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테닥로즈 추가 될 수 있을 까요?

닥터후.. 이야기할사람

“차별금지법은 악법” 개신교계 도심 예배…내부서도 “종교 이름으로 폭력” 개신교계 연합예배가 열린 27일 오후 서울 도심은 마치 거대한 교회가 된 듯했다. 교통통제가 이뤄진 도심 대로를 메운 신도들은 동성애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고 차별금지법을 비판...

연합예배는 “할렐루야!”라고 인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 영상으로 시작됐다. ... 성 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차별을 금지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저지하고, 동성애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개신교 신도들이 모인 행사였다. m.khan.co.kr/national/nat...

한국 동성부부 11쌍이 모였다...'동성혼 법제화' 가능할까? 국내 사실혼 관계에 있는 동성부부 11쌍이 혼인신고를 수리하지 않는 행정 처분에 불복해 혼인평등소송을 제기하고, 동성 간 혼인신고를 허용하지 않는 현행 민법의 위헌성을 다툴 계획이다.

한국 동성부부 11쌍이 모였다...'동성혼 법제화' 가능할까?

으깬 감자 그라탕 감자 1kg, 우유400~500ml, 버터 60g, 소금, 후추 1/2 ts -감자는 껍질을 벗겨 소금 넣고 삶는다 -뜨거울 때 물을 뺀 후 버터, 우유를 넣고 으깬다. (우유는 나눠 넣으면서 양을 조절한다. 넉넉히 넣 어야 부드러움) -소금, 후추로 적절히 간을 맞춘다. 고기. 다진 소고기300g, 베이컨 100g, 양파 1개, 파슬 리 또는 파 소량, 달걀 1개, 식빵 1조각. -다진 소고기는 소금, 후추로 건하고 후라이팬에 볶는다.-1 -베이컨도 다져서 후라이팬에 볶아 익힌다.- 2 -양파도 다진 후 버터에 타지 않게 익힌다.-3 -식빵은 따뜻한 우유에 담궜다가 짜서 사용.-4 -파슬리는 파는 곱게 다진다. 1~5번 재료를 섞어주고 달걀을 넣고 섞어 엉기게 만든다.

-오븐용 그릇에 버터를 바른다 -감자를 1/2 담고 고기를 한 층 깐 후 나머지 감자 로 덮어주고 위에 치즈를 뿌려준다. (에멘탈 또는 치자치즈) -오븐에 200도에서 30분 조리. 필요시 마지막에 브로일로 치즈를 그을려도 좋음.

나도 트위터에서 알티탔던 감자레시피. 아쉬파르망티에 Hachis Parmentier, 프랑스 가정식입니다.

블친소 시간인가요?
(1) 평소에는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잊을만하면 단편영화를 만들고, 최근에는 장편영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 IP 개발과 스토리 컨설턴트 일도 합니다. 최근엔 이쪽 일의 비중을 높이고 있어요.
(3) 트위터에서는 ‘지브리 이야기 많이 하는 사람’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지브리와 관련된 책 원고를 썼어요.
(4) 미야자키 하야오, 이쿠하라 쿠니히코, 곤 사토시 외 다양한 작가주의적 애니메이션 감독들을 좋아합니다. 영화는 별로 안 좋아해서 체인소맨 작가랑 비슷한 수준으로 좋아해요. 시네필 아님.

일론 개새끼야

그런듯합니다!

@구님

집 보러 왔는데 "안 돼요"…펄쩍 뛰는 세입자에 '골치'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세입자가 새로운 임차인에게 집을 보여주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전월세 계약 만료를 앞둔 집주인들 사이에서는 '집을 보여주지를 않는데 무슨 수로 다음 세입자를 구하겠느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세입자가 새로운 임차인에게 집을 보여주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블스에서 차단이 퍼블릭인 이유가... 이렇게 차단 대상과 과거와 현재의 모든 상호작용을 차단해 버리는 방식이라서 전체 네트워크에 "나 얘 차단했으니까 옛날에 얘랑 얘기했던 것도 보여주지 마"라고 알려 줘야 하거든요

특히 인용한 사람을 차단해도 그 사람의 인용을 보고 계속 들어오는 식의 싸이버불링을 막는 데에 집중한 구조입니다

"구독 취소 버튼 어딨지?"…美 FTC, 기업 꼼수에 철퇴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앞으로 미국 기업은 소비자가 구독 및 멤버십 서비스 취소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미 경쟁당국이 구독 취소를 막기 위해 각종 꼼수를 만들어 온 일부 기업들 관행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16일(현지시간)

앞으로 미국 기업은 소비자가 구독 및 멤버십 서비스 취소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미 경쟁당국이 구독 취소를 막기 위해 각종 꼼수를 만들어 온 일부 기업들 관행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m.news.nate.com/view/2024101...

[단독] 한강 작품 교과서에 11건 쓰였지만, 지급된 저작권료는 '0원' | 한국일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교과서나 학교 수업에 사용한 작품에 대한 저작권 보상금을 지금까지 단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강 작품 교과서에 11건 쓰였지만, 지급된 저작권료는 '0원'... "연락처 몰라 안 줬다"
한강 작품 교과서에 사용돼도 '0원' 지급
10년간 미분배된 저작권 보상금 104억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블루스카이를 처음 시작하시는분들 중 팔로잉한 사람의 순수글만 보고싶으시다면 이 피드는 필수에요 필수! 핀만 꼽으면 메인 상단 탭에 추가된답니다 쾌적한 하루되시기

https://bsky.app/profile/did:plc:tenurhgjptubkk5zf5qhi3og/feed/only-posts

비계는...적당히 이름옆에 🔒달아두고
서로 못본척 해주는거지

트위터에선 이제 차단해도 퍼블트가 보인다면서요
블스에선 반대로 차단을 하면 그 사람이 나한테 예전에 보낸 멘션이나 인용을 다른 사람들조차 볼 수 없게 됩니다!

머스크가 인간을 지구에서 화성으로 보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트위터에서 블루스카이로 보낼 수는 있음을 증명하고 있군요.

팔로우 버튼 헷갈린다

이제 오타쿠질도 다 블스에서 해야함 일론 미친새끼때문에

트위터(현x)가 미친이용약관을 냈네요

-유저는 업로드 하는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로열티 없이 x에게 양도 함 (전세계적,비독점)
-유저의 모든 콘텐츠는 보상 지불없이 AI학습에 사용될 수 있음
-유저는 집단 소송에 참여할 권리를 포기함
등등... 에휴.

이미지 출처 : x.com/seolgi1218/s...

#블친소

디자인합니다
양말도 팔아요
운동 좋아해요
닥터후 좋아해요
맞팔하실 분 구합니다

#블친소
- 20대
- 풀스택 웹 개발자
- 학부생
- 논바이너리
- 팬섹슈얼
대충 마카롱김치찌개 비슷한 잡탕 계정입니다 어서 저를 귀여워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블루스카이에 온 사람들은:

어른의 삶을 유지하는 비결의 90% 쯤은 참고 버티는 노하우로 이루어져있고, 나머지 10%는 버티지 말고 도망쳐야 하는 시기를 판단하는 번뜩임과 결정 했으면 과감하게 당장 도망칠 수 있는 용기로 이루어져 있다.

트위터가 너무 피로해져서 이 기회에 블루스카이를 메인 SNS로 사용해볼까 싶어졌어요. 연관 이슈는 지금 트위터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그 이슈가 맞습니다.

‘땡볕 죽음’ 뒤엔 에어컨 설치 떠넘기기가 있다 찜통더위로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랐다. 2024년 8월13일 전남 장성의 중학교 급식실에선 에어컨 설치 작업이 한창이었다. 선풍기 단 두 대만 돌아가는 실내에서 설치기사 넷이 땀을 뻘뻘 흘렸다. 오후 4시40분쯤 한 사람이 급식실 밖으로 뛰쳐나갔다. 구토하다 자리로 돌아가는 듯하다 구토하길 반복했다. 비틀거리던 그는 결국 의식을 잃고 학교 화단에 쓰러졌다

‘땡볕 죽음’ 뒤엔 에어컨 설치 떠넘기기가 있다
쓰러지고도 약 1시간 방치된 20대 설치기사, 파편화된 노동환경이 온열질환에 대한 무지로…
v.daum.net/v/2024083118...

헐

수입 수산물 1위 연어 '양식 성공'‥다음달 출하 초밥이나 회, 샐러드 토핑 등 다양한 요리에 많이 쓰이는 연어는 작년, 국내 수입 수산물 가운데 수입액 1위를 차지했는데요. 충남의 한 간척지에서 연어 대량 양식에 성...

초밥이나 회, 샐러드 토핑 등 다양한 요리에 많이 쓰이는 연어는 작년, 국내 수입 수산물 가운데 수입액 1위를 차지했는데요.
충남의 한 간척지에서 연어 대량 양식에 성공해 이달부터 연간 50톤을 목표로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

영하 20℃ 비닐하우스서 숨진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유족, 국가 상대 1심 소송 패소 영하 20도 날씨에 난방이 되지 않는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속헹 씨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유족 측 법률 대...

영하 20도 날씨에 난방이 되지 않는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된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속헹 씨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유족 측 법률 대리인은 유족과 상의해 항소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www.pressian.com/pages/arti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