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읽을래. 난 내일 출근이고 잘 준비 할거라고.
27.01.2026 15:19 — 👍 1 🔁 0 💬 0 📌 0오늘은 안읽을래. 난 내일 출근이고 잘 준비 할거라고.
27.01.2026 15:19 — 👍 1 🔁 0 💬 0 📌 0자기 일한다고 이 시각에 자꾸 메신저 보내는 거 진짜 나쁜 짓이라는 거 자각 좀 해줬으면 좋겠다.
27.01.2026 15:19 — 👍 1 🔁 0 💬 1 📌 0지금 집 관리회사 넘 싫은데 이 회사가 맨션매매를 했다고 광고전단이 들어옴. 설마… 건물 관리회사까지 된 건 아니겠지. 제발 아니길…
08.01.2026 11:06 — 👍 0 🔁 0 💬 0 📌 0식비 지출 줄여야 하는데 연말이 되니까 크리스마스 플랜 같은거 눈에 자꾸 들어오네. 그치만 이건 또 누군가 같이 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안되지. 🥸
17.11.2025 11:25 — 👍 0 🔁 0 💬 0 📌 0개업한지 백년된 경양식집에서의 점심. 자주오고 싶지만 결국 일년에 한번 정도 오는 것 같다. 런치세트B에 라이스 추가 1860엔. 매일 바뀌는 런치나 치킨라이스 같은 더 저렴한 메뉴도 있다. 평일런치엔 홍차나 커피 무료.(셀프) 여기 새우튀김은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먹으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난 평소에도 꼬리는 그냥 먹는편이지만 여긴 정말 머리까지 바삭바삭 맛있다. 그치만 뭐든 눈을 보면 잠시 갈등하게 돼.🙄 매번 친절하시고 차분한 공간이라 그것도 좋다.
04.09.2025 09:08 — 👍 0 🔁 0 💬 0 📌 0사진미술관 가는 길에 마침 점심 시간이니 두부식당 런치 먹어볼까 했는데 두부식당이 메구로에도 생겼더라고. 이쪽은 카운터 8석에 테이블은 2/2/4뿐인 작은 가게인데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이쪽으로 와봤다. 여름한정 차가운 오보로 두부 정식인데 밥을 적게 받아도 두부가 커서 배불러. 1540엔.
04.09.2025 09:07 — 👍 0 🔁 0 💬 1 📌 0스벅신상 호지차향군고구마무스티라떼. 커스텀 없이 시켜봤는데 첫맛이 너무 군고구마맛바인거지. 근데 이미지 찾으려고 보니까 진짜 올드해서 이미지도 없더라고. 그러니 이걸 비유해도 노인들말곤 모르겠지.😂 밑에깔린 고구마절임? 덕에 끝맛은 설탕맛이 많이난다. 매번 그렇지만 맛본걸로 만족.
04.09.2025 08:30 — 👍 1 🔁 0 💬 0 📌 0안그래도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라 티비님 괜찮으실까 하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티비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요. 마음은 블스를 더 쓰고 싶은데 잘 안되지만 틈틈이 보고 있어요!
03.09.2025 04:50 — 👍 1 🔁 0 💬 1 📌 0아침에 눈떠서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올해의 몇가지 경험으로 인간관계에 트라우마를 얻은 것 같다.
03.09.2025 01:33 — 👍 0 🔁 0 💬 1 📌 0나갈땐 맑았지만 오후에 소나기 가능성 있다고 어플에 나와서 빨래 하려다가 참았는데 결론은 해도 되었네. 아니 해야했네.
13.07.2025 13:33 — 👍 1 🔁 0 💬 0 📌 0간만에 주말이 다 비어서 혼자 외출을 좀 해야지 했는데 갑자기 내일 저녁 약속 생겨서 그럼 전철타고 나가는 건 내일로 할까 하고 게을러짐. 타이밍 좋게 엄마한테 전화와서 통화하고 나니 이런 시각.
05.07.2025 04:40 — 👍 1 🔁 0 💬 0 📌 0딱히 싫어하는 음식이 아닌데도 집에서 혼자 있을땐 손이 안가는 품목들이 있음.
05.07.2025 04:38 — 👍 0 🔁 0 💬 0 📌 0출장에서 갈 곳은 슈퍼뿐이라 매번 사오는 건 비슷한데, 버터는 조금만 사야지 했는데 이번에도 실패했고 초콜렛은 경유지에서 선물용 정도 산게 다니까 그래도 선방했다. 치즈는 나름 조금만 샀지만 그래도 역시 가져오면 잘 안먹게 돼. 담에 또 갈지 모르겠지만 버터랑 치즈는 더 줄여야지.
05.07.2025 04:37 — 👍 1 🔁 0 💬 1 📌 0「ゆきてかへらぬ」개봉했을때 보려다 못봤는데 아마프라에 올라왔길래 봤다. 시인 나카하라 츄야와 연인이였던 하세가와 야스코가 쓴 책이 원작이라는데 보는 동안 이런 이야기를 왜 지금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만 가득하다가 마지막에서야 의문이 살짝 풀렸다. 히로세 스즈는 예쁘고 오카다 마사키는 이제 볼때마다 트친님 생각밖에 안나고 나카하라 역을 한 키도 타이세이는 연기가 좀 신경쓰였는데 캐릭터 자체가 제정신이기 힘들기도 하고 🫠 찾아보니 넷플 첫사랑 주연이었구나. 역시 저랑 안맞네요.
25.05.2025 14:46 — 👍 0 🔁 0 💬 0 📌 0트위터 안되서 와봤더니 다들 여기 계시네.
24.05.2025 13:33 — 👍 0 🔁 0 💬 0 📌 0엄마가 만든 떡 가져와서 버터 발라 구웠다. 약간 탔지만 콩이랑 밤 밖에 안들어서 담백하고 맛있다. 버터 많아서 잘라 냉동했던 건데 괜찮네. 담엔 못먹을 거 같음 빨리 냉동해야지. 막판에 짐무게 보다가 조금 밖에 못가져왔는데 역시 한국에서 가져와야할건 기성품이 아니라 이런 거라는 걸 느껴.
07.05.2025 02:38 — 👍 3 🔁 0 💬 0 📌 0잘난 것도 못난 것도 내 알바는 아닌데 멋대로 등급나누듯 태도가 달라지는 건 못난 거임.
20.03.2025 03:04 — 👍 1 🔁 0 💬 0 📌 0사람을 나눠서 대하는 태도를 달리하는 사람들은 그게 얼마나 잘 보이는지 모르는 걸까.
20.03.2025 03:02 — 👍 0 🔁 0 💬 1 📌 0파스닙을 그 이후로 두번 더 샀고 오늘도 굽는다. 그냥 굽는 걸로도 맛있어서 다른 요리를 만들 의지가 안생김.
20.03.2025 02:59 — 👍 0 🔁 0 💬 0 📌 0아, 확정신고! 이럴줄 알고 집에 돌아오면 해야지 하고 적어서 티비에 붙여둔 나를 칭찬하자.
12.03.2025 01:03 — 👍 0 🔁 0 💬 0 📌 0어젠 일찍 눕긴 했는데 잘 모르는 사이에 잠들었고 새벽에 한번 깨긴 했지만 다시 또 잤다. 화분증인지 피로인지 감기인지 모를 콧물과 목통증이 생겼고 짐풀고 나서 쌓인 빨래를 어서 해치우고 싶은데 날씨가 안도와주네. 오전에 슬슬 정신차려서 오후엔 메일 업무 좀 해야지. 그치만 피로를 이기는 농번기 종료의 기쁨…
12.03.2025 01:03 — 👍 0 🔁 0 💬 1 📌 0다행히 약먹을 정도의 증상이 있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화분증이 매년 진전되고 있다. 눈 간지럽고 코도 이상하고 이맘때 날리는 화분에 특히 반응하는 듯. 아침저녁 안약 넣고 나갈땐 되도록 마스크도 하지만 언제까지 버티려나.
23.02.2025 04:23 — 👍 0 🔁 0 💬 0 📌 0메세지 드렸어요!
23.02.2025 02:19 — 👍 1 🔁 0 💬 0 📌 0
외국에서 장보고 밥해먹고 사는 시간을 보내고나면 식생활에 흔적이 남는다. 나의 경우는 처음 일본에서 산 시간 이후론 단호박을, 두번째 체류에선 가지를 좋아하게 되었다던가 그런건데 그런 맥락으로 유럽 언저리 생활에서 좋아하게 되었지만 손에 넣기 힘들었던 식재료가 있는데 바로 파스닙.
인스타의 영국음식점에서 링크를 걸어주신 덕에 루바브를 포함해 특수(?)야채를 파는 곳을 발견해서 약 십년만에 파스닙과 재회. 기억보단 좀 더 뿌리 느낌이 강한 외형이지만 잘라서 구웠더니 그럴싸한 기억 속 그 맛이 난다. 행복.
코메다커피점에서 일본식 디저트와 차류 위주의 메뉴로 만든 오카게안. 도쿄엔 아직 몇군데 없는데 외근을 틈타 가보았다. 인테리어는 코메다랑 비슷한데 단고모양 조명이 귀엽다. 소개할때 자주 나오는 화덕에 구워먹는 단고가 있는데 배고파서 키시멘과 호지차오레, 안미츠가 다 들어있는 세트로 시켜버림. 안미츠는 후르츠칵테일 과일 비중이 높아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했다. 담엔 단고 먹어봐야지. 커피랑 시로느와르도 있고, 모닝엔 주먹밥과 오챠즈케도 있음.
22.02.2025 04:41 — 👍 0 🔁 0 💬 0 📌 0올해도 두박스째 주문. 시즌 끝나기전에 바로 주문했다. 매번 시즌 끝물보단 앞 박스가 상태가 좋긴 한데 이번엔 사이즈는 조금 작지만 균일한 사이즈들이 들어있음. 농번기가 이렇게 또 지나가는구나.
14.02.2025 03:30 — 👍 1 🔁 0 💬 0 📌 0써야하는 영화티켓을 핑계로 영화보고 왔다. 조현병이 발병한 누나와 가족을 담은 다큐멘터리. 촬영과 전개가 유려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하게 한다. 어떻게 했어야 하는 걸까. 거기에 무슨 답이 있을까. 가족 각자의 답으로 시간은 쌓여가고 가족의 인생에 정답은 없다.
27.01.2025 15:40 — 👍 1 🔁 0 💬 0 📌 0한국 마트에서 사왔던 김밥용 단무지 먹어야해서 김밥 말았다. 좁은 주방에서 만들기엔 꽤 번거로운 메뉴지만 역시 심심하게 만 집 김밥이 맛있긴해.
26.01.2025 05:42 — 👍 2 🔁 0 💬 0 📌 0블스에 심어두는 폰캉타래. 22년부터 샀으니 벌써 4년간 매년 이 시기에 돌아오는 즐거움이다. 처음에 한번만 3킬로 시키고 담부턴 고민없이 계속 5킬로. 訳あり로 사지만 매년 비슷한 사이즈로 예쁘게 들어있어.
26.01.2025 01:48 — 👍 2 🔁 0 💬 1 📌 0아- 이달말까지 써야하는 영화표 생각남. 평일엔 시간 없는데🙄
26.01.2025 00:34 — 👍 1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