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아 -_-
20.09.2025 14:58 — 👍 16 🔁 36 💬 5 📌 1@guizhi-nl.bsky.social
배고픈 소크라테스로 굶어죽을 수는 없다보니 배부른 돼지가 되어가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액정에 갇혀 슬픈 사람 진보당을 지지하나 진보당보다는 통합진보당에 가까웠던 사람입니다
미국의 민낯입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남조선만큼 외치지만 실제로는 자유롭지도 민주적이지도 않은 근본있는 나라이름조차 없는 나라죠
20.09.2025 20:54 — 👍 3 🔁 3 💬 0 📌 0[단독] 1000원어치 ‘초코파이 사건’ 재판, 노조 활동 때문?
ㄱ씨, 현대차 전주공장 재하청 업체 근무
2022년부터 노조 활동 나서며 문제 시작
원청업체 사무실 과자 먹었다고 고발
CCTV에 찍힌 다른 사람은 고발 안 돼
수정 2025-09-20 11:38 www.hani.co.kr/arti/area/ho...
그리고 ICE에 체포되서 가자로 추방 당함
20.09.2025 08:54 — 👍 25 🔁 55 💬 0 📌 1협력업체 직원이 원청업체 사무실 냉장고에서 1050원어치의 간식을 꺼내 먹었다가 재판에 넘겨진 일명 ‘초코파이 사건’. 사안이 경미한데도 이렇게 재판까지 이어져 온 것은, 해당 직원의 노조 활동 때문이라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20.09.2025 02:14 — 👍 33 🔁 97 💬 0 📌 6우리 동네 은행이 강도를 당했다는데 내 통장에서 돈이 없어져 있는 상황..
10.09.2025 07:27 — 👍 21 🔁 61 💬 1 📌 0안심하십시오_이승만_짤.jpg
11.09.2025 23:43 — 👍 24 🔁 71 💬 0 📌 1"나보다 공부 못하는 애들이 나보다 돈 더 잘 벌어서 배가 아파요"... 정말 학벌이 쓸모없네요.
12.09.2025 05:46 — 👍 35 🔁 74 💬 1 📌 0제가 기회가 된다면 아르노님을 모시구 먹었으면 좋겠네요ㅜㅜ
12.09.2025 07:39 — 👍 0 🔁 0 💬 0 📌 0종교를 금지시켜야
12.09.2025 07:34 — 👍 0 🔁 0 💬 0 📌 0연어회는 어떠시나요(..
12.09.2025 07:33 — 👍 0 🔁 0 💬 1 📌 0트랜스젠더를 혐오하는 발언은 표현의 자유라면서
혐오자를 조롱하는 발언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야?
살아있어요
11.09.2025 13:03 — 👍 0 🔁 0 💬 0 📌 0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10.08.2025 12:06 — 👍 5 🔁 2 💬 0 📌 0얼음찜질이 그나마 나아요
10.08.2025 11:48 — 👍 1 🔁 0 💬 0 📌 0Quick Man, Killer Bomb and Rush
10.08.2025 11:42 — 👍 3 🔁 1 💬 0 📌 0저는 입사한지 1주일만에 급성맹장으로 2주일을 내리 쉬기에 잘릴지 알았는데 그나마 다행히 회사에서 위문품까지 주고 대신 본래 섰어야 할 야간순번근무를 복귀 후에 연달아 하는 것으로 대체하였네요..
10.08.2025 11:47 — 👍 1 🔁 0 💬 0 📌 0저는 건강이 좋지않은채로 구직하다가 겨우 한 곳에 붙었는데 급성맹장염때문에 계속 건강을 챙기구 있어요..
10.08.2025 11:30 — 👍 1 🔁 0 💬 1 📌 0@nargal.bsky.social 오래간만이에요. 두절되신 이후로 다시 보여 반가워요
10.08.2025 11:27 — 👍 1 🔁 0 💬 1 📌 0피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일주일만에 러시아의 클럽팀과 대표팀의 피파 대회 출전을 금지했습니다. 피파가 공정을 이야기할 수 있는 조직이기 위해서는 모든 침략과 점령, 학살과 인종청소에 대해 동일한 잣대를 적용해야겠지요.
09.08.2025 22:18 — 👍 37 🔁 62 💬 0 📌 0오, 쥐....
26.04.2025 15:44 — 👍 15 🔁 6 💬 0 📌 0유승준 약간 지표생물 같은거니까 들어온다고 설레발치는 거 보니 우리나라 상태 좋은 모양이다.
10.08.2025 10:17 — 👍 42 🔁 62 💬 0 📌 0얘가 누군지도 모르고 말도 다 틀려먹었는데 굳이 뉴스로 내보내야 함? 따옴표 뒤에 지들 할 말 감춰두는 치졸한 짓 하지 마라! 뉴스 보는 사람들이 이젠 다 앎. 니들보다 똑똑함.
10.08.2025 10:27 — 👍 9 🔁 17 💬 0 📌 0향정신성의약품(예: 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과 마약(예: 오피오이드 진통제)을 포함하는 의료용 마약류 처방 규제는 필요한 일이기는 하다. 한국에서도 "펜타닐 뚫리는 병원", "비만 아닌 여성에게도 다이어트약 달라는 대로 처방해 주는 병원" 문제가 있었다.
남경필 씨 인터뷰 읽어 봤는데 "성적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부모님 또는 학원 선생님들이 ADHD약을 권하는 사례" 언급하고, 이것도 실제 문제가 맞다. ADHD를 치료하기 위해서 복용하는 메틸페니데이트 얘기가 아닌 것 같고… 돈스파이크 얘기는 안 했으면 좋았겠지만.
학살에서 살아남은 뒤, 사랑하는 사람의 뼈 한 조각이라도 찾아내 장례를 치르고자 싸워온 사람. 애도를 종결하지 않는 사람. 고통을 품고 망각에 맞서는 사람. 작별하지 않는 사람. 평생에 걸쳐 고통과 사랑이 같은 밀도와 온도로 끓고 있던 그녀의 삶을 들여다보며 나는 묻고 있었던 것 같다. 우리는 얼마나 사랑할 수 있는가? 어디까지가 우리의 한계인가? 얼마나 사랑해야 우리는 끝내 인간으로 남는 것인가?
-한강『빛과 실』중에서
아침에 버스 한 대 놓치면 지각이고, 하교 시간에는 배차 간격이 긴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만원 버스가 반복되는 현실적인 ‘수요’에 대한 ‘응답’은 왜 없단 말인가.
m.blog.naver.com/tnsrb4180/22...
#대구 #동구 #혁신도시 #안심 #혁신동 #정주여건 #대중교통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