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방탄소년단.
@alwaysbts.bsky.social
방탄소년단, BTS and ARMY
보고싶다.
방탄소년단.
언제 신청했나 기억도 안나는 블루스카이.
드디어 내가 왔다! 블루스카이!
틔타에 환멸나던 그 때 간절히 문 두드렸건만 초대장 없으면 못 들어온다고 문전박대해서 빈정 상한 채 기억 속에서 지워버렸는데..
이제서야 와 보니 그 때의 간절함도 없어졌고.. 무엇보다.. 트친들이 가득한 그 곳에서 지지고 볶고.. 아직은 저 쪽이 재미는 있다.
몇 분쯤 살펴보니, 여긴 임금님 귀 당나귀 귀 외칠 대나무 숲이 딱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