁 366    💬 1    📌 18

중학생 되서 책읽고 싶구먼

04.12.2025 05:22 — 👍 1    🔁 0    💬 0    📌 0

다니는 미용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리뷰 써달라는 말이 문득 생각나서 리뷰를 썼는데. 네이버리뷰 처음 써봐서 추천 키워드만 선택하고 아무 글도 없이 그냥 등록이 되었네

03.12.2025 07:18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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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활용하는 전시가 좋다. 강렬하다

03.12.2025 02:24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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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전시

03.12.2025 02:22 — 👍 1    🔁 0    💬 1    📌 0

좋네요

02.12.2025 05:13 — 👍 1    🔁 0    💬 0    📌 0

출근하면 왜이렇게 책이 읽고싶어질까

01.12.2025 23:53 — 👍 1    🔁 0    💬 0    📌 0

일상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01.12.2025 07:39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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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야간노동 줄이니, 거짓말처럼 돌연사가 사라졌다" 야간노동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의학적 정설이다. 야간노동 규제는 국제적 대세다. 한국으로 눈을 돌리면, 산업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거의 이뤄진 듯 보였다. 그러나 최근 새벽배송 논란이 그 합의가 어떤 영역에서는 단단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 균열은 왜 생겼을까.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있어 우리가 놓친 것은 무엇이며,

v.daum.net/v/2025112809... 잘 읽었고, 추천한다

30.11.2025 16:48 — 👍 17    🔁 4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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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the essentials for the trip!

30.11.2025 06:00 — 👍 645    🔁 159    💬 2    📌 1
해가 지는 시간의 바다

해가 지는 시간의 바다

오늘. 아름다웠던 순간.

28.11.2025 10:57 — 👍 11    🔁 1    💬 0    📌 0

마음을 잘 가꿔야지

26.11.2025 02:06 — 👍 2    🔁 0    💬 0    📌 0

요샌 시규어로스가 좋다

24.11.2025 13:19 — 👍 0    🔁 0    💬 0    📌 0
눈 내리는 경복궁 근정전

눈 내리는 경복궁 근정전

눈 내리는 경복궁 근정전 대각선에서 찍은 전체 모습

눈 내리는 경복궁 근정전 대각선에서 찍은 전체 모습

눈 쌓인 경복궁 향원정

눈 쌓인 경복궁 향원정

눈 쌓인 나무들

눈 쌓인 나무들

나도 꺼내보는 24년 11월 27일

23.11.2025 00:09 — 👍 58    🔁 7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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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밥

23.11.2025 02:35 — 👍 3    🔁 0    💬 0    📌 0

정말 그렇겠어요

17.11.2025 23:12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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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이불 덮고 안 나오는 제 친구 칡 순돌 선생의 귀여움을 보내요. 저녁 따뜻하게 보내셔욥🙂

17.11.2025 09:52 — 👍 1    🔁 1    💬 1    📌 0

너무너무 귀여워요🥰🥰 고맙습니다 돌돌 님도 평안한 하루 보내길요!

17.11.2025 09:55 — 👍 1    🔁 0    💬 0    📌 0

치졸한 인간 때문에 내 소중한 하루를 망칠 수는 없지

17.11.2025 09:14 — 👍 1    🔁 0    💬 1    📌 0

짝꿍 친한 친구가 이십년 넘게 감사일기를 써왔대서 너무 깜짝 놀랐네. 나도 따라해봐야지.

17.11.2025 01:20 — 👍 0    🔁 0    💬 0    📌 0

어제 잠들기 전에 책 읽고 잤는데 너무 좋았다. 한두페이지씩 꼭 읽고 자야지.

17.11.2025 01:18 — 👍 2    🔁 0    💬 0    📌 0
에그타르트 커피 그리고 망치

에그타르트 커피 그리고 망치

찌그러진 모양의 컵

찌그러진 모양의 컵

이케아 가구 조립 완! 파괴형 컵 나왔다 예!

16.11.2025 12:50 — 👍 0    🔁 0    💬 0    📌 0
코펜하겐 삼부작 1 어린시절, 토베 디틀레우센

코펜하겐 삼부작 1 어린시절, 토베 디틀레우센

코펜하겐 삼부작 시리즈 마음에 든다

16.11.2025 01:44 — 👍 1    🔁 0    💬 0    📌 0

그러셨군요! 다행이에요. 전 회복이 더디도라고요 ㅎㅎ 이럴거면 수면이나 차이가 없지않나 싶었어요 경험해본 걸로 만족하려고요

15.11.2025 12:51 — 👍 0    🔁 0    💬 1    📌 0

쓰다듬을 고양이 필요해

15.11.2025 11:21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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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라고 남편이 만화고기 만들어주었다😋

12.11.2025 06:25 — 👍 4    🔁 1    💬 0    📌 1

주말에는 청소를 해야지

12.11.2025 04:58 — 👍 1    🔁 0    💬 0    📌 0

저도… 비수면 위내시경 한번 해보고 수면이 낫구나를 깨달았답니다…

12.11.2025 04:30 — 👍 1    🔁 0    💬 1    📌 0

픽션 분석할 때 작가의 인생경험 일일히 갖다 붙이는 방식에 늘 동의하진 않는데 [프랑켄슈타인]의 경우 메리 셸리가 처음 쓰기 시작한 게 18세, 완성한 게 20세였으니까 아직 많이 젊을 때라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함. 개인 일기나 편지로 보충되는 부분들도 있고. 메리는 16세에 아빠의 추종자 중 하나였던 시인 퍼시 셸리와 눈 맞아 사랑의 도피를 해서 가족은 의절해버리고 퍼시는 유부남이라 사회적으로 욕처먹음(퍼시 부인은 얼마 뒤 자살해서 당연히 더 욕먹음) 그리고 퍼시와의 관계에서 낳은 딸도 얼마 안 지나 죽고 말았음.

08.11.2025 04:13 — 👍 16    🔁 25    💬 1    📌 0

여러분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는 기관”이 아니라, “책도 빌려주는 기관”입니다.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면 근거가 불명확하거나 자료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서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고 상담하면 사서가 분류체계를 횡단해서 “그렇다면 이런 자료들이 참고가 될겁니다” 고 대답해주는 곳이에요.

11.11.2025 08:49 — 👍 100    🔁 230    💬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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