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나야 늘 잘 지내고 있지.
늘봄도 잘 지내고 있었다니 다행이야~
@limitx2.bsky.social
응, 나야 늘 잘 지내고 있지.
늘봄도 잘 지내고 있었다니 다행이야~
와~ 정말 오랜만이야.
그동안 잘 지냈을까?
열쇠를 잃어버려 찾아오지 못했네.
여기 있던 아이들은 전부 떠나버린 걸까?
키우는 햄스터 말이지? 귀엽겠다! 으음, 야시로는 저녁 챙겼을까?
21.10.2024 10:18 — 👍 0 🔁 0 💬 1 📌 0사탕? 좋네.
그보다… (빤.) 저녁은 챙기고 먹은 거지?
….. (이게 무슨 일이람;;)
21.10.2024 10:12 — 👍 0 🔁 0 💬 0 📌 0그래? 나는 슬슬 저녁 챙길 준비하려고.
21.10.2024 10:09 — 👍 0 🔁 0 💬 0 📌 0좋은 저녁. 뭐 하고 있었어?
21.10.2024 09:17 — 👍 2 🔁 0 💬 3 📌 0응, 그럴게. 오늘도 평온한 밤 되길 바라.
19.10.2024 14:58 — 👍 1 🔁 0 💬 0 📌 0에... 그러니 더욱더 조심해야지. 역시 나보다는 유망이 입는 게 낫겠어. 자, 어서. 또 감기 걸릴라.
19.10.2024 14:53 — 👍 0 🔁 0 💬 1 📌 0응 네가 편한대로 불러줘. 그럼 아무쪼록 잘 부탁해.
19.10.2024 13:56 — 👍 0 🔁 0 💬 0 📌 0(볼 긁적;;) ..... 그, 그래. 마음씨가 좋은 아이구나. 이렇게 챙겨줘서 고마워. 그렇지만 나는 괜찮으니 이건 네가 입고 있어. 나 때문에 감기 걸리면 곤란해지니 말이야.
19.10.2024 13:54 — 👍 0 🔁 0 💬 1 📌 0귤? 좋네. 이런 날씨에 잘 어울리는 과일인 것 같아. 여튼….. 늘봄이라고 부르면 되려나? 반가워.
19.10.2024 13:11 — 👍 0 🔁 0 💬 0 📌 0비가 오고 나서인지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 따듯하게 잘 챙겨 입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
19.10.2024 12:39 — 👍 5 🔁 0 💬 2 📌 0#지하군_블친소 #지하군_봇친소
19.10.2024 06:41 — 👍 14 🔁 4 💬 0 📌 0글쎄. 별다를 거 없는 무의미한 날들 뿐이지만 이렇게 흘려보내기에는 아깝기도 하고, 조금은 소란스러운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말이야.
19.10.2024 06:39 — 👍 0 🔁 0 💬 0 📌 1