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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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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내를 두었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았던 아내 조개가 폐경이 오더니 사막화 되었네요. 잠자리도 싫어합니다. 그래도 간혹 자위를 시키면 느끼며 촉촉해 집니다. 30년을 함께한 남편한테는 못 느끼면서 자위시 상상속 그와는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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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눈매에 뜨거운 몸짓이네요.

22.11.2025 02:28 — 👍 1    🔁 0    💬 0    📌 0

가을을 더 아름답게 만드셨네요.

21.11.2025 02:14 — 👍 1    🔁 0    💬 0    📌 0

이제 가슴은 보여주시기로 한거죠!
새댁의 싱그러운 가슴에 흔들립니다.

20.11.2025 02:25 — 👍 0    🔁 0    💬 0    📌 0

아내의 누드에 하늘을 찌른걸 보니 아직 아내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20.11.2025 01:14 — 👍 0    🔁 0    💬 1    📌 0

미모가 묻어나네요!

20.11.2025 01:07 — 👍 1    🔁 0    💬 0    📌 0

바디는 변하지 않으시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다르다면 유륜이 커지셨나. 뭇남자들의 눈길이 머물 수 밖에 없네요

20.11.2025 01:06 — 👍 0    🔁 0    💬 0    📌 0

부부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20.11.2025 01:02 — 👍 0    🔁 0    💬 0    📌 0

자연스러움이 곁들여져 좋은데요.

18.11.2025 11:10 — 👍 1    🔁 0    💬 0    📌 0

용,불용설의 증거군요!

18.11.2025 11:08 — 👍 1    🔁 0    💬 0    📌 0

천국과 극락을 느끼시고 계시네요

17.11.2025 23:36 — 👍 1    🔁 0    💬 0    📌 0

올라오는 사진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16.11.2025 07:01 — 👍 1    🔁 0    💬 0    📌 0

20대 안부러운 몸맵니다.

16.11.2025 03:06 — 👍 2    🔁 0    💬 1    📌 0

꿀물이 끊임없이 흐르네요. 이래서 흑형 흑형하나봐요!

16.11.2025 00:32 — 👍 1    🔁 0    💬 0    📌 0

사실처럼 잘 나 오네요.
그때는 부인도 저렇게 젊으셨었죠

14.11.2025 02:10 — 👍 1    🔁 0    💬 1    📌 0

그냥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14.11.2025 02:08 — 👍 1    🔁 0    💬 0    📌 0

가을과 어울리는 여인!
너무 많이 나가시는거 아닌가요?

14.11.2025 02:07 — 👍 0    🔁 0    💬 0    📌 0

기대에 부풀어 빨갛게 익어 벌어진 석류!

14.11.2025 00:34 — 👍 1    🔁 0    💬 0    📌 0

그 마음 알지요.
그래도 힘내시고 열열이 사랑합시다!

11.11.2025 02:32 — 👍 2    🔁 0    💬 1    📌 0

돋보이는 하트!

09.11.2025 23:27 — 👍 1    🔁 0    💬 0    📌 0

남편없는 두남자들에 둘러쌓인 모카님 즐거우셨겠죠!
라떼님 네토의 갑이시네요.

09.11.2025 02:20 — 👍 2    🔁 0    💬 0    📌 0

내 여인을 다른이가 뺏어간 듯 해서요. 왜 제가 질투가 날까요?

07.11.2025 22:12 — 👍 0    🔁 0    💬 0    📌 0

라떼님 출장중 다른남 만나셨어요?
아! 왜 나가 화가 나죠?

07.11.2025 14:42 — 👍 0    🔁 0    💬 1    📌 0

쭉뻗은 대나무와 곧추선 모카님 유두!

07.11.2025 00:15 — 👍 1    🔁 0    💬 0    📌 0

자랑하셔도 될 몸매네요.

07.11.2025 00:12 — 👍 0    🔁 0    💬 0    📌 0

청순하고 야하고!
착한거겠죠. 남편의 바램을 알아주는...

06.11.2025 00:47 — 👍 1    🔁 0    💬 1    📌 0

뭔들 안 이쁠까요!
라떼님께 질투나요. 이쁜 모카님을 매일 볼 수 있어서.

05.11.2025 04:05 — 👍 0    🔁 0    💬 1    📌 0

에이 아쉽네요.
자연의 이브를 본 수 있었는데.

05.11.2025 01:52 — 👍 0    🔁 0    💬 1    📌 0

반만 봐도 전체가 느껴지네요.
느낌 있는 분!

04.11.2025 03:48 — 👍 1    🔁 0    💬 1    📌 0

타고나신 분같아요.
즐기실때 즐기세요. 인생길지 않아요.

04.11.2025 03:47 — 👍 1    🔁 0    💬 0    📌 0

오! 꿀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04.11.2025 03:31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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