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발표는 여기까지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질문 있으신가요? (하지마하지마하지마)“
09.03.2026 11:53 — 👍 0 🔁 0 💬 0 📌 0"제 발표는 여기까지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질문 있으신가요? (하지마하지마하지마)“
09.03.2026 11:53 — 👍 0 🔁 0 💬 0 📌 0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클리어
기대를 훌쩍 뛰어넘을 만큼 아주 만족스웠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지만, 즐거운 공포감과 짜릿한 액션의 절묘한 균형, 그레이스의 성공적인 주인공 데뷔, 시작점에 다시 돌아온 레온의 훌륭한 서사와 연출이 그 모든 아쉬움을 여유롭게 덮어버릴 수 있었다. DLC가 무척 기대된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중후반부
스포일러 때문에 말은 못하겠지만, 오늘 새벽 플레이에서 눈시울을 붉게 만드는 장면이 둘이나 있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울림은 깊었다. 레온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주인공, 특히 그 진혼곡을 담당하는 9편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건 그저 힘과 인기 때문만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
겜알못의 게임로그 여담 10: 추억 긁어모으기
brunch.co.kr/@haedoyeon/42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도입부 첫인상 (스포 없음)
- 그레이스 파트는 기분 좋게 무서웠다.
- 레온은 RE:4에 이어 다시 한 번 성격 변화가 눈에 띈다. 그렇게 해야만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은 변화.
- 캐릭터 교대의 텀이 생각보다 짧아서 감정 몰입이 어렵지 않을까했는데 적절한 순간에 끊어줘서 오히려 그레이스 파트의 긴장감이 주는 피로를 완화해 주는 것 같기도하다.
출장 끝 귀가!
내일 새벽, 드디어 라쿤 시티로!
음성을 영어로 할지 일본어로 할지가 고민이다.
#바이오하자드레퀴엠 #バイオハザードレクイエム #residentevilrequiem
그런데 ‘64 billion cycles ago’를 ‘640억 년 전‘이라고 옮긴 순간 몰입이 조금 깨졌다. 우주 나이가 140억 년 남짓인데. 일본, 중국, 홍콩에서는 모두 ‘주기‘로 옮겼다.
25.02.2026 00:18 — 👍 0 🔁 1 💬 0 📌 0
<프레데터: 죽음의 땅(Predator: Badlands)>
굉장히 재밌게 봤다. 1편과 2편에 있던 신비감이 사라진 건 아쉽지만, 그만큼 더 풍부한 세계관을 구축해 준다(최근 에이리언 시리즈에서는 여기에 실패한 것 같고). 프레데터 시리즈의 부활 신호였던 <프레이>와는 다른 접근을 같은 감독이 이번에도 잘해냈다는 점이 놀랍다. 물론 조금 전형적인 이야기가 된 듯한 느낌도 있지만, 애초에 놀라운 작품성을 기대하고 보는 작품은 아닌데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사건사고가 있으니 충분히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2026년 게임 계획 수정. 실제로는 반도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 욕심으로.
24.02.2026 10:57 — 👍 1 🔁 0 💬 0 📌 0
한 해에 신작 게임을 세 개나 구입하는 건 좀 부담스러운데, <프래그마타>와 <007 퍼스트 라이트>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가 고민. <프래그마타>는 SF적 공간과 반전이 숨어있을 듯한 이야기가, <007 퍼스트 라이트>는 기승전결 뚜렷한 서사와 캐릭터의 성장담이 기대된다.
.. 맥북으로만 게임을 할 때는 이런 고민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겜알못의 게임로그 #25: <사일런트 힐 f(Silent Hill f)>
brunch.co.kr/@haedoyeon/41
#silenthillf #xbox
오늘의 에비스가오카
本日の戎ヶ丘
#サイレントヒルf #silenthillf #xbox #xcloud
겜알못의 게임로그 #24: <1000x레지스트(1000xRESIST)> brunch.co.kr/@haedoyeon/40 #1000xRESIST #Xbox
18.01.2026 00:30 — 👍 0 🔁 0 💬 0 📌 0
<1000xRESIST>의 OST 역시 훌륭해서 구입할 수 밖에 없었다. 플레이타임은 10시간 남짓인데 사운드트랙이 4시간을 넘는 이 호화로움.
#1000xresist
<1000xResist>
새벽에 조금씩 하고 있는데, 이야기와 연출 양쪽에서 매번 감탄이 나올 만큼 훌륭한 순간이 있다. 아직 반 정도 밖에 오지 않았는데 단편 SF의 클라이막스라고 느껴질 만한 순간이 몇 번이나 나왔다. 게임 플레이는 단조로운 듯하다가 절묘한 순간에 다른 스타일로 전환되면서 신선함을 유지했다. 프로모션으로 받은 게임패스로 해보고 있는 중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구입해 버릴까 고민중.
#1000xResist #Xbox
지난 몇 년 동안 이런 일 저런 일에 치이며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날이 별로 없었는데, 2026년엔 책도 많이 읽고 영화도 많이 보고 게임도 좀 더 이것저것 해보려고 합니다.
한동안은 잡글이든 이야기든 그저 쓰고 싶은 걸 쓰고 싶은대로 쓰려고 합니다. 자칫 이러다 작가 일 끊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는데 그렇게 해서 끊어질 거면 애초에 일찌감치 그만 두는 게 나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되는대로.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먄 플레이스테이션을 사는 게 나을 거라는 기사가 나오는 상황에서 엑스박스를 산 사람
www.engadget.com/gaming/xbox/...
겜알못의 게임로그 여담 9: 클라우드 게이밍과 엑스박스
brunch.co.kr/@haedoyeon/37
리모트 플레이도 클라우드보다 더빠릿한 느낌이기는한데 맥북에 미러링했더니 오디오가 안 나온다. 어떻게 설정을 해야할까.
15.12.2025 03:56 — 👍 0 🔁 0 💬 0 📌 0결국은 엑스박스 시리즈 X를 구입. xCloud에서 주말 내내 <사일런트 힐 2>의 실행 자체가 되지 않아서 반 숙고 반 충동으로 당근에서 샀다. 정작 그 문제는 콘솔에 다운로드해서 직접 실행하는 것으로 바로 해결되었지만.. 세이브 파일 꼬인 걸 클라우드에선 해결할 수 없었던 모양.
15.12.2025 03:56 — 👍 0 🔁 0 💬 1 📌 0
"한국에 체류중인 태국 여성 A씨는 지난 3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인 남자친구 B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통역 서비스 등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중인 A씨는 잠을 든 틈을 타 B씨가 자신의 얼굴이 뜨거운 물을 부어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B씨는 'A씨가 다른 남자를 만나 나를 떠날까 봐 못 생기게 만들고 싶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한다."
너무 끔찍하다.
겜알못의 게임로그 여담 8: 컨트롤러 이야기 2
brunch.co.kr/@haedoyeon/36
Pre-orders for Resident Evil Requiem are now open, with the bonus of Grace's costume: Apocalypse.
Please note that the pictured weapon does not come with the costume, but it can be obtained in-game.
🌿https://www.residentevil.com/requiem/en-us/products/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예약이 시작되었지만, 플스도 엑박도 PC도 없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맥 게이머의 슬픔.
29.10.2025 23:10 — 👍 0 🔁 0 💬 0 📌 0
겜알못의 게임로그 #22: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Control: Ultimate Edition)>
큰 기대를 품었지만 그 기대의 방향이 어긋나 게임 자체의 재미 또는 완성도와는 별개로 아쉬움이 큰 경험이었다.
brunch.co.kr/@haedoyeon/35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 vs. <할로우 나이트>
뭘 먼저 해볼까.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은 개인적 취향이 가득 담긴 것 같고, <할로우 나이트>는 압도적인 호평과 속편 <실크송>의 어마어마한 존재감 때문에 관심이 가고.
‘2025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에 정보라 작가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정보라 작가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문학적으로 탁월하게 담아냈으며, 공상과학(SF)·공포·환상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문학 속 성인지 감수성의 범위를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금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한국 작가 중 하나다."
<스탠리 패러블: 울트라 디럭스> 스티커.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고민 중.
겜알못의 게임로그 여담 7: 아이패드 15년
그냥 아이패드 이야기.
brunch.co.kr/@haedoyeon/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