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임쟈🌈

한 달만에 돌아온 블스에는 초코가 다섯개..!

추니언니가 허락해줬다 오늘 먹는다!!

탕후루 먹고시퍼...

저도 니은님께 위로 받고, 팍팍한 세상 서로서로 도와야죠! 여자들은 무조건 행복해야해요!!

저는 니은님이 좋아요..! 그 감정 또한 지나가겠죠? 지나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도 저는 쭉 니은님을 애정할게요.

요즘 감기가 유행이긴 하더라고요! 둡부님도 조심하셔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ㅋㅋㅋㅋㅋ둡부님 ㅠㅠㅠ아무래도 저런 행동이다보니,, 저희 회사 그 성별 동료가 하셨답니다,, 무사히 이겨내볼게요!

헐 니은님도 그 맛을 아시는군요..? 콩나물 냉국도 맛있고.. 저는 태어나서 한 번도 삼김을 데워먹어본 적 없어요.. 애인은 저를 갱장히 안쓰러워 하지만... 그치만...

제발 관두세요🙏🙏

아잌ㅋㅋㅋ 맞네요.. 바삭바삭 해물파전 매콤새콤 김치전..

애인한테 전해줄게 후후

흐헿 밥을 다 먹어도 8시라니!

네 주석님도 오늘 밤 피해없이 무탈히 지나가시길 바라요🥲

당연하디 우리 겸댕이들ㅋㅋㅋㅋ

투모로우 초코데이 플리즈..

헐 니은님 400일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신 것 같아 저도 괜히 기분이 좋네요🥰 400원은 킵 해둘게여,,!

흐힣.. 들켜따

크으 좋지 쭈쭈바😋 쭈.. 쭈쭈..

오모.. 오모모..! 그런 이유라면 너무 감사하고 제가 로또가 안되는 이유를 알겠네요

아하 니은님의 처방전 감사합니다

초코초코🙏🙏

저도요🥲

역시 개짱... (이하생략)

그럼요!! 라고 쓰고 니은님과 개짱을 붙여 써봤다가 뭔가 이상함을 깨달은 임쟈.. 죄송합니다...

최고 중의 최고 개최고!! 동의어 개짱!

나는 깜짝놀라서 어딜 눌러야 하는지도 까먹을 정도로 요란스럽게 와써..

아... 아아...

맞아! 나도 닿기 싫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