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

노빤스

다들 왔구나

약을 먹어도 술을 먹어도 같은 컨디션

나도 이제 푹 자고싶은데 하지불안이 너무 심해 울고싶을 정도로 다리가 힘들어

“교보랑 거래 안 하고 싶어요. 이 책들은 회송 처리할 예정입니다.”
전북 군산 한길문고의 문지영 대표는 그 귀한 ‘한강 책’을 포장도 풀지 않고 구석에 쌓아 놓았습니다. 교보문고에서 보내온 책들이어서입니다. www.hani.co.kr/arti/culture...

오징어땅콩

겨울

감자!!

고구마밭

🌳잠깐 광고🌳

구 트위터 현 엑스에서 <제3회 새우튀김 자랑대회>를 10월 27일(일)까지 진행하고 있읍니다...
이번 상품 매우 열심히 골랐읍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흥 혼자 먹고싶어

간식 내나용. 내나!

기침 참지말고 판콜!!!

무슨 얘기할고야아아?

하얀 앞발을 내밀고 옆으로 누워 자는 갈색 줄무늬 고양이

망고스틴 앞발

51일파업 무죄 탄원서 존경하는 재판장님 2024년 11월 선고가 예정된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2023고단822 등 병합사건의 피고들은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에서 오랫동안 배를 만들어 온 조선소 하청노동자입니다. 한국 조선업은 직접생산의 80퍼센트 이상을 하청노동자 담당하는 ‘하청중심 생산체제’로, 피고들은 대우조선해양 생산의 중추를 담당해 온 숙련노동자입니다. 그러나 201...

블좍 여러분! 국회에서 하니랑 셀카 찍던 그 아저씨네 회사인 한화오션에서 있었던 하청노동자의 51일 파업에 대한 무죄 탄원 연대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docs.google.com/forms/d/e/1F...

고양이 명숙이 학대자 엄벌 탄원 서명 - 동물권행동 카라의 캠페인 | 빠띠 캠페인즈 🔺편하게 쉬고 있던 고양이 ‘명숙이’를 밤새 폭행한 최악의 동물학대자를 고발합니다.⠀명숙이는 2개월도 채 안 되었을 때 부산 사하구 내 도로변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구조자는 직장 동료들과 의논하여 명숙이를 사무실에서 함께 돌봐주었습니다. 도로에서 죽을 뻔했던 명숙이는 그렇게 새 삶의 기회를 얻어 6개월령까지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명숙이를...

campaigns.do/campaigns/1386

사무실에서 돌보던 6개월령 아기고양이 명숙이가 같은 사무실 남직원에게 3시간동안 폭행당한 사건입니다 탄원서 부탁드립니다

달바 미스트 좋다하여 솔깃해 구매. 그런데 향이 있었구나.. 머리가 지끈 ㅜ

드디어 오늘 산부인과 가서 자궁경부암 검사 받았다 용종이 보여서 그거도 떼어내고 조직검사맡겼지

최선의 수퍼문

바보야 모해 ❤️❤️

개운하게 비빔국수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