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워더링 하이츠>(폭풍의 언덕) 을유문화사 번역판을 읽었고 내가 여태껏 봐왔던 애니/드라마/영화의 치정복수극+막장물+집착쓰레기 남주+매력적인 빌런 설정 등의 원조가 바로 이 작품이란 걸 알게 되었다. 읽는내내 막장드라마 시청자가 된 기분이었음. 막드를 욕하면서 본다는데 나도 히스클리프를 욕하면서 계속 읽고 있더라.
08.02.2026 00:45 — 👍 0 🔁 0 💬 0 📌 0최근에 <워더링 하이츠>(폭풍의 언덕) 을유문화사 번역판을 읽었고 내가 여태껏 봐왔던 애니/드라마/영화의 치정복수극+막장물+집착쓰레기 남주+매력적인 빌런 설정 등의 원조가 바로 이 작품이란 걸 알게 되었다. 읽는내내 막장드라마 시청자가 된 기분이었음. 막드를 욕하면서 본다는데 나도 히스클리프를 욕하면서 계속 읽고 있더라.
08.02.2026 00:45 — 👍 0 🔁 0 💬 0 📌 0결론은 상하이 여행 가고 싶다.
28.01.2026 05:13 — 👍 0 🔁 0 💬 0 📌 0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타인과 뭔가를 공유하고 같이 하고 싶어하는 욕구보다 타인에게 안 맞추고 내 맘대로 하고 싶은 욕구가 훨씬 큰 사람임. 그러니까 사진 같은 건 포기하는 게 맞지. 사진을 포기할 것인가, 나의 자유의지를 포기할 것인가. 당연히 전자를 고르는 게 나한테 덜 스트레스겠지.
28.01.2026 05:12 — 👍 0 🔁 0 💬 1 📌 0혼자 가면 아무래도 내 사진을 못 찍는다는 점이 아쉽긴 한데...그렇다고 내 사진을 찍어줄 동행인을 굳이 고르라 한다면 너무 고르기가 쉽지 않아.. 엄마는 걷는 건 잘하는데 외국음식을 너무 가려서 결국 편의점 음식 사먹어야 하고, 남동생/친구들은 걷는 걸 너무 싫어하고 지쳐함... 동성친구들의 경우엔 쇼핑 같은 것도 따라다녀야 하고.
28.01.2026 05:10 — 👍 0 🔁 0 💬 1 📌 0내가 연차도 길게 낼 수 있고 돈도 많고 해외여행을 쉽게 갈 수 있는 형편이면 모를까, 전혀 그렇지 않은 처지인데 굳이 다른 사람이랑 같이 가서 마음껏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고 싶진 않다.
28.01.2026 04:25 — 👍 0 🔁 0 💬 1 📌 0엄마는 타지 음식이 영 입맛에 안맞는데다 더이상 여행을 자비 들여서 가고 싶지 않은 것 같고 아빠는 나랑 관심사가 안 맞고...친구들은 걷는 거 싫어하거나 친구들 쇼핑에 내가 붙어다니고 기다리고 하면서 지치는 경우가 99.999퍼센트라서 걍 혼자 가고싶음.
28.01.2026 04:24 — 👍 0 🔁 0 💬 1 📌 0혼자 여행가고 싶다..
28.01.2026 04:22 — 👍 0 🔁 0 💬 1 📌 0가오슝 간다.
22.01.2026 04:24 — 👍 0 🔁 0 💬 0 📌 0
수정2026.01.22. 오전 11:34
차은우, 군 입대 전 서울국세청 조사4국 조사받아
판타지오-모친 회사-차은우 ‘탈세 고리’
모친 회사, 세금 줄일 목적의 ‘페이퍼컴퍼니’ 의혹
차은우 측 “사실 아니다”…불복 절차 밟는 중 www.edaily.co.kr/News/Read?ne...
[단독] 대형 제지사들이 교과서 종이 등 인쇄용지 담합…공정위 제재 착수
수정 2026.01.15. 오후 6:01
news.kbs.co.kr/news/mobile/...
헬스장 간다. 어차피 담주는 이틀밖에 못가니까...
17.01.2026 00:24 — 👍 0 🔁 0 💬 0 📌 0헬스장에 갔다가 영화관 갈지...헬스장에 안갈지 고민중
16.01.2026 23:10 — 👍 0 🔁 0 💬 1 📌 0원래 00년대까지만 해도 가정제품 고장안나고 튼튼한것만큼은 자랑이였는데 이러면 사람들이 또 안사주니깐 어느순간 유행강조하고 최신기능이라며 얇아지고 가벼워지고 무소음이라면서 소비간격을 단축시키더니 그냥 쉽게 망가지는 것만 배출하는거 같음. 망가져야 다시 사니깐.
15.01.2026 15:27 — 👍 40 🔁 124 💬 0 📌 3
지금 개인카페들이 경기 어려운 거 방어하는 상황에서 거에 대기업인 SPC가 끼어드는 것 자체가 ㅈㄴ 꼴보기싫음
두쫀쿠 노동착취해서 만들었을 것 같음
전년도 노벨평화상은 팔레스타인을 위해 헌신한 사람에게 주어졌어야 했다. 그거 하기 싫어서 몸비틀기 한 결과가 이그노벨상 위원회도 웃고갈 이 상황
15.01.2026 23:46 — 👍 43 🔁 144 💬 0 📌 0다들 알아 들었죠? 이제 상미당이라고 붙은 건 사지 맙시다.
15.01.2026 20:50 — 👍 143 🔁 527 💬 0 📌 0한국 사람들이 "채소가 하나도 없는 끼니"를 서양인들만큼 거부감 하나도 없이 여러 끼 연달아 먹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침으로 채소 하나도 없이 들어간 오믈렛과 베이컨과 토스트를 먹었는데 점심으로 채소 하나도 없이 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을 먹고 저녁으로 또 채소 하나도 없이 빵 사이에 치즈와 패티만 든 버거를 먹는 짓을 여러 날 하라고 하면 한국인들 "채소 먹고 싶다." 할 거잖아. 꽤 많은 서양인들은 그런 마음이 없어. 채소 먹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해.
15.01.2026 10:37 — 👍 92 🔁 139 💬 5 📌 14우리나라에어는 개고기 논쟁으로 유명한 브리짓 바르도가 별세했다고 한다.
28.12.2025 10:52 — 👍 0 🔁 0 💬 0 📌 0동생 자취방에서 자고 나왔고 코노에 가고싶은데 아직 여는곳이 없다. 옷가게도 아직 안열고 있다. 24시간 운영하는 카페에서 1시간 정도 있다 가야겠음.
25.12.2025 00:34 — 👍 0 🔁 0 💬 0 📌 0블산님 정말 오랜만이죠ㅜㅜ 연말 분위기가 안나긴 하지만 즐거운 휴일 보내셔요~
25.12.2025 00:21 — 👍 0 🔁 0 💬 1 📌 0메리크리스마스~^^
24.12.2025 23:53 — 👍 0 🔁 0 💬 1 📌 0밤이라서 좀 무서운데... 이 영화 내년에 우리나라 판권 만료되는데 좀 보러들 오지...
24.12.2025 12:50 — 👍 0 🔁 0 💬 0 📌 0밤 10시에 시작하는 <행복한 라짜로> 보러 왔고 역시나 상영관에는 나뿐이다. 밖에는 사람들이 엄청 줄지어 있던데 그사람들은 다들 <아바타> 보러 왔나 보다.
24.12.2025 12:49 — 👍 0 🔁 0 💬 1 📌 0어른들 말 듣고 '아, 그런가?'하고 더 생각해보게 되고, 다음에는 그런 행동 안 하게 되고... 그러는 건데 요즘에는 하도 '우리 애 기죽이지 마세요!'하는 인간들이 많다보니 조심스러워지는 것도 있긴 함.
24.12.2025 01:10 — 👍 0 🔁 0 💬 0 📌 0중학교에서 일하면서 느낀 건데, 내가 교사가 아니라서 애들 지도할 일은 없지만 애들은 딱 자기 나이만큼 사고하는 것 같다. 이런 행동을 왜 하지, 대체 무슨 사고방식이지, 왜 생각을 안 하고 행동하지 싶지만 걔들도 나름대로 생각을 했는데 결과가 그랬을 뿐인 거다. 그래서인지 진짜 못된 애가 아닌 이상 그 행동에 대해서 지적하면 수긍은 하더라.
24.12.2025 01:07 — 👍 0 🔁 0 💬 1 📌 0아쉬운 건 왕학체 목소리를 성우가 후시더빙했다는 거...;ㅂ; <유성화원2018>에서는 본인 목소리로 했고 목소리 자체는 상당히 괜찮던데 왜 후시녹음했지?싶어서 찾아보니 쓰촨성 출신이라 사투리가 심하다네? 근데 극중 역할은 상하이 토박이... 그래서 더빙했구나.
24.12.2025 00:20 — 👍 0 🔁 0 💬 0 📌 0저 정도면 잘생긴 연하남이 반해서 대시하고 싶을 만함. 사실 남주인공이랑 같이 여주인공의 부하직원으로 나오는 여자애(얘는 근데 남주인공의 친구를 좋아함..)가 외모적으로는 좀더 잘 어울리긴 함. 배우들도 실제 나이가 비슷하고, 극중에서도 친구처럼 나와서 풋풋한 맛이 있음. 허나 남주인공은 오로지 연상의 직장상사 여주인공에게 폴인러브 중이고 그 여자애도 남주인공의 친구한테 반해서 대시 중. 이 배우들끼리 다른 드라마에서라도 로맨스 관계로 만나면 좋겠다...
24.12.2025 00:16 — 👍 0 🔁 0 💬 1 📌 0아무리 여자들의 판타지(잘생기고 성격 좋은 연하남이 대시하는)를 쓴 드라마라지만 너무한 거 아닌가...했는데 보면 볼수록 이 여주인공은 남주보다 나이가 많을 뿐, 모든 게 다 완벽하다. 여자들의 판타지라고 하기도 뭐함. 저런 여자가 현실에 어디있어... 감정이입할 수 없는 대상인걸. 물론 결혼, 독신, 어머니의 압박, 그 나이대의 우정, 직장생활 등 공감할 만한 요소와 내용은 많지만 일단 외모부터 우리랑 너무 다르잖아... 그리고 보면 볼수록... 나는 헤녀지만 여주인공한테 걸크러시를 느낌..
24.12.2025 00:14 — 👍 0 🔁 0 💬 1 📌 0요새 <이지파생활> 보고 있는데 처음엔 남주인공 배우(왕학체) 때문에 보기 시작했으나 점점 여주인공(진람)한테 감기고 있다. 예쁘고 몸매 좋은 건 당연하고, 업무능력 짱짱에 성격도 좋고, 쓸데없이 일 벌이는 캔디 타입도 아니면서 적당히 타인에게 호의와 친절을 베풀 줄 알며, 사내 정치질을 당해도 의연하게 대처한다. 자기한테 사적인 호감을 내비친 직장상사에게도 기분 나쁘지 않게 잘 거절하고, 부하직원들도 잘 챙겨준다. 남주인공보다 12살 연상인 걸로 나오고, 실제 배우들 나이차는 17살이라 처음 봤을 때 액면가 차이가 너무 나서
24.12.2025 00:14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