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솜솜이 경력직)

"50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3%가 '총파업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내놨기 때문이다."

"응답자 다수는 급식 노동자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부족한 인원으로 수백~수천명 학생들의 식사를 준비한다', '임금이 너무 적다', '안전사고 문제' 등 노동 현실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스크가 트위터 계정에 이용자 국가를 표기하기 시작했는데,
상당수의 친 트럼프 / 마가 / 친 러시아 / 친 이스라엘 등 대형 극우 계정들이 조회수 수익 또는 여론 조작을 위한 조직적 봇 계정인게 드러나면서 해당 기능을 내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 운전자는 페달에 발이 닿도록 운전석을 핸들에 더 가깝게 당겨 앉는 경향이 있다. 이러면 충돌 사고 시 남성보다 다리를 심하게 다칠 확률이 80% 높다."

"치명적 충돌 사고에서 같은 연령대 남성 대비 여성이 목 부상으로 사망할 확률이 9.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여성은 골반과 간 손상 등 특정 외상 위험이 더 크다."

"앞서 호주, 스웨덴 등이 여성 전용 충돌시험 인체 모형을 채택한 바 있다. 한국도 2017년부터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운전석에 여성 인체 모형을 사용 중이다."

“가자지구, 살아있는 지옥 같아…한국 정부는 왜 지원 망설이나” 가자지구에서 휴전이 발효된 지 6주가 지났다. 하지만 휴전은 일시적 상황일 뿐이라는 듯이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군의 공습과 구호 물품 반입의 차단이 이어지고 있다. 휴전 이후에도 가자지구 재건을 위한 과제로 주민들을 살리기 위한 의료 수요 충족이 우선순위로 꼽히는 이유다.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실에서 만난 김결희 국경없는의사회 활...

“가자지구, 살아있는 지옥 같아…한국 정부는 왜 지원 망설이나”
www.khan.co.kr/article/2025...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가자지구에서 해외로 의료 후송이 필요한 환자는 1만5600명에 달하며 이 중 3분의 2가 아동이다. 김 활동가는 “의료 후송을 기다리는 환자들은 주로 전쟁 외상으로 인한 중증 환자나 암 환자”라며 “의학적으로는 치료를 받으면 살 수 있는 환자들”이라고 말했다."

...........세
...........로
...........토
가로토닌

여러분 이거 트위터 기준으로 100만 알티 정도 된거에요. 진짜 굉장한거임.

지금 자본가 새끼들이 "AI는 만능이다!!!!!! 노동자에게 돈을 주지 않아도 된다!!!!!! AI만 있으면 모든게 다 해결된다!!!!!!! AI가 최고다!!!!!!!!!!"라는 망상에 빠져있는 시기라 AI로 인한 온갖 문제점이 터져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휴먼탓치. 잘 버티시길.

이스라엘, 가자시티 지상전 돌입 선언…"집중 작전 시작"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이 16일(현지시간) 가지지구 북부 중심지 가자시티 장악을 위한 지상작전에 돌입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지난 하루 동안 남부사령부 예하 98·162·36사단 소속 정규군

이스라엘, 가자시티 지상전 돌입 선언…"집중 작전 시작"

스토킹·교제폭력, 이제 첫 신고부터 구속영장·전자발찌 직행 연인, 남편 등 ‘친밀한 관계에서의 범죄’로 살해되는 피해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관계성 범죄를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재범과 강력 범죄 우려 가능성이 큰 관계성 범죄의 특성을 고려해 전자발찌·유치·구속영장을 동시에 신청하는 등 가해자 격리와 피해자 보호

얼마나 많은 목숨을 먹고 자라난 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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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번역) 광고 일러스트가 대단한 기세로 AI로 바뀌는데 조용한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은 AI개발자나 프롬프트 입력하는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닌

"이녀석들 대단한걸 원하는 척 하더니 고작 이정도 퀄리티에 만족하는거냐"

라는 광고주에 대한 분노입니다

피곤

더는 기다릴 수 없다. 국제 보호군 파견 등 국제법상 가능한 모든 걸 해야 한다 -20250823 팔레스타인 정세 공유 지난 집회 다음날이었던 8월 10일, 알자지라의 아나스 앗-샤리프 기자를 포함해 가자 시티 크루 5명 전원이 살해됐습니다. 집단학살 중에도 이스라엘이 가장 극심하게 집중 타겟했던 가자 북부에 남았던 기자님을 팔로우해 달라고 여러분에게 요청도 드렸었고, 이스라엘이 죽일 거라고 공식화한 뒤 본인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불과 몇 주 전에 전해 드렸었는데요. 현…

"국제법 전문가들이 더는 기다릴 수 없다고, 국제법상 가능한 모든 걸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국제법은 최소한의 최소한입니다."

"우리는 지금 팔레스타인의 해방에 가까워지기는커녕 서구가 일치단결해, 국제법을 파괴하며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유엔이 좋아서, 국제법이 완벽해서 지키고 따라야 하는 게 아닙니다. 인간으로 살아있을 수 있게, 서로의 존엄과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것임을 호소드립니다."

오드아이 터키쉬 앙골라 자매를 보호하다 입양한 사람이 자신이 부르는 소리에 반응을 둘 다 안 하는 걸 발견했다.
오드아이는 특히 난청이 유전병으로 발현할 가능성이 높아서 아 역시 난청인가 싶어서 이들을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를 했다.

검사 후 수의사가 말하길 “그냥 두마리 다 집사를 무시하는 겁니다. ”

"썩어빠진 어둠의 자식들 뒤덮고 있는 장판을 확 걷어내서 일광소독 좀 시켜야 한다"는 말씀을 되게 곱고 예쁘게 잘 하시네.

님아

민생 회복 지원금
2차분 신청 기간
9/22~10/31
상위 10% 제외
10만원 추가 지급

ㄱㅅ요

근데 경영대만 욕하기엔 요즘 법학과 의학도 너무 기득권 위주로 굴러가고 있다는 느낌인데 이 두 분야는 특히 다수 다양한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칠 분야라 더 걱정이 됨. 그리고 대학 자체도 점점 학문의 장보다는 취직이 되냐 대학에 돈이 되냐 너무 자본주의적으로 굴러가고 있고… 아카데미적으로도 너무 가짜 저널들도 늘어나고. 좀 다른 얘기지만 IT븐야의 영향과 파급력이 크다느느점에서 윤리교육 법적교육이 더 강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있음. 갈수록 너무 한탕주의야;

2016년의 광장은 2025년의 광장보다 성인지감수성이 훨씬 부족했으며 이런 말이 넘쳐났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2016년의 이런 여성혐오 발화에 대해 2025년의 여성혐오 발화와 똑같은 무게를 싣고 싶지는 않다. 결격사유가 될 정도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낄낄거리며 칭찬할 일은 더욱더 아니다. 분명히 반성하고 사과해야 할 행위다. 2016년에도 광장에서 이런 발화에 모멸감과 분노를 느끼며 비판하고 맞서 싸우던 페미니스트들이 있었다.(나다.) 이 발언을 칭찬하는 건 광장이 이룬 진보와 발전에 대한 모욕이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면 인생이 고달파짐

저도 감성계가 되고싶었어요
하지만 감성이 부족해서 이성계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위화도회군하러가야해서 바빠가지고 질문은 이따 받을게요

범로맨틱....!

진정한 내란당으로 거듭나게 된 국민의힘 ㅋㅋㅋㅋ

동덕·성신여대 학생들 “총장직선제 의무화…사립학교법 개정 촉구” 동덕여대와 성신여대 등 대학가에서 학생을 포함한 구성원들의 투표로 총장을 뽑는 ‘총장직선제’를 의무화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동덕여대 재학생연합은 최근 국회 전자청원 누리집에 ‘사립대학 민주주의 회복과 학생 탄압 근절을 위한 총장직선제 도입에 관한 청원’을 올렸

동덕·성신여대 학생들 “총장직선제 의무화…사립학교법 개정 촉구”

수정 2025-06-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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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 이란 공습 귀환길에 남은 폭탄으로 가자지구 폭격” 이스라엘 전투기가 지난달 이란 공습 때 남은 폭탄을 귀환 중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떨어뜨리고 왔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했다. 영국 텔레그래프와 이스라엘 예루살렘포스트는 3일(현지시각) 이스라엘군 전투기 조종사들이 지난달 13∼24일 이스라엘과 이란의 12일 전쟁

“이스라엘 공군, 이란 공습 귀환길에 남은 폭탄으로 가자지구 폭격”
휴전 협상 중에도 공습 계속…이틀새 300명 사망

수정 2025-07-04 14:20 www.hani.co.kr/arti/interna...

[단독] 2호선 ‘선로 고장’ 중단…교통공사 “장애인 시위 탓” 안내 방송
수정2025.07.05. 오전 12:50
4일 선로전환기 문제로 1시간 운행 지연
일부 역사서 잘못된 방송 번갈아 나와 논란 www.hani.co.kr/arti/society...

[제보는 MBC] "AI 조작한 거라고 써"‥학교 담장 넘는 학폭 학교 폭력 사건에서 결정적 제보자 역할을 했다 되레 경찰 수사를 받은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가해 학생 측이 "증거가 AI로 조작됐다"며 경찰에 맞신고를 한 건데요. ,...

법정까지 가는 학폭 사건은 늘고 있습니다.

학폭위 결정에 불복한 소송만 재작년 1천 8백여 건으로, 3년 새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학폭을 학교가 교육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서 법률 시장 배만 불리는 겁니다.

수정 2025-07-04 22:06 imnews.imbc.com/replay/2025/...

PLZ sign for 동덕여대 청원🔥

7/20마감입니다!! 7월1일자 11421명!! hoxy 커뮤니티하시는분들 계시다면 독려 게시글 올려주십사,, 감사..✨ plz...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울면 안된다”는 남성 청소년들…성평등 인식 바꿀 부서 필요 ‘여성가족부 폐지’ 단 일곱 글자로 상징되던 성평등 정책의 퇴행이 드디어 멈췄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성평등 정책을 후순위로” 미룬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며 “여가부의 기능을 확대·강화해 ‘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하겠다”고 공약했다. 우리나라 성평등 정책 전담 부처

“여성의 이야기를 하면 남성을 배제하는 것처럼 여기는 이들이 있는데, 사실 분리된 이야기가 아니다. 여성이 차별받으면 남성도 그에 따른 부담감이나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민석 인사청문회에서 재산관련 질문과 공방은 만발해도, '차별금지법'에 반대하고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질문과 공방은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은 것은 상징적이다. 나로서는 후자야말로 그가 국무총리직을 수행하기 어려운 결정적인 하자라 생각하지만.

무엇이 결격사유로 시민들에게 먹힐 결정적 오점이라고 생각하고, 무엇은 또 그냥 넘어갈 별 거 아닌 해프닝이라 여기는지. 그렇게,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공유'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주 잘 보인다.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