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찌
13.02.2025 11:27 — 👍 1 🔁 0 💬 0 📌 0@haming.bsky.social
진짜 토끼🐰(2020.07) 아기토끼🥔(2023.04)
된찌
13.02.2025 11:27 — 👍 1 🔁 0 💬 0 📌 0오래간만이야
31.12.2024 11:10 — 👍 0 🔁 0 💬 0 📌 0그 연초말고 꿉꿉한 풀 찐내가 난 개인적으로 더 역 ㅎ ㅐ..
29.10.2024 12:08 — 👍 1 🔁 0 💬 0 📌 0대박 작년에도 이시기때 다리 조각났나봐
지금도 다리 조각나고 인대 파열돼서 깁스하고 있음
나는야 꽈당씨
혼자서 주저리 주저리 감정 막 풀고
혼자 글 지우는거 너무 좋음
자폐스펙트럼 있는 동생.
유년기 시절 정말 가족 다 힘들었는데,
어찌저찌 연구실에서 일하고 월급 받아오는걸 보면.. 참 감회가 새롭다…
동생 고등학교 졸업할 때 엉엉 우셨던 엄마의 마음이 어떤지 왠지 알 것 같아지는 기분이네..
아 뭐 내가 어찌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 싶긴 하지만…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어딜가도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 같아.
사람들이 모여드는 삶의 기분은 도대체 어떤 기분일까. 잘 모르겠다.
시간 짬날때마다 미란다 (영드) 를 보는데,
아이가 안자면 절대 못보고..
아이가 자면…. 미란다 소리없이 화면 켜자마자 깬다…
아침에 잠깐씩 보는데.. 너무 나같아서 부끄러움.
특히 부끄럽거나 당황하면 개 헛소리하는거.
고쳐야만 하는데, 잘 되지 않음.
그래서 늘 파멸과 흑역사…
아 오래간만에 블루스카이 접속했는데,
여전히….. 진짜 피곤하다.
새삼 저때는 애가 돌도 안됐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새삼, 묘하네.
나는 시간을 헛쓴게 아니었구나.
아이가 벌써 뛰어다니는걸 보면.
? 저는 님 글을 한 번도 좋아하지 않던적이 없음
25.07.2024 03:11 — 👍 1 🔁 0 💬 0 📌 0애기 간식데워야지….
오징어 국도 해놓을까
감쟈 앉고 싶은데 생각대로 잘 안되나봐 ㅠㅋㅋ
21.12.2023 06:06 — 👍 1 🔁 0 💬 0 📌 0트위터 터졌다
21.12.2023 06:06 — 👍 1 🔁 0 💬 0 📌 0마음이 닳아 없어질 것만 같아
29.11.2023 05:15 — 👍 1 🔁 0 💬 0 📌 0와…… 에너지가 부럽다 나는
20.11.2023 11:04 — 👍 0 🔁 0 💬 0 📌 0드라이브 하고 싶다 답답
02.11.2023 09:27 — 👍 1 🔁 0 💬 0 📌 0한숨 돌리고 따뜻한 밀크티나 마시면서 좀 쉬고 싶네.
물론 나는 한숨 돌리지도,
따뜻한 밀크티를 마시지도,
쉬지도 못하겠지만..
오늘도 정말 바쁘고 버거운 하루였다.
내일도 바쁘고 버겁겠지.
울고싶다… 엉엉
김치찌개먹고 배탈난구?
26.10.2023 03:29 — 👍 0 🔁 0 💬 0 📌 0주님 제가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아멘
아 맞아 말해줄거있었는데 카톡할게
22.10.2023 10:09 — 👍 0 🔁 0 💬 0 📌 0아이는 정말 빨리 자란다.
태어난게 어제인 것 같은데도
벌써 누워만 있던 시기는 지나고,
혼자 엎치락뒤치락 배밀이 하면서 돌아 다닌다.
곧 잘 투레질이랑 옹알이로 감정표현도 확실히 하심.. 이제 더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겠지.
그런 생각하면 막연히 허무해진다…
말조차도 심장에서부터 턱 걸려 빠지지 않아 되새김질 하기를 수십번, 이젠 내가 왜 힘든지 조차 모르게 되었다.
생각은 많은데 말로 정리조차 안되네.
나도……
22.10.2023 09:57 — 👍 1 🔁 0 💬 1 📌 0자고싶네
14.10.2023 10:02 — 👍 1 🔁 0 💬 0 📌 0웅 없어
젯따이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친소 피드 있지 않울ㄲㅏ…?
12.10.2023 01:00 — 👍 0 🔁 0 💬 0 📌 0@ghkd2377.bsky.social 우리점심 뭐먹야구요ㅜㅜ
10.10.2023 06:39 — 👍 0 🔁 0 💬 0 📌 0오늘 저녁 가게 만두쫄면인데 너무 기대돼서 벌써 배고픔
09.10.2023 08:13 — 👍 1 🔁 0 💬 0 📌 0형제님 영양가있게 두끼이상 챙겨드시고 물 자주 드시고 비타민D 섭취하시고 푹주무세요
09.10.2023 08:12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