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c rockstar

베크나가 같잖은 건 인간의 말을 하기 때문이다

꼭 지켜보도록 노력을

그림 그리고 악기 다루고 취미로 요리도 합니다.
이것 저것 만드는 거 좋아해요.
일상용 계정이므로 사적인 이야기나 사진도 꽤 많이 올라옵니다.
트라팔가로우와 신스케 좋아해요

AI 개인정보 및 저작권 침해 옹호 및 혐오주의자는 블락합니다!

맞팔은 성향 맞는 분 위주로 팔로우 후 이 트윗에 마음 찍어주시면 찾아갑니다🖤

트친들은 무조건 맞팔 하고 있는데 블스에 오랜시간 접속 안 하시면 잠시 팔로우 취소합니다 오시면 마음 찍어주세요 다시 찾아감~!

그래도 제가 선하고 좋은 사람이었다는 증거 같은 기억이라 ㅋㅋㅋ 괜찮아요…!!

아뇨…😔

전혀 기억하지 못했던 것들이
곱씹으니 하나 둘 떠오름

The Age of Anti-Social Media Is Here The social-media era is over. What’s coming will be much worse.

- 기술 기업들이 홍보하는 AI 챗봇이 새로운 반사회적 시대를 만들고 있다고 경고

- 외로움의 해결책으로 제시되지만, 이러한 봇들은 실제 관계의 마찰과 상호성이 결여된 인공적 동반자 관계를 제공

- 이들은 도전 없이 사용자의 견해를 강화하며, 이 기술은 참여와 수익을 위해 설계되어,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보다 오히려 심화시킬 수 있음

AI Is Not Your Friend - The Atlantic

www.theatlantic.com/magazine/202...

“AI 등장 전부터, 인간은 AI 흉내를 내고 있었다”…인문학자의 일침 “우리가 ‘초가속 시대’에 살고 있다는 느낌은 부분적으로 방향 감각 상실에서 비롯된다. 많은 사람이 뭔가를 안정적으로 붙잡지 못하고 있다고 느낀다. 지면에 발을 단단히 디디는 감각도 없다고 느끼는 것이다. 공중에 떠

n.news.naver.com/article/032/...

좋은 기사다... 오랜만에 너무 즐겁고 생각많이하면서 읽었다

멋지죠 제 폰케이스

와아 두근 ㅋㅋㅋㅋㅋㅋ 화이팅

?! 나오시는거예요

저는 그냥 원론적으로 차별을 안 하는 사람이 존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세상의 수많은 편견과 선입견에 맞서 싸워나가면서 매일매일 깨닫고 반성하고 배우고 새로워지는게 그냥 인간이면 보편적으로 할당되는 과제가 아닌가 싶음

그걸 포기하고 나는 약자라고~~~!! 하면서 떼쓰며 드러눕는순간 걍 모든 게 망하는거임 사회로서도, 인간 개인으로서도.

えんぶ,envy,감홍

솔 뫼니에르

삼치

싸우는 걸 자주 보게 되면 문제가... 냉소적이게 됨. 점점 사람이 싫어지고 '에휴 또...' 이런 식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고 생각함. 나는 이런 감정에 노출되면 현실까지 이어지더라고. 넷상에서도 좋은 거 따뜻한 걸 많이 봐야 현실에서도 좋은 감정과 정신을 유지하기 쉽더라.

구트현엑은.. 가끔만 들어가도 싸우는 사람이 너무 많이 보여서 피곤함. 근데 싸우는 이유가 다 하찮음. 아이돌이 아니면 아이돌팬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싸우고. 향수 열일곱번 뿌렸다고 싸우고. 스카에서 공부안하고 다꾸했다고 싸우고. 엄마아빠에게 사랑받았다는 이유로 싸우고. 인터넷 세상이 다 그런거고 유희라지만. 가장 큰 문제는 타임라인이 이상해서 내가 팔로우를 잘 가꾼다고 해서 저런 내용을 안 볼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 것임...

저희 ㄱㅌㅋ 꾸준히..

日本風？焼き鮭に挑戦

저도...들어가면 정신적 피로도가...정말 ㅎㅎㅎ

트위터 계정 터진 트친이

트위터를 안하게 되니까 정신건강이 좋아져서 혼란스럽다고, "이것이 보통 인간의 삶인가?" 라는 코멘트를 남김

개같이 터짐

타인에게 뭔가 주면서 상대방의 기쁨 외의 다른것을 바라면 그건 선물이 아니라 거래지...(트위터 케이크 플로우에 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